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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구출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한 생각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10월 중순, 우리 현의 중공 현위, 610은 회의를 열어 각 회사의 대표를 핍박하여 그 회사에서 장 고소에 참여한 수련생들의 사인을 받게 했다. 합법적인 고발을 ‘모함 고발’ ‘남용 고발’이라고 말하며 또 대법제자에게 이른 바 ‘보증’을 쓰게 했다. 이들이 찾은 수련생들을 보면 비교적 좋은 회사에 근무하고 이 몇 해 동안 노출되지 않았거나 이전에 이른 바 ‘보증서’에 사인을 한 수련생들이었다.

이에 대해 우리는 관련인원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사이트에 올리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전화가 걸려가게 했다. 그들이 두려워 떨도록 한 효과는 상당히 컸지만 일부 사람들은 중공의 모함선전에 미혹되어 진상전화를 듣지 않았고 진상편지를 열지도 않고 삭제했다.

동시에 우리 현 대법제자는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이 일을 기회로 관련인원들의 위법행위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하룻밤 사이에 A3, A4 크기의 진상스티커가 큰 거리 작은 골목에 가득 부착되었다. 특히 수련생들은 박해에 참여한 사람의 집에 붙였다. 많은 진상스티커를 붙였다. 또 일부 수련생은 진상편지를 회사 각 사무실에 배포했고 일부는 편지를 부쳤다. 한 회사 상사는 대법제자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부치지 말아달라고 해주세요. 곳곳마다 모두 붙였어요. 나에게 편지를 부치지 말라고 하세요. 나는 몇 통을 받았고 내용은 거의 비슷해서 나는 모두 알게 되었어요.”

이런 박해 참여자들의 친구들은 앞 다투어 박해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 일을 물었다. 대법제자의 직무 정지, 급여 정지를 진행한 회사 상사들은 현성에 거주하기에 그의 악행을 폭로한 진상스티커를 보지 못한다. 그의 고향 사람들은 그에 대한 스티커를 사진으로 찍어서 그에게 보냈다. 또 일부 회사 상사는 가족한테 부탁하여 알고 지내는 대법제자에게 전화를 걸게 했다. 그는 이 일은 잘 모르고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장쩌민의 일본간첩 역사, 부패치국, 음탕치국, 매국노 등을 폭로한 스티커를 시민들은 아주 좋아했다. 큰 거리 작은 골목마다 모두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있었고 모두 장쩌민이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모두 고소해야 한다고 욕을 했다. 이런 스티커는 610이 찢어내는 것 외에 시민들은 일반적으로 찢지 않았고 보존 시간이 비교적 길었다.

우리는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두 번 붙였고 첫 번째로 붙인 후에 중국은행 상사는 회사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이렇게 당신을 돕는데도 당신은 또 나를 붙였네요.” “‘오 남들은 검정색 타이틀인데 나는 붉은 색 타이틀이에요? 없애줘요.” 대법제자도 비록 압력이 있지만 우리는 그들의 표면 행동에 이끌리지 않았고 계속 폭로해나갔고 두 번째에 붙일 때는 더욱 많은 양을 해냈다. 아울러 이 상사에 대해서는 세 가지 양식으로 만들었고 모두 붉은 색 타이틀을 썼다. 이번에 붙인 후에 이 상사는 더는 아무 말도 없었고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서 그는 마침내 알게 되었다.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았다. 한 수련생은 610에게 전화를 걸었다. “XXX입니까? 당신 회사에서 책임지죠?”

여러 상사는 모두 자신도 박해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직무정지, 급여정지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번 활동은 다른 회사의 상사에 대해서도 경고작용을 일으켰다.

사악은 억제 당했고 이 일은 확대되지 않았다. 교란당한 대법제자 대다수가 정정당당하게 출근했다. 상사도 더는 사인을 강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한 대법제자만 속인 형식을 취했고 가족에 부탁하여 각종 인맥을 동원했다. 반대로 상사의 사악한 기염을 강화시켰다. 11월 말에 그는 출근하게 되었고 상사도 더는 사인을 강요하지 않았다.

