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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자료를 산촌 민가에 널리 배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현소재지에는 대법제자가 많아 진상자료를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알아보니 우리 시의 향(鄉)과 진(鎭)은 대법제자가 적고 어떤 향진은 몇 사람 밖에 없으며 지금까지 아직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러므로 외진 시골 마을은 몇 십 년간 진상 자료를 본 적이 없다. 나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산골 민가에 널리 배치하고 매 중생에게 선택과 구도될 기회를 주었다.

2010년 초부터 시작해 찬바람이 불든 혹서든 버스가 다니면 나는 시골에 가 대법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했다. 사부님의 가지 보호 아래, 수련생의 협조 가지 아래, 나는 겹겹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3개 향진을 다녔고 지금은 네 번째 향진이다.

향진의 매 마을에 집집마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흔적을 남겼다. 나는 매번 자료를 배포한 후 도로와 가호 번지를 기록하고 배포하지 않은 집은 다음에 이어 배포했다. 산에 있는 집이라도 한 집도 빠뜨리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자신에게 정한 목표다.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무엇을 하려면 마땅히 열심히 잘해야 한다.

1. 고생 중의 즐거움

몇 년 전 진상 자료가 적어 일주일에 한번 시골에 갔다. 이후 몇 년간은 진상자료가 많아져 나는 3일에 한 번씩 가고 이틀에 한번 갔으며 지금은 하루에 한번 간다. 집 문이 잠겨 있으면 진상 정기간행물을 배포하고 문이 잠기지 않은 집은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그들에게 진상자료와 DVD를 준다.

처음 몇 년 간 어떤 번거로움도 만나지 않았다. 한 손은 한 무더기 자료를 들고 다른 한 손은 DVD를 들고 집집마다 들어갔고 두려움이 없다. 이후에 신고당해 나는 진상자료가 마을치안과 경찰이 빼앗아갈까 봐 두려워 먼저 자료를 배포하고 다시 진상을 알렸다. 겨울이든 봄이든 매번 240권의 진상 정기간행물을 비닐 봉투에 넣고 또 DVD를 지니고 간다. 자료를 많이 배포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DVD를 배포했다.

눈이 내리는 겨울 이른 아침, 손도 얼어붙을 정도인데 어떤 시골은 버스가 다니지 않았다. 내가 물건을 들고 7,8리 산길을 걸어야 도착했다. 때로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마을까지 태워다준다. 2016년 여름은 아주 무더웠고 마을 사람은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다. 그들은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고 사람이 많다 보니 어떤 사람은 신고하겠다고 했다. 나는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정오에 배포한다. 정오 휴식 때는 마을 거리에 사람이 적다. 나는 그들에게 반드시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들은 심하게 중독돼 여태껏 진상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150부의 진상 정기간행물을 지니고 중간에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는 편지’라는 한 장의 편지를 끼우고 또 진상DVD를 지니고 간다. 버스를 타고 마을에 가 배포하고 버스를 타고 돌아온다.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또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어떤 마을은 산비탈에 집을 지어 나는 올라가느라 힘들어 숨이 막힐 정도였고 땀은 줄줄 얼굴에서 흘러내리고 옷이 땀에 흠뻑 젖는다. 마치 샤워를 한 듯하고 입이 마르고 쓴맛이 나는데 매일 정오는 이렇다. 중생이 진상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며 눈물이 흐른다.

한번은 내가 마을에서 절반 자료를 배포했는데 갑자기 큰 비가 쏟아졌다. 나는 비를 무릅쓰고 계속 배포했고 마음씨 착한 사람이 나에게 비를 좀 피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합니다만 괜찮습니다.” 어떤 사람은 또 무엇을 바라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저는 명리를 구하지 않고 당신이 구도되면 됩니다.” 이 마을에서 배포하고 또 다른 마을에 가서 버스를 타야 한다.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렸다. 작은 강을 건너야 하는데 혼탁한 강물은 밑이 보이지 않아 깊이를 모른다. 주변은 모두 논밭이고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속으로 좀 두려웠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고 생각하니 두렵지 않고 지나갔다. 비록 옷은 다 젖었지만 100여 가구가 진상을 알게 됐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했다.

매번 마을에서 나올 때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2. 중생이 나에게 격려해주다

몇 명 수련생은 나에게 알려줬다. 내가 자료를 배포했던 곳은 진상을 알리기 쉽고 삼퇴도 잘하지만 진상을 알리지 않았던 마을은 삼퇴시키기 어렵다고 했다.

