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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84세 노년 대법제자다. 98년 병을 제거해 건강해지려는 목적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는데 지금까지 18년이 된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로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감격이 너무 많지만 글을 쓸 줄 몰라 지금까지 표현하지 못했다. 내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을 오늘 내가 구술하고 수련생이 도와 써주기로 했다. 여러분이 나와 함께 대법이 나에게 준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신기한 장면

98년 어느 날, 그날은 나의 운명을 바꾼 날이었다. 그날 나는 처음 단체 연공장에 나가 연공했다. 두정포륜(頭頂抱輪)을 할 때 무의식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사부님 법신이 연화좌에 앉아 공중에서 서서히 날아오셨다.

그때 나는 아주 격동해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몇 분 후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두 번째 눈을 떴을 때 사부님의 법신은 여전히 공중에 계셨는데 이때 큰 도끼가 내 정수리를 쪼갰다. 순간 한 가닥 열기가 온몸을 통과했다. 배 안은 갑자기 끓어올라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났는데 그때 나는 무슨 일인지 몰라 아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이후에야 사부님께서 온몸에 병이 있던 나를 관정해주시고 몸을 정화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날부터 나는 결심했다. 진짜 부처님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사람을 구도하는구나! 나는 꼭 정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그날부터 몸에 소업 상태가 나타나든, 99년 박해가 발생했든 나는 대법을 의심하지 않고 줄곧 굳게 믿으면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모든 병이 전부 사라지다

수련하기 전에 나에게는 심각한 심장병이 있어 갑자기 쇼크를 일으켰고 출혈성 열병으로 병원에 7일 입원해서야 살아났으며 또 걸을 때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후유증이 생겼다. 대정맥 경화로 복부 정맥 혈관이 젓가락만큼 굵었고 신우신염, 우측 수신증(Hydronephrosis)이 도지면 소변이 짙고 피가 섞여 나왔으며 못 견디게 아팠다. 위두염이 심할 때는 머리를 벽에 박고 줄곧 소리를 질렀으며 담결석 때문에 밥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했다. 아! 병이 너무 많아 일일이 예를 들 수 없다. 아무튼 머리부터 발끝까지 좋은 곳이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지 일주일 후, 소업 상태가 나타났다. 혼자 사는 나는 침대에 누워 쇼크 상태에서 3일 동안 있다가 천천히 눈을 떴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병업을 제거해주셨구나. 사부님, 저는 오늘 법을 얻었기에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50kg이 넘는 나를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 나의 이 확고한 일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토하고 설사했는데 토한 것은 검푸른 물체였고 변은 모두 고름과 피였다. 며칠 후 몸은 많이 가벼워졌고 나는 천천히 방에서 걸어나와 단체 법공부 팀에 법을 배우러 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병 뿌리를 제거해주시면서 제자를 위해 거대한 난을 감당하신 것이다. 그때부터 내 모든 병은 전부 사라져 온몸이 가벼웠다. 지금까지 18년이 됐는데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84세인 나는 얼굴이 불그레하고 몸이 건강하며 매일 거리 골목을 다니며 세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는 행복 속에 젖어있다.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주시다

1. 한 번은 동지 때 아들이 대도시에선물(뇌물성)을 주러 갈 때 일이다. 밖에 작은 눈이 내렸는데 나는 아들을 배웅하고 아들이 금방 차를 탄 다음 속으로 ‘길이 이렇게 미끄러운데 사고라고 생기면 어쩌지?’하는 생각을 했다. 이 좋지 않은 일념 때문에 발이 미끄러져 나는 땅에 주저앉았다. 복사뼈 아래 발등 뼈를 접질려 뼈가 튀어 나왔다. 나는 손으로 뼈를 문질러 들어가게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사악한 마귀와 난잡한 귀신들이 나를 교란할 생각을 하지 말라. 나는 나가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아무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나는 천천히 땅에서 기어 일어나 쩔뚝거리며 집으로 돌아가 자료 100부를 지니고 부근에 배포하러 갔다. 다 배포한 후 집에 돌아가 또 100부를 지니고 나가서 다 배포한 후 집에 와 보니 아직도 50부가 남아있었다. 아예 다 배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50부를 전부 배포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발이 찐빵처럼 부어 나는 힘껏 신발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 가부좌를 하고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옳지 않은 생각을 했고 또 아들이 선물 주는 것을 지지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깨달은 제자를 보고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나를 위해 고통을 감당하셨다. 심하게 부었던 발등이 점차 가라앉았고 이튿날 기적이 나타나 아무 일 없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었다.

