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면해 진상을 알린지 6,7년이 됐다. 나는 자주 미화원을 만나는데 그들에게 거의 진상을 알리고 자료배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어느 날 한 미화원 아저씨를 만났다. 그에게 자료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당신이 제게 준 책을 그들에게 보여줬어요. 날씨가 추워 우리 마을 노인들은 모두 불을 쬐며 서로 돌려보고 있어요.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나는 말했다. “내일 몇 권 더 드릴게요.” 그는 그들이 보기 좋아한다고 말했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이런 사람도 만난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언쟁하려 한다. 그때는 말을 하지 않고 그에게 자료를 주며 대조해보라고 한다. 파룬궁이 좋은 지, 공산당이 나쁜지? 또다시 그를 볼 때 그는 달라진다. 그때 그에게 삼퇴를 하면 쉽다.
한동안 ‘밍후이주간’에 대만 수련생이 공항에서 진상을 알릴 때 대량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한다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해외의 그런 느슨한 환경에서도 대량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한다. 하지만 우리 국내 대법제자 일부 사람은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자원을 낭비한다고 생각한다. 진상자료의 중요성과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일으킨 작용을 똑똑히 모르고 있다.
진상자료는 사실 우리의 또 다른 입이다. 이 공간에서 시간이 없어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면 속인을 따라 집에 가거나 혹은 회사에 가서 또 그에게 알리게 된다. 그리고 점차 범위를 확대한다. 하지만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많지 않다. 어느 하루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은 그리 잘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다. 당시 시간이 긴박해 순간에 기회를 잃었다. 그에게 진상자료 한 권과 DVD를 줘야 했다. 하지만 진상자료 한권도 지니지 못했다. 지난 후 나는 아주 후회했다. 왜 그에게 소책자를 주지 않았을까? 자료에 무엇이든 전부 있고 그가 보기만 하면 진상을 알 수 있다. 후회한 나머지 나는 안으로 찾았다. 사실 자신은 두려운 마음이 있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작용을 하고 있다. 그 후부터 나는 외출하면 가방에 각종 진상 자료를 지닌다. ‘9평’, DVD, 인터넷 봉쇄 돌파프로그램, 각종 소책자를 등을 준비한다.
진상을 알릴 때 여러 사람을 만난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만 하면 알아들어 그들에게 삼퇴시키고 자료를 주며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 주라고 한다. 그들은 기쁘게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말해도 못 알아들으면 그들에게 자료를 보라고 하고 보면 진상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거부한다. 나는 그들에게 이치를 말하고 진상자료를 보라고 권하면 대다수 사람은 받아들인다. 이후에 나는 여러 번 그들을 만났고 만나면 인사를 나누고 말을 걸면 그들이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발견한다. 대다수는 원래의 거부하거나 비웃음에서 탄복하고 인정한다. 또 그들에게 자료를 주면 그들은 잘 받고 시원하게 삼퇴한다. 이것은 모두 진상 자료의 위력이다.
아래 몇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겠다.
하루는 농민공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자료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날 내가 그에게 장쩌민 기소 책을 줬다고 했다. 그가 공사장에 돌아가 기숙사 10여 명이 모두 보았다고 한다. 나는 그에게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 단원을 탈퇴시켰다. 그는 기뻐했다. 그에게 DVD를 볼 수 있냐고 했다. 그는 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9평’과 DVD를 주고 몇 가지 진상 정기 간행물을 줬다. 그에게 공사장에 돌아가 서로 돌아가며 보라고 했다. 그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한 마트에 가서 경비원을 보았다. 그에게 그날 ‘9평’과 소책자를 보았냐고 물었다. 그는 “아주 좋고 보았어요! 당신이 준 ‘9평’은 다른 사람이 가져갔어요. 우리 마트의 사장 막내 외삼촌은 국장인데 당신이 그날 준 ‘9평’책과 소책자는 그가 모두 보았어요. 우리 함께 토론하고 파룬궁이 좋다고 했어요! 우리 모두 당신을 도와 전하겠어요.”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중년 남성이 버스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형님 버스를 기다려요?” 그는 말했다. “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자료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에게 DVD를 볼 수 있냐고 물었다. 그에게 DVD를 주고 소책자를 주었다. 버스는 금방 도착했다. 그는 허겁지겁 버스에 올랐다. 결과 진상자료를 가져가지 못했다. 나는 후회했다.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심혈을 다해 중생을 구하지 못했어요. 왜 시간을 다그쳐 그에게 자료를 주지 못했을까요? 인연이 있는 사람이 유감을 남기고 갔어요.” 그 후부터 버스를 타는 사람을 만나면 몇 마디 하든 나는 다그쳐 진상자료를 준다. 때로 사람을 구하는 기연은 한순간에 사라진다.