이 일에서 우리는 많은 부족한 점이 폭로되었고 아래에 몇 가지 방면으로 말하려고 한다.

1. 스티커, 진상편지의 내용문제

스티커, 진상편지 내용에는 파룬궁 기본 진상을 말하는 것이 적었고 속인 형세의 내용이 많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정면으로 소개하려는 대법 진상 자료는, 法輪功(파룬궁)이 무엇인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파룬궁에서 말하는 이치와 공법의 효과를 가장 얕고 알기 쉽게 말해야 한다. 당신들이 진상을 몇 년간이나 알려왔든지 간에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것이고, 늘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데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앞으로도 늘 말해야 하는 것이다.”[1]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반드시 파룬궁 진상을 해야 하는데, 진상을 알릴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늘 파룬궁이 무엇인지 빠뜨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말해야 한다. 진상을 듣지 못하고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파룬궁에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가장 기본적인 정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편견은 모두 중공사당에 의해 주입된 것이기 때문에, 파룬궁 진상을 여전히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점적으로 말해야 한다.”[1]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럼 차라리 그것을 철저히 똑바로 말하자. 法輪功(파룬궁)은 무엇이고, 중공악당은 무엇이며, 중공악당이 왜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는가를 말이다.”[2]

사부님의 법에 따라 진상을 알려야 비로소 대법의 위력을 지니고 있고 더욱 사람을 잘 개변시킬 수 있다. 인류 형세의 변화도 정법노정의 추진과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결과이다. 때문에 그것을 너무 중하게 보지 말아야 하고 그것을 기본 진상으로 하여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단지 보조이고 근본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중기위 순시결과: 610이 법에 따라 국가를 다스리지 못했다’라고 쓴 스티커에서는 순시결과를 주제로 했고 사람에게 준 느낌은 사람들에게 순시조의 결과, 사회형세의 변화였다. 비록 610의 불법성과 사악함을 말했지만 보조에 속했고 주요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각자의 일념으로 우주가 만들어지고 이 일념지차로 구별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2. 아주 철저히 닦지 못한 쟁투심, 원한, 결과를 구하는 마음이 폭로되다

우리가 실시한 스티커 붙이기에 대해 일부 사람은 ‘사당서기’가 나쁘지 ‘사당’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이 단어의 문제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문장을 쓸 때의 심태에서 폭로, 노출, 두려워 떨게 하는 요소가 비교적 크고 자비롭게 구도하려는 요소가 적다.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순정한 선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또 우리가 예상했던 더욱 좋은 사람을 구도할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고 일부분 수련생은 이번 활동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았고 정체적으로 협조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는 기회를 잃었다.

밍후이왕에 게재된 교류문장 박해사실문장의 단어사용과 기사 작성 심태>를 읽은 소감에서는 이런 한 단락이 있다. “진흙 속에 빠진 사람은 그들은 진흙과 그 주변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진흙 속에서 나올 방법이 필요하고 진흙밖에 서 있는 사람이 구원의 손을 뻗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로지 이렇게 해야만 그들은 구원될 기회가 있게 된다.”

 

키 큰 사람은 아이와 대화할 때 가끔 다리를 굽히고 얼굴을 마주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비로소 당신의 부드러운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당신의 진솔한 미소를 볼 수 있고 또 내심 깊은 곳에서 그 사랑과 신임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우리가 이 마음을 내면 매 일념, 매 한 획 모두 그들을 구도하려는 마음이어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고 진선인의 지도가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잘할 수 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문장을 쓸 때 바로 열심히 해야 하고 그들의 진정한 생명과 교류해야 한다. 내심 깊은 곳에서 진정한 자비로 대해야 하고 진상을 알리는 방식에서도 더 마음을 써야 한다.

