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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는 중에서 개변하고 승화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청심(淸心)

[밍후이왕] 나는 2년 전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전법륜’을 두 번 외웠다. 당시 내가 법을 외우려는 것은 자발적으로 법에 동화되기 위함이 아니고 꿈에 이끌려 관을 넘기 위해서 했던 것이다.

이번 생에 나는 색욕관을 한 번, 또 한 번 넘기지 못하고 관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그리하여 나는 잠자는 것도 두려웠고 눈을 감으면 갑자기 그런 느낌이 나타났다. 나도 진지하게 자신의 내심을 찾아보기도 하고 더욱 열심히 법공부를 했지만 관을 넘지 못했다. 나는 너무 고민스러웠다. 내가 근기가 얼마나 나쁘고 오성이 얼마나 부족해도 나는 정말 잘하려 했고 제고하려고 했으며 잘하는 대법제자가 되고 싶었다. 나는 매번 일어날 때마다 후회하고 자신의 머리를 두들기면서 한 번 또 한 번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를 외웠다. 외우는 횟수가 많아지면 상황은 좀 좋아졌고 며칠 지나면 또 원래처럼 됐다.

나는 반드시 법공부 방식을 개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법을 전부 자신의 머릿속에 담아 두는 것이었다. 자신의 층차를 제고해야만 이런 파괴식, 보복식 같은 모든 ‘고험’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법을 외우려고 했다. 이 생각이 뛰쳐나오자 내 몸은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나도 나 자신이 외울 수 있을지 견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기억력이 보통인 나에게 그렇게 두꺼운 책을 외운다는 것은 마치 신화 같았다. 하지만 그렇게 결정했으니 그렇게 하기로 했다.

1. 법을 외우는 중에서 관념을 개변하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첫 번째 개변해야 할 강대한 관념은 바로 ‘난’이었다.

나는 매일 여기저기서 시간을 긁어모아 상대적으로 완전한 시간을 내서 정신을 집중해 법을 외웠다. 일반 단락은 연속 4, 50번을 읽어서야 막힘없이 외울 수 있었고 좀 긴 단락은 한 단락, 한 페이지씩 7, 80번 읽을 때도 적지 않았다. 만약에 10번, 20번에 작은 단락을 외우면 기분이 좋았고 마치 공짜로 물건을 주은 것 같았다. 이렇게 약 10개월이 흘러가게 되자 ‘전법륜’을 한 번 다 외울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외울 때 속도는 매우 빨랐고 5개월 만에 계획을 완성할 수 있었다.

법을 외울 때 나는 한 단락씩 외웠다. 먼저 외워야하는 단락을 3, 5번 통독하고 이 단락 내용에 대해 대체적인 인상이 남으면 다시 한 문장씩 정확하고 유창하게 외우면서 글자를 붙이거나 글자를 빠뜨리거나 또 동음자[(同音字), 사부님께서 수정하라고 하신 글]에 대해 철저하게 했다. 어떤 비슷한 단어는 그들의 내적인 관계를 주의 있게 구분했다. 가로로 넓히거나 혹은 세로로 늘리거나 혹은 함의가 전환됐는지 보고 납득이 되면 이런 단어는 다시는 흐릿하지 않았다. 각자 자신의 특징이 있어 외우면서 발음하기 어렵지 않았다. 최후에는 한 문장씩 연결해 한 단락을 외웠다. 이 부분도 쉽지 않았다. 분명히 앞뒤를 다 외우고 연결만 하면 되는데 왕왕 이 문장을 외우면 다음 문장을 잊어버렸다. 무슨 원인일까? 다시 책을 열어보니 원래 이 두 문장 사이에 큰 격차가 있었고 사부님께서 같은 측면에서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중간 공백 부분을 깨달으면 문장도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사부님은 엄격하게 나를 감시하셨다. 어느 곳을 잘못 외웠거나 혹은 혼돈하게 되면 그 문장이 불편했고 그 문장에 물음표를 던지게 됐다. 책을 열어 검사해보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틀렸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또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다. 한 단락 법을 혼자서도 여러 번 읽었고 단체 법공부 때도 여러 번 읽었으며 수련생과 교류할 때도 말한 적이 있었지만 법을 외우면 이 단락 법이 매우 새롭고 당신과 아주 가까이 있는 것 같았으며 이전에 전혀 읽거나 보지 못했던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새로운 느낌을 체험하고 너무 늦게 법을 외웠다는 것에 한탄했다. 만약에 일찍 외웠으면 법리가 뚜렷하지 않아 그렇게 쉽게 곤두박질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개변해야 할 관념은 ‘고생’