또 이런 중년 남자가 있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이 기소된 일을 알리며 소책자를 주며 삼퇴 이야기를 했다. 그는 “35살에 당원에 가입했고 10여 년이 됐어요. 실명으로 탈퇴하겠어요. 우리 마을의 촌 간부는 나쁜 짓을 다 하고 백성만 괴롭혀요. 당신이 준 자료를 우리 마을에 가 돌려 보겠어요. 공산당은 나빠요.”
한번은 몇 명 노인이 함께 있었다. 다가가 그들에게 파룬궁 자료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들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DVD를 볼 수 있냐고 물었다. 그들은 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DVD를 주고 소책자도 줬다. 노인은 아주 기뻐했다. 한분은 기뻐하며 말했다. “오늘 부처님을 만났네.” 나는 웃으며 말했다. “ 당신들 가셔서 보세요.” 노인네들은 거기에서 책을 펼치고 보기 시작했다.
몇 명 노인은 옷차림이 심상치 않고 신분이 있는 사람 같았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자료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들은 없다고 말했다. 또 말하기를 2004년부터 9평 책을 알고 있지만 찾지 못해 못 봤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그들에게 알려줬다. “오늘 당신들을 저를 만나 한 사람당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 당신들 오늘 진상을 좀 알아봐요.” 그들은 기뻐하며 좋아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이런 한 가지 일이 있다. 어느 날 나는 길에서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노인이 삼륜차 옆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아저씨, 이 책 좀 보세요.” 그는 어떤 책이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파룬궁 소책자입니다.” 그는 좋다고 했다. “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전 세계에서 그를 기소했어요. 파룬궁은 좋아요.” 마지막에 그에게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지금 삼퇴 열풍이 불고 있어요. 중국인이 공산당에서 탈퇴한 사람이 2억5천만여 명이 돼요. 제가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드릴까요?” 그는 응했다. 나는 장쩌민 기소와 삼퇴 소책자를 주며 그에게 알려줬다. “파룬궁 진상과 왜 삼퇴하는지 여기에 다 있으니 돌아가 보세요.” 노인은 자료를 받아 차 옆에 서서 보았다. 이때 노인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앉아 나에게 절을 했다. 나는 보고 깜작 놀랐다. 빨리 노인을 부축해 일으켜 세웠다. “아저씨 빨리 일어나세요.” 노인은 울며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한 말은 듣기 좋아요. 당신 말을 듣고 기뻐하고 괴로웠어요. 누가 나에게 이렇게 좋은 말을 해준 적이 없어요.” 나는 노인을 위로했다. 노인과 헤어지고 속으로 괴로웠다. 중생은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겠다.
어떤 사람은 거리 어디에서 진상소책자를 주웠는지 책이 더럽고 꾸깃꾸깃한데 보고 있다. 나는 가서 무엇을 보냐고 물었다. 그는 파룬궁의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그 책이 작으니 큰 책을 바꿔 드리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새것으로 바꿔줬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데 진상자료는 떠날 수 없다. 특히 걸어나와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진상자료 배포를 중시해야 한다. 이왕 걸어나왔는데 진상을 똑바로 알려야 한다. 실천에서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중생과의 기연은 한 순간이고 일반적으로 긴 시간 동안 상대방과 말할 수 없다. 단지 간단히 중생의 일부 장애를 타파하고 그에게 진상자료를 받게 해 진상을 알게 하며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한다.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나 적이 있다. 그에게 파룬궁 자료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파룬궁 자료는 보지 않는다고 했다. “왜 보지 않아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고 전 세계에서 그를 기소해요.” 말하며 그에게 장쩌민 기소 소책자를 그에게 주었다. 그는 소책자를 받고 떠났다. 얼마 후 나는 또 그를 만났다. 그에게 봤냐고 물었다. 그는 기뻐하며 봤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또 ‘9평’과 DVD, 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기뻐하며 받았다. 나는 그에게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 삼퇴를 해주었다.
수련생은 진상자료의 큰 역할을 알기를 바라고 사람을 확실히 구하기를 바란다. 오늘의 중생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그들을 구해줄 것을 갈망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건설공사 퇴근 시간에 많은 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때 그들은 한 무리씩 나를 에워싸고 DVD와 소책자를 다투어 가져가고 자신이 자료를 가지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이것은 중생의 갈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그렇다. 중생이 겁난을 지나는 일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어떤 생명이 절망에서 구도를 기다리는 이보다 더한 절망적인 고생은 없다. 사부님의 자비와 호소에, 중생의 눈 깜빡하지 않는 기대에서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정말로 부끄럽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8/340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