 

다른 한 방면에서 박해 폭로와 진상스티커 붙이는 행사에 참여한 수련생, 그리고 교란을 당하고 경제적 박해를 받은 수련생에게도 쟁투심, 결과를 구하는 마음이 존재하고 오로지 폭로하기만 하면 사악이 해체된다고 생각한다. 직무를 정지당한 수련생도 출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수련생은 심지어 대법제자에게 좋은 말을 할 때까지 이런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이 기회를 빌어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또 더욱 많은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을 구도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를 폭로의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

 

아직 닦지 못한 사람마음도 사악의 요소에 의해 틈을 타게 되었고 일을 혼란스럽게 했고 대법제자가 정체로 사악을 폭로하는 효과를 감소시켰다.

 

3. 속인이 무엇이라고 말하면 이에 이끌려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에 영향을 준다

 

우리가 스티커를 붙인 후 박해에 참여한 일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붙여라. 나는 두렵지 않다. 붙일수록 내가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사실 우리는 본래 그가 두려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그가 두렵고 두렵지 않고는 우리가 붙이는가, 붙이지 않는가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일부 사람은 대법제자 가족을 찾아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이렇게 보호하는데 당신들은 나를 붙여버렸다.” 일부는 누가 당신들 가정을 교란했는가? 누가 당신들 아이를 학교에 못 다니게 했는가?”라고 말했다.

 

사실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모든 상사들은 그들이 우리를 보호한다고 말한다. 사실 그들의 상사가 바로 이렇게 그들을 속인 것이다. “우리가 만약 그들에게 사인을 요구하지 않으면 공안국이 그들을 잡아갈 것이고 동료로서 우리는 마땅히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들이 사인하게하면 아무 일도 없게 된다.” 이 사람들은 이용당한 것이고 속은 것이며 우리는 법에 서서 그들의 악행을 폭로해야 한다. 그들이 놀란 후 더는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고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일부 가족들도 이끌려서 속인의 인맥을 통해 움직였는데 이미 매우 놀라서 내심으로 무척 두려워하는 상사들로 하여금 표면에서 오히려 허장성세하게 만들었다. 대법제자에게 공갈하는 사람이 또 강해지게 만들었고 대법제자가 출근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아주 큰 압력을 조성했다. 아주 큰 가정 모순을 형성했고 우리 국내외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진상을 알린 효과를 크게 감소시켰다.

 

회사 상사가 직무 정지된 대법제자를 출근하지 못하게 하고 또 화내는 것을 보고 일부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붙이지 말아요. 그들의 악한 일면을 건드리지 말아요.”

 

사실 우리는 이 방면의 교훈이 아주 많았다. 2005년 우리 현에 두 명의 대법제자 AB가 동시에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우리는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붙였고 A가 소재한 부서기 구 모 씨는 폭로가 두려워 현위 부서기 앞에 가서 울면서 고발했다. 현위부서기는 대대적으로 수색체포 하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또 현위 부서기를 폭로했고 이 일은 비로소 흐지부지되었다. 후에 구 모 씨는 대법제자 A를 세뇌반에서 집으로 보냈다. 그러나 납치당한 대법제자B는 비밀리에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노교소에 들어가자마자 염라왕호에 보내져서 아주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구사일생으로 3년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원인은 B의 가족이 마을 간부의 세력이 무서워서 대법제자가 폭로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도 법에 서서 문제를 보지 못했고 가족의 정확하지 못한 요구에 순응했다. 폭로를 멈추자 악인은 제멋대로 B를 박해했고 마을 간부는 심지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면 그는 돌아오지 못한다.”

 

또 두 명의 대법제자CD도 납치되었다. 납치에 참여한 한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이 나를 붙여도 안 된다. 나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참여했고 스스로 이름도 밝혔다. “나는 XXX라고 한다.” 그러나 정보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우리 대법제자는 또 끌려갔다. 폭로를 멈추었고 사악을 조장시켰다. 이 경찰은 또 차를 몰고 큰 거리 작은 골목을 돌았고 그의 정보를 적은 스티커를 보면 찢었고 또 험하게 욕하고 기세가 아주 대단했다. 후에 그의 가족의 입에서 그도 박해에 참여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가 내부에서 분쟁이 생겼고 그 경찰의 거짓말을 믿었고 폭로를 멈추었다. 우리는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아주 빨리 납치당한 수련생이 노교소에 보내졌고 손실을 조성했다. 국보대대의 한 여자 경찰은 동료경찰의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을 보더니 잘 알고 있는 대법제자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나를 붙여도 안 된다. 나는 어떠어떠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여 경찰의 정황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폭로했다. 그녀의 이번 막무가내식의 소란행각을 폭로했고 이 여 경찰은 더는 떠들지 않았고 이로부터 이 여 경찰은 아주 조용해졌다.