고생스러운 것은 어떤 마음을 보고 말하는지 봐야한다. 막 시작했을 때 고생스러웠지만 이후에는 기쁨이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법을 베끼면서 외웠다. 얼마 베끼면 그만큼 외웠다. 만약 베끼지 않으면 머릿속에는 마치 초칠을 한 것처럼 단 번에 지나가버리게 되고 내용을 붙잡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두 번 베끼면 두 번 외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번 ‘전법륜’ 6강의를 외울 때였다. 심태가 다를수록 법을 외우는 속도와 수확은 달랐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6강의는 문장이 길고 단락도 길다. 처음 외울 때 나는 거의 하루에 한 페이지 혹은 하루에 한 단락을 외우면서도 더듬더듬 간신히 외울 수 있었다. 아마 내 사상업이 심해서 외우다보면 다른 생각을 하거나 혹은 어떤 일 중에서 이전에 빠뜨린 작은 사소한 부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의식하게 되면 시간은 이미 몇 분이나 지나가 버렸다. 나의 법 외우는 속도는 ‘꾸물거리다’로 형용할 수 있다. 때로는 조급해서 울고 싶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다. 성공의 희망을 보지 못하니 마음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자신 수련 길에서의 좌절을 생각하면 법공부가 튼실하지 않았기에 법 밖에서 배회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어렵게 들어왔는데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또 결심을 다지면서 외우게 됐다. 작년 여름 방학 끝날 무렵 끝내 제6강의를 외울 수 있었다.

6강의를 외우기 시작할 때는 채 외우지도 않았는데 주저하게 됐다. 책을 넘겨서 ‘난(難)’자를 보고 또 뒤로 넘겨서 ‘수(愁: 시름)’자를 보았다. 그렇지만 진정하게 이 한 강의를 외우기 시작했을 때 마음은 오히려 조용해졌다. 6강의가 이렇게 긴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해결해주시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임을 알았다. 생생세세의 원한, 연공할 때의 나쁜 느낌, 꿈에서 그런 저급한 현상들은 사부님께서는 이 강의에서 정돈하셨고 선해하셨다. 만약 한 보살이 ‘전법륜’을 외울 때 ‘힘들다, 힘들다’고 애탄할까? 이것은 바로 후세에 변이된 사상, 특히는 무신론이 다른 공간에서 매우 강하게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는 게 아닌가? 여러 속임수로 자신이 법에 동화되는 것을 가로막고 있지 않는가? ‘그래 좋아, 이번에 외울 때는 자연스러움에 따르고 얼마나 외울 수 있으면 얼마나 외울 테니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 마음을 내려놓으니 의외로 법을 외우는 속도는 사람이 놀랄 정도로 빨랐다. 첫 날에는 10페이지, 두 번째 날에도 10페이지, 세 번째 날에는 12페이지를 외웠다. 남은 부분은 일로 인해 이틀에 나눠서 외우기로 했다. 제6강의를 5일도 되지 않은 시간에 다 외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불가사의했다. 나는 왕왕 저녁에 움직이지도 않고 5시간 동안 법을 베끼는데 펜을 하나 다 쓰거나 혹은 노트 한 권을 다 쓰게 되면 그때서야 만족스럽게 침대에 누워서 근육을 풀어줬다. 이때 엉덩이 부위는 많이 앉아서 아팠고 허리도 시렸다. 또 이튿날 아침이 되면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간단하게 밥을 먹고 화장실 가는 이외에 기타 시간에는 가부좌를 하고 침대 위에서 법을 외웠다. 가부좌를 하니 처음에는 저리다가 이후에는 아팠고 다리의 근육은 짧아진 것처럼 잡아당겼는데 매우 아팠다. 발 이곳저곳에서는 물집이 생겼다. 오후 5시까지 거의 다 외우면 또 작은 책상 앞에서 법을 베꼈다. 제8강의를 다 외우니 사람은 평화스러웠고 조용해졌으며 또 약간의 기쁨이 있었다.

