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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아름다워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류원신[劉文新]이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보도) 중국의 새해를 맞이하여 타이완 타이베이시, 신베이시(약칭 솽베이)등의 일부분 파룬궁수련생들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올렸다.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여 가슴은 희망으로 충만해졌다.”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써 감사를 표하기 어렵다. 여러 수련생들이 수련을 한 이후의 심신의 거대한 변화와 이익 그리고 심성이 승화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수련 이후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쳤다

'图1:科技公司业务管理师王艺臻与二个女儿合影,她修炼后对未来充满希望'

과학기술회사 업무관리사 왕이전(王藝臻)이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들은 수련 이후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했다.

과학기술회사 업무관리사 왕이전은 올해 36살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어려서부터 그녀는 인생에 대해 혼란스러워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었다. 설마 사람이 된 목적이 단지 커서 공부하고 일하고 아들딸을 낳고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며 일생을 보내는 것일까? 인생의 책임이란 바로 이런 것이 다란 말인가?

다년간 불교를 믿었던 그녀는 돈을 모아 재난구제를 도왔지만 그것은 단지 좋은 일을 하는 것뿐이었으며 인생에 대한 의혹은 풀 수가 없었다. 10년 전에 회사의 팀장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파룬궁의 주요 저서 “전법륜”을 선물했는데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법리는 그녀에게 사람이 사는 의미를 알게 하였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면서 그녀는 수련의 소중함과 이생(此生)의 목적에 대해 더욱더 알게 되었다.

그녀는 10년을 수련했는데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했다. 큰 딸은 어려서부터 말을 잘 들어 마음에 들었고 둘째 딸을 임신했을 때는 그렇게 순탄하지는 못했지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자 소원대로 순산했으며 평온했다. 현재 두 딸은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수련 이후, 그녀는 결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며 맡은 업무는 최선을 다해 하고 동료들과도 잘 협력한다. 가정생활도 마찬가지다. 수련은 왕이전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치게 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했다.

멋진 인생을 시작하다

대필하는 일에 종사하는 투퉁이(凃銅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전립선이 비대하여 야간에 소변이 잦았고 불면증에다 뼈에 돌기가 생겨 통증이 있었으며 치질 등 많은 만성질병으로 괴로워했다. 매일 약을 먹고 병원에 다녔는데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5년 전에 친구가 파룬궁수련을 소개해주었는데 수련을 통해 법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심성이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몸이 갈수록 건강해져서 현재는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미묘함을 느끼고 있다.

투퉁이의 아내는 정신병 환자여서 약물로 정서를 통제하는데 아내가 내내 소란을 피워 그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투퉁이는 현재 아내를 이해하고 배려해 더 이상 다투지 않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다. 그는 수련하고 나서 인간세상의 명리를 담담하게 보게 되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득실을 더 이상 중요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투퉁이는 “수련을 한 이후 각 방면에서 모두 변화를 가져왔는데 정신상에서나 신체방면에서 모두 거대한 변화와 제고가 있었습니다. 수련이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고 한 사람이 수련하니 온 가족 또한 이익을 보았으며 인생이 마치 흑백에서 칼라로 채색한 것 같았습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이 인생의 방향을 이끌어주다

보험회사에서 사건 처리를 담당하는 허쭝닝(何宗寧)은 올해 30세인데 고등학교 때 그녀의 외할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쭝닝과 어머니도 외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수련했다.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마음속에 잣대가 있어 자신의 심성과 표준을 가늠했기에 지금의 젊은 사람들과 달리 사춘기를 겪지 않았고 외부 유혹과 오염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을 따라하지 않았다.

쭝닝은 학창시절 선생님과 학우들의 눈에는 품성이 고상한 좋은 학생이었고 회사에서는 좋은 직원이다. 학창시절 학우들과 떠들며 장난칠 때 저속한 말을 하면 학우들은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라고 알려주었다. 수련의 길에서 쓰러지고 비틀거리며 어떤 때는 태만했지만 쭝닝은 줄곧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꼈다. 그녀는 고마워하며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은 나에게 인생의 방향을 이끌어주었고 갈팡질팡하는 중에서 난관을 넘게 했으며 내가 수련에 정진하지 못할 때도 나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나더러 수련의 기연(機緣)을 더 소중히 여기게 하였습니다.”

다시 새로운 삶을 얻은 기쁨

꽃꽂이 선생님 Billy는 올해 65세인데 천식을 앓고 있어서 매일 집을 나서면 호흡기를 반드시 가지고 다녔으며 정상적으로 호흡을 못할까봐 수시로 걱정했다. 게다가 쉽게 긴장하는 성격으로 고부관계가 늘 좋지 않아서 필히 약물에 의지해야만 통제할 수 있었다. 왠지 모를 우울함과 초조함으로 그녀는 걸으면서 늘 울었고 혼자서 집을 나서면 항상 돌아오지 못해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전에 10여 개의 법문을 수련한 적이 있었지만 Billy는 바라는 것을 얻지 못했다. 6년 전 공원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을 하고 법공부를 하는 마당이 아주 상화한 것을 보았다. Billy는 기뻐하며 다가갔고 파룬궁을 이해하게 됐는데 주변의 사물들까지 아름답게 변하고 꽃과 나무들도 모두 그녀에게 미소를 짓는 것을 느꼈다. 그날부터 그녀는 매일 5시에 맞춰 연공장에 가서 아침 연공에 참가했다.

그녀는 평소에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수련한 후 대법서적이 좋아서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볼수록 보고 싶어 했다.하물며, 모든 책을 다 보고나면 어떻게 할지를 걱정했다. 후에 그녀는 중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체험과 수확이 있었고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사물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보게 됐다. 그녀는 서서히 약물에 의지하지 않게 됐고 다시 새로운 삶을 얻은 기쁨을 느꼈다. Billy는 “수련이 아니고는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이런 아름다움을) 바꾸어 올 수 없다.”고 말했다.

수련한 후, Billy는 안으로 찾는 법리를 알게 되었지만 어떤 때 모순이 생기면 넘어가지 못하고 남편과 싸웠다. 처음에 Billy는 안으로 찾을 줄 몰랐는데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수련생들이 Billy의 잘못이라고 알려주면 집에 와서 울면서 남편에게 “당신이 옳고 내가 잘못했어요.”라고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좀 불만이 가라앉지 않았다. 후에 Billy는 서서히 수련의 미묘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일이 생기면 누가 옳고 그르든지 반드시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으며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法寶)임을 알게 됐다. 태연하게 대하고 내려놓자 가정의 분위기는 융화되어 즐거웠으며 매일 법광(法光)속에 잠겨 있을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341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