때로 나는 향진 시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장쩌민이 기소된 것을 술술 말하고 파룬궁은 진리라고 말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속인 입으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이다.

일 년 내내 버스를 타고 다니기에 진상을 듣기 좋아하고 삼퇴를 한 기사는 나를 존중한다. 그리하여 버스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장소가 됐다. 어떤 기사는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린다. 많은 버스의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있고 내가 말하면 그들은 말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배포한 소책자는 모두 봤다고 한다. 소책자가 이치를 잘 말했다며 삼퇴를 해달라고 한다.

몇 백 가구의 마을에 최근 한번 자료를 배포한 후 집집마다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이미 진상을 보았다. 내가 막 집에 들어가려 할 때 50여세 남자가 말했다. “집집마다 배포한 것(진상)은 당신인가요?” 나는 내가 배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에 탄복해요. 공산당이 이렇게 사람을 붙잡는데 당신은 감히 낮에 자료를 배포하나요? 당신이 이전에 주신 DVD는 너무 좋아요. 파룬궁 진상은 대단해요.” 그는 나에게 실명을 알려주고 삼퇴를 했다.

많은 마을 사람은 나에게 그들 집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하고 과일도 가져다준다. 나는 모두 거절했다. 또 물을 떠다주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로 목이 마르면 나도 마신다.

또 한 번은 자료를 배포한 후 나는 거리에 가서 한 무리 사람들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뜻밖에 서기가 거기에 있었다. 나에게 신분증을 보자고 하며 나에게 당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중국공산당의 멸망은 하늘의 뜻이고 진상을 알고 삼퇴해야 큰 재난이 지나간 후 마을 간부를 다시 할 수 있고 백성을 더욱 잘 보살필 수 있어요.”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하늘에서 행복을 내려 평안을 보장하는데 무료DVD는 누가 가지겠어요?” 몇 십 명 사람들이 단번에 DVD를 몽땅 가져갔다.

3. 안으로 찾는 것은 일념의 차이

2016년 2월에 나는 100리 밖의 산골에 갔는데 600가구가 있다. 사람들은 진상자료가 없었고 중국공산당 거짓말에 심하게 중독됐다. 처음에 나는 240부의 진상 정기간행물을 가져갔고 절반 쯤 배포했을 때 한 무리 남녀가 뒤쫓아 왔다. 한 남자가 나를 붙잡고 전화를 걸어 촌서기를 찾았다. 하지만 촌서기는 오지 않았다. 당시 나는 절대 중생이 업을 짓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말했다. “자료들은 대법제자가 아낀 돈으로 만든 것이고 마을 사람의 생명을 구하러 온 거예요. 빨리 놓아주세요. 제가 배포하고 다시 붙잡아도 늦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전 또 와서 배포할 겁니다.” 나는 손을 뿌리치고 뛰어갔다. 나는 뛰면서 매 가구에 자료를 배포했다. 그들은 뒤에서 쫓아오고 그들이 보지 않을 때 나는 대법자료를 풀숲에 넣었다. 10여부 자료를 꺼내 길모퉁이를 돌자 골목 입구에 낮은 담장이 있는데 나는 그 아래에 숨어 사부님께 보호를 부탁했다. 그들은 와서 아무리 나를 찾아도 보지 못했으며 한참 찾다가 갔다. 나는 나와서 가방 안의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숲속의 자료를 가지러 갔다. 골목 입구에 아직 사람이 있어 나는 당시 발정념을 해 그들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했다. 나는 담을 따라 가며 자료를 동쪽 길에 가서 배포했다.

이 마을에 모두 배포하지 못해 셋째 날 눈이 올 때 나는 또 배포하러 갔다. 자료가 부족해 다 배포하지 못했다. 나는 또 가서 한 번 더 배포했다. 도로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50여세 여자가 날 붙잡고 말했다. “당을 반대하는 사람이 오늘 또 왔구만. 이번에 도망가지 못한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다. 구경하는 5,6명은 누구도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서로 가방을 뺏다가 우리 둘은 땅에 넘어졌다. 그녀는 자료를 달라고 하고 불에 태우고 가라고 했다. 아니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업을 짓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때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디에서 문제가 있어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나는 그 여자에게 원망심이 있다. 나는 일념을 발했다. 그녀 배후에 통제하는 모든 사악의 요소를 해체한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마땅히 자비로 그녀를 대해야 한다. 순간에 그녀는 말했다. “우리 둘 좀 쉽시다.” 그녀는 손을 놓았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나에게 가라고 했다. 나는 또 자료를 배포하고 마을을 떠났다.