물론 개인의 노력은 표면 현상이고 사부님 배후의 가지(加持)야말로 진정하게 전진하는 원인이었다.

2. 법을 외우는 중에서 승화

법을 두 번 외우면서 나는 두 가지 뚜렷하고 특별한 수확이 있었다.

주의식을 강화하다

법을 처음 외웠을 때 자신의 주의식을 강화하게 됐다. 이전에 자신의 성격은 연약하고 주견이 없었으며 다른 사람은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말하면 무엇을 믿었고 맞는지 틀리는지 분석하지 않았으며 아예 분석할 수도 없었다. 만약 도량 있는 상사가 무슨 일을 부탁하면 나는 하기 싫어도 하라는 대로했다. 법을 외운 후 나는 자신의 주의식(主意識)이 너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의식은 아예 발휘하지 못했고 부의식(副意識) 혹은 외래 정보, 같은 층차에 있는 속인도 모두 교란할 수 있었으며 매일 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했다. 나는 나 자신을 지켜야 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나는 먼저 조용히 생각하게 됐다. ‘나는 이 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머릿속에 떠오른 여러 의견에서 어떤 것이 내가 발휘한 것인가? 이 생각대로 하면 무슨 결과가 있는가?’ 이렇게 천천히 찾으니 얼마 되지 않아 주의식이 머리를 내밀었고 심지어 천천히 일체를 결정하게 될 때까지 강대해졌다. 나는 자신이 생겼고 즐거웠으며 온화해졌다.

관을 넘을 때 견실하고 순리로웠다

법을 외우고 얻게 된 이득은 또 관을 넘을 때 체현됐다. 작년 11월 국보대대 경찰은 장쩌민 고소 사실을 확인하러 왔었다. 나는 비록 아주 긴장했지만 생각은 뚜렷했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나는 그들에게 위법 행위를 지적하고 대법 진상도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내 태도를 밝혔다. 나는 반드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할 것이며 이 공법은 중국 법률범위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다고 알려주었다. 결국 그 이후부터 나는 다시는 교란 받지 않았다.

나는 대법 정법에 참여한 모든 활동을 가족들에게 속였다. 남편은 내가 조사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화를 내면서 나에게 욕을 했다. 또 친정집 가족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다. “XX 큰일났어요! 배불러 할 일이 없으니 국가주석까지 전부 고발했어요! 오늘 조사하러 왔는데 바로 체포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듣고 나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울면서 시끌벅적했다.

남편에게 법률을 말하면 그는 아예 듣지 않고 욕만 해댔다. 욕을 많이 하다 보니 재미가 없었는지 냉정하게 “내가 만약 어떤 조치를 취하면 정의를 저버린다고 날 탓하지 마!”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의 뜻을 알았다. 우리는 비록 한 집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수련하기 전부터 이미 분가했다. 이참에 그는 가장 큰 이유가 있게 되어 나를 집 문 밖으로 쫓아낼 수 있게 됐다. 나는 태연하게 “이 길은 나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당신이 어떤 조치를 취하든 나는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무시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문을 쾅 닫고 나갔다.

이튿날, 다음 날도 연속 큰 눈이 내려 도로는 얼어붙었고 버스도 운행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남편은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눈길이 미끄러운 데도 펜과 종이를 들고 내 회사로 달려왔다. 남편은 시 ‘610’과 상의해서 내 상사보고 나에게 ‘삼서(三書)’를 쓰라고 압박을 주라고 했으며 고소장과 같이 베이징으로 붙여 보낸다고 했다. 베이징 측은 내가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를 보고 처리할 때 사정을 봐준다고 했다. 나는 절대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나는 국가 법률에 따라 일을 처리한 것이니 나의 행위는 합법이고 만약에 내가 ‘삼서’를 쓰게 되면 자신에게 죄명을 뒤집어 씌운 거나 다름이 없어요. 당신들도 법을 위반하게 된 것이구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내가 협조를 안 하니 내가 이렇게 안 좋고 저렇게 안 좋다고 말했다. 상사는 듣고 매우 놀랐다. 나는 모든 일의 원인과 결과를 전부 털어놓자 상사는 더 놀라면서 내가 사람다운 생활을 하지 못했고 학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편은 엄한 표정을 지으면서 생각밖에 그가 나를 먹칠하려고 했던 말들이 오히려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에게 상처를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남편은 책상을 두들기면서 “내가 오늘 ‘610’에 가서 그녀를 신고할 거야. 자업자득이지. 먼저 나 자신이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겠어”라고 말했다.

