글/ 흑룡강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아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한 남성에게 건네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은 파룬따파라는 말에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도 않고 그냥 들고 갔다. 옆의 행인은 그 말을 듣고 그곳에 서서 기다렸다가 대법제자가 다가오자 손을 내밀어 자료를 받아갔다.
한 노인은 진상자료 봉투를 받고 뭐가 들었는지 보면서 물었다. “또 뭐가 있나요? 저는 당신들이 주는 자료를 보기 좋아합니다.”
재래시장에서 한 남성이 대법제자가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물었다. “지난 번에 당신들에게 부탁한 자료를 인쇄하셨나요? 갖고 오셨나요?” 그 사람은 대법제자는 한 사람인 줄로 알았다.
또 재래시장에서 대법제자가 한 사람에게 자료봉투를 건네주자 이러게 물었다. “무엇인가요? ‘9평’인가요? ‘9평’이라면 저는 다 보았어요.” 그러면서 “당신들의 자료를 저는 다 보았어요. 특별히 좋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지도자는 가명으로 삼퇴한 후 대법제자에게 간절히 말했다. “제가 누군지 성씨가 무엇인지 묻지 마세요. 저는 이 도시의 지도자입니다.” 그의 말투와 표정에서 그는 찾고 있었으며 마침내 대법제자를 만나 기뻐했다.
대법제자가 인도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차를 몰고 가던 한 남성이 창문을 내리고 외쳤다. “파룬궁 자료를 저에게도 주세요.” 그에게 자료를 줬더니 또 물었다. “파룬궁 맞죠? 저에게 주세요.” 그는 차를 멈췄고 대법제자는 삼퇴를 받았다. 2,3분 정차한 후 남성은 매우 기쁘게 진상자료를 가지고 차를 몰고 떠났다.
한번은 네 사람이 함께 가고 있어 대법제자가 앞질러가 그중 한 사람에게 자료를 건네줬으나 그 사람은 받지 않았다. 이때 뒤에 따라오던 한 사람이 앞으로 나와 자료를 챙겨가면서 말했다. “너희들이 갖지 않으면 내가 가질게.” 그리고 매우 다급히 물었다. “파룬궁 자료가 있나요?” 대법제자가 알려줬다. “이것이 파룬궁입니다.” 그 사람은 “잘 됐어요. 제가 찾고 있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당원인데 삼퇴를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따라가던 사람이 “이분은 저희 상사인데 혼자 당원입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대법제자에게 관심을 주다
많은 사람들은 대법제자가 혹한과 폭설에도 진상을 전하는 것을 견지함을 보고 관심조로 부탁했다.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세요.”, “옷을 많이 껴입으세요. 얼지 말구요. 모자도 쓰고 장갑도 끼세요.” 이러한 일은 매일 있었다.
재래시장에서 누군가 대법제자에게 알려줬다. “이곳에 사복 경찰이 있습니다. 사람을 잘 봐가며 하세요.”
대법제자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사람이 대법제자에게 알려줬다. “앞으로 가지 마세요. 이곳에서 이야기 합시다. 앞으로 더 가면 파출소입니다.”
한 남성이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삼퇴를 한 후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가려서 알리세요. 보는 사람마다 다 알리지 마세요. 일부 사람은 정말로 나쁩니다.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신고합니다.”
재래시장에서 한 남성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자 이렇게 말했다. “이미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 저는 당신들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압니다.”
대법제자가 한 여성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자 그는 자신은 지역 판사처에서 일한다며 알려줬다. “과거에 위에서 저에게 파룬궁 사람을 잡으라고 했으나 저는 붙잡지 않았습니다.”
대법제자가 한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우리는 당신이 진상을 알고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 사람은 대법제자의 순수한 선량함에 감동돼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좋은 사람이군요. 저도 당신들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믿는 이것은 너무나 대단하고 너무나 위험합니다. 일단 붙잡히면 온 가족이 다 연루될 것입니다.” 대화중에서 그는 사당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사당이 얼마나 사악한지도 알 수 있었다. 그는 진심으로 대법제자를 걱정했다.