2. 또 한 번은 물가가 오른다는 말을 듣고 나는 슈퍼에 물건을 사러 갔다. 계산할 때 50전이 모자라 집에 돈을 가지러 갔었는데 집에 돌아갈 때 택시가 내 몸을 쳤다. ‘쾅’하는 소리가 크게 났는데 어찌된 일인지 몰라 멍해졌다. 기사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구 깜짝이야!”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때 나는 크고 높은 시멘트 기둥으로 변해 하늘에 치솟았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미안합니다! 다치지 않았으니 가보세요.”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슈퍼에 가서 앞 다투어 물건을 사지 말아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물가가 오르려 하는데, 나는 좀 사야겠다. 연공(練)이 끝나면 나는 바로 가서 사야겠다.” 내가 속인과 같은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다른 공간에서 시멘트 기둥으로 연화해주셔서 차가 부딪혀 그렇게 큰 소리를 들은 것이고 나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았다면어떤 결과가 발생했을지 모른다. 나는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지 않고 법을 실증하지 못한 것도 후회했다.

3. 사당이 대법을 발광적으로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탄압해 우리 지역에 진상 알리기는 엄중한 저해를 받았다. 한 번은 외지 수련생이 컴퓨터를 메고 와 기술을 가르쳐 주려했다. 나는 이 수련생을 데리고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 집으로 향했다. 이제 200미터만 더 가면 수련생 집에 도착하는데 내가 돌아보니 먼 곳에 경찰차 한 대가 우리를 미행하고 있었다. 수련생의 안전을 위해 나는 말했다. “내가 경찰차를 마주해 갈 테니 당신은 컴퓨터를 메고 골목으로 빠져나가세요.”

나는 경찰차를 향해 정면으로 걸어갔다. 이때 경찰차가 멈추더니 경찰 몇 명이 내렸다. 그 중 한 경찰이 전화를 걸었다. 나는 그가 전화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손을 쓸까요?” 나는 속으로 말했다.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그들은 정말 나를 건드리지 못했다.

나는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이 때 앞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멈춰있었는데 한 남자가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차를 타십시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모르는데 왜 당신 차를 타겠습니까?” 이때 다른 한 남자가 차문으로 머리를 내밀고 말했다. “어머니, 타세요. 접니다. 아들이에요.” 나는 멍하니 말했다. “오늘 휴일도 아닌데 넌 왜 왔니?”(아들은 대도시에서 일함.) 아들은 “동창 집에 일을 보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차를 탄 후 아들은 나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를 수련생이 살고 있는 지역까지 태워줘 나는 차에서 내렸다. 며칠 지난 후 나는 또 아들을 보았다. 내가 앞서 발생한 일을 말했더니 아들은 말했다. “어머니, 무슨 말을 하십니까? 전 차를 몰고 집에 온 적이 없어요!”

나의 눈시울은 젖어들었다. 나는 속으로 묵묵히 말했다. “사존, 감사합니다. 제자를 도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교도소에서 데리고 나가시다

2009년 악의 우두머리 뤄간이 각지에 다니며 검사했다. ‘610’은 비밀리에 일부 대법제자를 붙잡으려고 배치했다. 우리 지역 공안국은 나를 중점 대상에 넣었기에 나를 구치소에 붙잡아갔다. 그날 저녁 우리 지역 대법제자는 전체가 협조해 밍후이왕에 폭로했다. 해외 대법제자들이 연이어 끊임없이 ‘610’, 국가보안대대와 구치소에 전화해 그들에게 악행을 하지 말고 대법제자를 잘 대하라고 권했다. 하룻밤 사이에 공안국에서 나를 붙잡았다는 사실을 폭로한 뉴스가 온 도시 거리 골목에 붙어 있어 사악을 크게 놀라게 했다.

나는 매일 구치소 대문을 향해 발정념을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나가게 해주십시오. 이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저는 얼른 돌아가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엿새째 날 아침 8시 경, 내가 머리를 들고 보니 사부님께서 푸른색 양복을 입고 웃으시면서 다른 한 수련생과 구치소 대문으로 들어오셨고 문밖에는 몇몇 수련생이 서 있었다. 나는 ‘털썩’ 꿇어 앉아 격동되어 울면서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리면서 말했다. “사존, 감사합니다! 사존,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데리러 오신거지요!” 내가 머리를 조아리고 다시 보니 사부님께서는 보이지 않으셨다. 나는 기뻐하며 얼른 물건을 챙겼다.

7일 째 되는 날 공안국은 아들에게 통지했고 8일 째 아들이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시다

나는 한번도 글을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갓 법을 얻었을 때 다른 수련생이 ‘전법륜’을 읽는 것을 보고 나는 조급했다! 어떻게 할까? 집에 돌아간 후 나는 울면서 남몰래 결심했다. 나는 꼭 글을 배워낼 거야! 나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면서 ‘전법륜’을 대조해 글을 익혔다. 법공부 소조에 가서는 수련생이 읽을 때 나는 속으로 따라 읽었다.

하루, 이틀 차츰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시어 1년 후 나는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다.

지금은 유창하게 사부님의 모든 설법 서적을 통독할 수 있고 외출해 진상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일부 간단한 이름도 쓸 수 있다.

대법이 얼마나 신기한가! 여기에서 사부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린다! 사존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 너무 많다. 한 장면, 한 건의 일을 돌이켜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이 끊임없이 흐른다. 내가 무슨 이유로 잘 수련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원문발표: 2016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5/331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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