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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건강을 회복한 79세 노인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9세이며, 10년 넘게 대법을 수련했다. 원래 나는 견관절주위염, 류머티즘 등 많은 질병에 시달렸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모두 좋아졌다.

2014년 음력 12월, 나는 큰길을 건너다가 질주해 오는 자동차에 부딪히게 되었다. 가족들이 나를 병원으로 이송했을 때 나의 머리, 입, 얼굴은 피에 젖어 있었다. 이도 떨어져 나갔고, 입을 벌리지 못했으며 얼굴은 검푸르게 부어 있었고, 온몸은 싸늘하고 심장 부위만 온기가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접수하기 싫어했다. 그날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나는 줄곧 혼수상태에 있었다. 내가 깨어났을 때 온몸은 움직일 수 없었고, 통증을 참기 어려웠다.

이때 나는 나의 앞에 사부님이 앉아계시는 것을 보았고, 내 온몸은 열이 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바로 잡아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더 똑똑히 보려고 하자 사부님은 보이지 않았고, 좀 지나자 밝고도 투명한 둥근 파룬이 돌고 있었다. 몸에 아직도 조금은 통증이 있었지만, 많이 가벼워졌고 며칠 동안 몸은 뜨끈뜨끈하게 더웠다. 사람이 몸에 상처를 입으면 오한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전신이 뜨거우니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수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 나는 운전기사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20일이 지난 후 침대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게 되자 곧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 비록 나는 독거노인이지만 운전기사에게 도우미를 요청하지 않았으며, 2천 위안의 의료비용만 지불하게 하고 다른 것은 모두 요구하지 않았다.

내가 집으로 돌아올 때 눈은 충혈되고 검푸르게 부어 있어 물건도 분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의사는 나에게 수술하여 눈 안의 검은 피를빼내야 한다고 했지만 나는 수련생들의 격려 속에 사부님과 법을 믿게 되었고, 사부님께서 나를 상관하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단체 학습을 할 때 나는 ‘전법륜’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보았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처음에 볼 때는 글자가 분명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다시 한 번 보게 되면 글자가 크게 변하고 선명하게 보였다. 그리고 모르는 글자도 곧 생각이 났다. 만일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더욱 노력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잘 걷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보답하겠다.

문장발표: 2017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5/3306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