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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대조해 바르게 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나의 많은 마음을 발견하였는데, 모두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집착과 연관되고, 마치 내 생명에 존재하는 것 같았다. 일 처리, 강의, 사고의 목적은 모두 나 자신이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마치 자아의 안위가 되고, 자아를 향수하는 감수였다. 일을 잘하지 못하고, 맞지 않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조성한 것은 모두 이 물건과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성적으로는 사부님께서 제일 높고 대법이 일체를 창조한 것을 알지만, 이 함의를 착실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실제로 일을 하고 사고할 때 아주 깊게 은폐되어, 나 자신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은 내가 우월하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선의로 대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내 수련의 최대 장애이고 엄중하게 법에 동화되는 것을 저애하고 있었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는 물질은 자신만을 인정하므로 이 집착에 통제당할 때는 진정으로 대법에 겸손하지 못하다. 이는 생명이 부패한 후의 아주 좋지 못한 표현인데, 경지가 낮을수록 이런 표현은 더욱 강해진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각 항목에 협조할 때, 사람 마음의 작용으로서 인위적으로 수련생에게 곤란과 시끄러움을 가져다준다. 모순이 생기면 안으로 찾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나는 당신에게 제고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나는 당신을 성취시킨다.’ 등등으로 계속 자아를 치켜세운다. 자신의 집착이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지만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고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

사부님께서는 최근의 경문에서 말씀하시기를 “사부를 제외하고 당신들 매 개인은 모두 수련자이다. 잘하고 잘하지 못하고는 모두 수련상태의 표현이며, 특수한 사람이 없다.”[1]

일을 함에 자신감을 느끼는 것은 잘못이 없겠지만, 법으로 자신을 대조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대법 수련인으로서 대법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지극히 엄숙하고 또한 근본적인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문장발표: 2017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 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4/3415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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