4. 납치당한 후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

한 마을에 나는 이미 3번 갔다. 마지막 한번 자료를 배포하러 갔을 때 나는 허리를 굽히고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갑자기 급정거 소리를 들었다. 뒤돌아보니 경찰차였다. 두 경찰이 내려왔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들 어떻게 왔어요?” 그들은 크게 욕하며 내 가방을 빼앗아갔다. 진상 정기간행물을 땅에 쏟아 놓고 촬영하고 나를 경찰차에 데려갔다. 창문이 열려 있어 주변 사람에게 말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아요. 저는 얼마 후 돌아올게요.”

파출소에 간 후 국보대장은 전화를 걸어 나에게 받으라고 했다. 말하기를 “당신 매일 향진을 떠돌아다니는가?” 나는 말했다. “이 향진 사람이 모두 구도되면 우리 정부는 나에게 장려금을 줘야 해요.” 나는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은 십 몇 분 후 나를 풀어주었다. 법을 실증하기 위해, 중생이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당시 그 마을로 되돌아갔다. 구경하는 사람은 돌아가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정말이죠. 제가 돌아왔지요. 지금 누구도 좋은 사람을 붙잡지 않아요.” 좋은 사람은 붙잡아도 풀어줘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알려줬다.

어느 오후 나는 작은 마을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자료를 배포한 후 몇 십리를 걸어나와 버스를 타야 했다. 길에서 경찰차를 만났다. 두 경찰 중 한 사람은 나를 알고 있었는데 그는 크게 욕했다. 나는 발정념을 했고 그가 죄를 범하지 않게 했다. 그는 욕을 하고 말했다. “가요.” 나는 말했다. “조심히 가세요.” 나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고 그들이 사당에 심하게 중독된 것을 보고 가련해 보였다. 이 향진에 배포한 후 나는 직접 파출소에 진상 자료를 가져다주었다.

비록 붙잡혀 풀어줬지만 나도 누락이 있는 것이고 구세력에게 교란당한 것이다. 안으로 찾으니 한동안 무슨 사업에 참가했고 우리 몇 명 수련생이 속인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데 결국 망쳤다. 사실 법으로 가늠하면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을 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사물의 인연관계, 바로 이 일이 도대체 좋은 일인지 아니면 나쁜 일인지, 어떠한 인연관계가 존재하는지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 수련자는 그렇게 높은 층차에 있지 않아 이런 것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표면적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하기만 하면 나쁜 일일지도 모른다.”[1] 당시 나는 이런 일에 참가했다. 막 성공하려 했는데 속인에게 망치게 됐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전에 꿈에서 나에게 점화해주셨다. 나는 반대로 깨닫지 않았다. 이 일로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생겼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교란을 받았다.

그중 A수련생은 우리 둘이 몇 십 년 협력해 사람을 구했고 여태껏 얼굴을 붉힌 적이 없다. 이번에 그녀는 360도 변했고 듣기 싫은 질책하는 말을 다 했다. 이번에 일이 망치게 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했다. 더는 나와 협력해 사람을 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나와 협력해 사람을 구했고 몇 년간 늘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생각했다. 그녀는 성격이 좋지 않고 다른 것은 다 좋다. 내가 제고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한동안 지나서 나는 그녀와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잘 말했지만 그녀는 아직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도 근본을 찾지 못했다. 몇 번 붙잡혀 두려운 마음이 생겼는가? 아니면 어떤 사람 마음을 제거해야 하는가? 왜 수련생은 끝이 없는가? 내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 저에게 협력해 심부름을 해내라고 하셨는데 잘하지 못했어요. 사부님께서 실망하셨죠.” 내 눈물은 그치지 않았다. 갑자기 소리 내 울었다. 나는 대법 사부님 법상 앞에 앉아 “사부님, 제자가 틀렸습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중생에게 미안합니다.” 나는 한편으로 법을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2] 외우면서 속으로 말했다. 갑자기 한줄기 자비로운 에너지가 미시적으로 들어왔고 신체는 흠칫했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 틀렸는가? 내가 안으로 찾는데는 조건이 있었다. 나는 안으로 찾으며 상대 수련생에게도 안으로 찾으라고 요구했다. 이것은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 나는 직접 체험했는데 진정으로 안으로 찾아야 한다. 사유에서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찾지 않고 자신을 찾는 것이다. 나는 즉시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울며 말했다. “제 잘못이요. 이 일은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을 거예요. 당신들 몇 명에게 미안해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수련생 태도는 즉시 변했다. 지금 우리는 또 함께 협력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한다.

