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시(山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2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은 신 수련생이다. 나의 가족들은 중국 공산당을 매우 두려워하기 때문에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내가 진상을 못하게끔 가로막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남편이 집에 없고 아이가 잠들면 다른 집의 아이를 돌본다는 핑계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아이가 점점 커가고 날씨도 따뜻해지자 나는 아이를 데리고 거리를 다니면서 3퇴를 권했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모든 시간을 이용해 사람을 구했다.
우리 이 아파트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데 대다수는 젊은 사람이거나 혹은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작은 구역마다 CCTV가 있어서 진상 자료를 놓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전에 늘 자료를 놓고 왔지만, 지금은 아이가 있고 5, 6층 되는 아파트를 아이를 안고 올라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얼마나 힘들겠는가!
이때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우리는 시작하자마자 곧 백맥이 전부 열린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백분의 팔, 구십 사람들이 현재 모두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으며 병이 없다.”라는 내용이 떠올랐다. ‘맞다. 우리는 고에너지로 구성된 몸이고 공이 나온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론 자료를 꺼냈다. 이렇게 한 번에 5동을 뛰어 올랐다 내렸다 했는데도 힘들지 않았고 몸이 무척 가벼웠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대법제자가 관념을 개변하면 일을 하는 효과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원지>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0/339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