늘 진상을 잘 아는 사람에게서 감동을 받다
대법제자의 선한 생각과 견지에서 사람들은 감동한다.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대법에 대해 인정하고 늘 대법제자에게 감동을 준다. 또 대법제자가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기를 격려해준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대법제자가 3명에게 진상자료를 주고 삼퇴를 시켰다. 이때 또 몇 사람이 다가왔다. 진상을 알게 된 세 사람은 그곳에 서서 다가오는 사람에게 “어서 받으세요”라고 했다.
한 대법제자가 부부에게 진상자료 봉투를 주고 삼퇴를 받았다. 이 부부는 또 다른 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남편이 다가가 진상자료를 더 요구했다. 대법제자가 물었다. “당신의 손에 이미 있잖습니까?” 그가 말했다. “저에게 2부 더 주세요.” 아내가 거들었다. “당신을 도와 배포하려는 것입니다.”
재래시장에서 대법제자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건넸다. 길 가던 한 사람이 듣고 외쳤다. “여보세요!” 대법제자가 머리를 들어보니 한 노인이었다. 그는 엄지를 세우며 외쳤다. “파룬궁, 좋습니다!”
대법제자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한 후 그는 심중의 말을 다 못한 듯 대법제자를 당기며 말했다. “파룬궁을 박해할 때 몇 명 경찰이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파룬궁 책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저는 반문했습니다. ‘당신들에게 있으면 저에게 한 권 주세요. 저는 배우고 싶으나 책을 얻을 수 없어요.’”
사람마다 선택하고 있다
정법이 정말로 최후에 이르러 사람마다 자신의 선택이 있다. 과거에 우리는 사람이 많으면 알리기 쉽지 않다고 느꼈다. 만약 그중 한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기타 사람마저 이끌어가 진상 알리는 효과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던지 알리기만 하면 반드시 그중 한 사람이 인정했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에 많이 봉착했다. 7,8명, 6,7명이 모여 있으면 그중 3,4명은 삼퇴에 동의했고 1,2명이 좋지 않은 말을 하는데 모두 각자의 선택으로 서로 이끌려가지 않았다. 또 부부 사이, 부녀, 모녀 사이도 있었고 한 사람이 동의하면 상대가 반대하는 등이다.
한 모녀가 있어 어머니에게 진상자료를 건넸으나 딸이 받지 못하게 했다. 어머니는 받고 있던 자료를 꼭 쥐고 받아갔다. 한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진상자료를 받으려 하자 남편이 받지 못하게 했으며 하지만 아내는 견결히 받아쥐고 갔다.
연로하신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진상자료를 받은 후 품에 꼭 안자 아들이 앞으로 나와 큰 소리로 버리라고 했다. 아버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자료를 꼭 안은 채 앞으로 달려갔다.
중풍에 걸린 한 남성이 대법제자가 주는 진상자료를 받고 화가 나서 마구 외쳤다. 이때 또 한 대법제자가 나타나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진상을 명백히 듣고 나서 이때에야 그는 알아듣고 자료를 받았으며 대법제자가 멀리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외쳤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노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앞장서고 아내가 뒤에서 따랐다.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남편에게 건넸으나 “파룬궁의 것이군요. 저는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때 아내가 다가오면서 외쳤다. “저에게 주세요. 제가 받을게요.” 아내는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나는 여러 나라에 다녔는데 그들은 모두 밖에 운동장에서 연공했어요. 그 모습은 특별히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보세요. 저는 당신들의 진상을 모두 압니다.” 그 남편은 이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한 재래시장에서 경찰을 만났는데 그는 대법제자가 걸으면서 진상자료 봉투를 배포하는 것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웃으면서 말하자 그도 웃었고 손을 저었다. 사실 재래시장마다 많은 경찰이 깔려있으며 또 사복 경찰도 있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보고도 못본 체하며 어떤 경찰은 보고도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도 진상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찰은 경찰복을 입고 한바퀴 돌고는 떠난다. 한 경찰이 말했다. “지금 누가 어리석게 파룬궁을 박해합니까?”
한 대법제자는 사복 경찰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다. 경찰이 말했다.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개인의 자유이고 스스로 안전에 주의하면 됩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5/341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