수련인으로 무슨 일에 부딪히든 모두 자신의 잘못을 찾아야 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드시 승인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은 다른 사람의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정말로 자신을 찾는 것을 보고 안으로 찾는 법보를 내 생명의 본질에 넣어주셨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 조금이라도 부족해도 안 된다.

5. 경찰도 구도될 중생이다

경찰은 진정으로 박해당한 가련한 중생이다. 매일 사당(邪黨)에 세뇌당해 가정을 위해 생계를 위해 경찰 일을 한다. 법에서 알았는데 혹시 하늘에서 내려올 때 그들은 경찰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극본에는 정반(正反) 두 배우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경찰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지만 역시 구도될 생명이다.

몇 년간 나는 줄곧 경찰서, 파출소에 진상 편지를 보내고 자료를 보낸다. 국보대장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때로 20여분 말한다. 전화를 걸기 전에 초고를 잘 쓴다. 2015년 장쩌민 고소할 때 경찰이 시에서 대법제자 고소장을 가로챈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전화를 걸어 그에게 알렸다. “장쩌민 고발은 하늘의 뜻이고 이를 거역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천벌을 받고 자손후대에 영향을 미칩니다.” 동시에 대법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전국 각지에 장쩌민 고발로 박해 받은 대법제자가 적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나는 진상편지를 쓰고 110위안 돈을 써서 라디오를 사서 중국 전통문화를 다운받았다. 나는 진상편지와 라디오를 그에게 주었다. 당시 그는 한 경찰과 함께 있었다. 이 라디오는 내가 생활비에서 절약해 구매한 것이라고 했다. 당신들 이런 나이에 근본적으로 무엇이 전통문화인지 모른다고 하고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들어보라고 했다.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오늘 장쩌민 고발을 말해 보려 합니다. 당신들 돌아가 생각해 보세요. 파룬궁을 10여 년 박해했는데 당신들은 장쩌민을 따라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은 각성해야 합니다. 형세를 잘 보세요. 파룬궁을 박해하는 노동교양소도 해체됐고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도 낙마됐습니다. 나무뿌리는 이미 뽑혔습니다. 나무가 아직 며칠 더 살 수 있겠습니까? 우리 사부님은 자비로워 줄곧 경찰에게 구도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지금 장쩌민 고발은 하늘의 뜻이고 죄는 모두 장쩌민이 결산해야 하며 당신들은 이용당한 것이고 박해당한 사람입니다. 천상변화는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고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들은 응징을 받았습니다. 당신들이 선념을 지키고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선하게 대하기를 바라고 장래 파룬궁 진상이 크게 나타난 후 사람들이 당신들을 고발하면, 만약 당신들은 지금부터 잘 하면 전 장래 당신들을 위해 말을 할 것입니다. 어때요? 당신들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대법제자를 보호해야 하고, 당신들의 아내와 자녀, 당신들을 양육한 부모님을 위해 생각해보세요.” 말하고 나는 자전거를 타고 떠나려 했다. 그들 둘은 외쳤다. “조심하세요. 지금은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으니 천천히 가세요.” 나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가 어디에서 고발당해 파출소에 붙잡혀가든 국보대장은 그들에게 내가 병이 있다고 붙잡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 나를 풀어준다. 이번에 차로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한번은 이전에 우리 집에서 가져갔던 2개 MP3도 나에게 돌려줬다.

오늘까지 온 것은 얼마나 했든지 걸음마다 사부님과 대법의 힘이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중시하고 법을 외운다. 시간을 다그쳐 밤 12시 전에 잠을 잔 적이 없고 발정념을 하고 잠을 잔다. 매일 몸은 아주 힘들지만 마음속은 충실하다.

내가 간 마을과 마을마다 소책자와 DVD를 뿌려놓았고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됐다. 여기에 많은 수련생의 묵묵한 협력과 고생의 대가가 있다. 나는 단지 마지막 생산 공정을 한 것이고 심부름을 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위해 바쁘신가? 여기에서 사존의 자비 고도에 감사드리고 착실히 수련해야 사부님의 은혜를 보답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정념정행’

원문발표: 2017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40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