‘610’으로 가는 길에서 나는 남편에게 멈추라고 하고 “당신은 갈 필요 없어요. 내 고소장은 일주일 전에 ‘610’에서 내려와서 그들은 먼저 알고 있어요. 당신이 신고하면 당신이 너무 몰인정하고 당신의 이익에 연관되지 않는데도 무정하다고할 것이에요. 그들은 웃음거리로 여기고 소문내면 당신과 아이들에게 좋지 않아요. 이렇게 합시다. 우리 이혼해요. 모든 것은 당신이 갖고 당신 집은 남자 독자니까 아이는 당신이 키워요. 나는 깨끗한 몸으로 나가고 이렇게 하면 당신의 재산, 일, 명예, 가정은 모두 손실을 입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누구와 결혼하고 싶으면 누구와 결혼하고 나는 아무 의견도 없어요. 당신 이 며칠 동안 한 일은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주고 나를 생각해준 것이 아니잖아요. 당신은 단지 사람들 앞에서 소위 모든 성의를 다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모든 죄를 나에게 밀어놓고 허울 좋게 전 재산을 가지고 나를 떠나려는 거잖아요. 이젠 다 밝혀졌으니 당신은 연극을 할 필요 없어요. 지금 우리는 양가 부모님 집으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내일은 바로 이혼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듣고 자기의 뜻대로 되자 바로 내 친정집으로 갔다. 친정집으로 가자 남편은 또 같은 수법을 썼다. 우리 부모님은 글자를 모르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들이라 깜짝 놀라서 나에게 무릎을 꿇고 쓰러지시고 통곡도 하시면서 남편 뜻대로 하라고 나에게 압박을 주었다. 어머니는 무서워서 놀랐고 무서워서 정신이 없었다. 어머니가 점점 화를 가라앉히는 것을 보고 나는 또 도리를 말했다. “나는 이 길을 반드시 갈 것이고 누구도 나를 가로막으면 나를 한 평생 책임져야 해요. 나는 누구에게 어떠한 손실도 주지 않을 것이고 만약 누가 내 행위가 그의 앞날과 이익에 영향을 준다면 나는 바로 파출소에 가서 관계를 끊는다고 증명할 게요”라고 말했다. 결국 부모님은 다 알고 다시는 관여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또 시댁에서 나왔는데 내 온 몸은 홀가분해졌고 마치 몇 년 동안 짊어지던 짐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나는 이혼에 아무런 느낌도 없었고 미래에 대해 신심이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이때 남편은 오히려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내가 ‘전법륜’을 한 번 다 외웠던 시기였다. 만약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안했으면 어느 한 걸음도 내 딛지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나는 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내가 두렵지 않고 놀라지 않으며 화를 내지 않는다면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를 느낄 수 있음을 체험했다. 어떤 말은 자신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인데 말을 하면 바로 핵심이었고 도리가 있고 근거가 있었으며 나 자신도 놀랐다. 어떤 일은 자신이 전혀 겪지 못했던 것이고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으며 좋든 나쁘든 염두에 따른다고 생각하니 결과는 아주 좋았다. 마음이 법에 있다면 우리의 일언일행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다.

나는 법을 외우면서 이렇게 큰 좋은 점을 얻게 됐다. 그것을 써서 하나는 사존의 고심함에 감사드리고 두 번째는 수련생들과 교류하기 위함이다. 조건이 있는 수련생들도 법을 외우기 바라며 최대한도로 법에 동화되고 최대한도로 매 개인의 작용을 발휘해 최후의 길을 침착하게 잘 걸어가길 바란다.

사존께 허스! 수련생들께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40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