 

사실 이전에 거의 매번 대법제자가 납치되면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스티커를 붙여서 사악을 폭로했다. 거의 모든 경찰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풀어주면 되지 않는가. 당신들이 붙일수록 우리는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매번 이 시기에 우리 대법제자 내부에서는 파동이 생긴다. 일부분 대법제자는 박해 폭로를 멈추어야 한다고 말했고 또 일부 법에 입각하지 못한 말을 했다. 사실상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에 의해 속고 이용당한 것이다. 사악에게 도움을 준 것이고 대법제자의 사악에 대한 폭로, 세인 구도에 내부적 소모 작용을 일으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러한 사악들에게 겁먹지 말고, 또한 당신은 그것들이 속인을 미혹시킨 그러한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라. 속인은 어떤 생각이 있다고들 말하는데, 속인은 어떤 생각이 있는가? 속인은 생각이 많다. 당신들이 그들을 구도하고 있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당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알아야 한다.”[3]

 

4.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 구세력에 조종당한 흑수와 썩은 귀신, 각종 타락물질들이다. 우리는 오로지 사부님과 대법의 힘에 의지하여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사악을 제거하고 사악을 철저히 해체시킬 수 있다. 아주 많은 대법제자를 포함하여 나도 포함해서 발정념의 작용을 홀시했고 매주 한차례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들도 갈수록 적어졌다. 사악한 구세력 요소가 끊임없이 각종 번거로움을 가져다주고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했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개인인식이다. 아주 단편적일 수 있고 반드시 정확하지도 않다. 보아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부족한 점을 미봉하기 위함이고 이후에 교훈을 취하여 더욱 잘하기 위함이고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0’ ‘밍후이왕 10주년 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8’ ‘2008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126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6/338531.html

 

“키 큰 사람은 아이와 대화할 때 가끔 다리를 굽히고 얼굴을 마주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비로소 당신의 부드러운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당신의 진솔한 미소를 볼 수 있고 또 내심 깊은 곳에서 그 사랑과 신임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우리가 이 마음을 내면 매 일념, 매 한 획 모두 그들을 구도하려는 마음이어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고 ‘진선인’의 지도가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잘할 수 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문장을 쓸 때 바로 열심히 해야 하고 그들의 진정한 생명과 교류해야 한다. 내심 깊은 곳에서 진정한 자비로 대해야 하고 진상을 알리는 방식에서도 더 마음을 써야 한다.

다른 한 방면에서 박해 폭로와 진상스티커 붙이는 행사에 참여한 수련생, 그리고 교란을 당하고 경제적 박해를 받은 수련생에게도 쟁투심, 결과를 구하는 마음이 존재하고 오로지 폭로하기만 하면 사악이 해체된다고 생각한다. 직무를 정지당한 수련생도 출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수련생은 심지어 대법제자에게 좋은 말을 할 때까지 이런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이 기회를 빌어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또 더욱 많은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을 구도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를 폭로의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

아직 닦지 못한 사람마음도 사악의 요소에 의해 틈을 타게 되었고 일을 혼란스럽게 했고 대법제자가 정체로 사악을 폭로하는 효과를 감소시켰다.

3. 속인이 무엇이라고 말하면 이에 이끌려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에 영향을 준다

우리가 스티커를 붙인 후 박해에 참여한 일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붙여라. 나는 두렵지 않다. 붙일수록 내가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사실 우리는 본래 그가 두려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그가 두렵고 두렵지 않고는 우리가 붙이는가, 붙이지 않는가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일부 사람은 대법제자 가족을 찾아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이렇게 보호하는데 당신들은 나를 붙여버렸다.” 일부는 “누가 당신들 가정을 교란했는가? 누가 당신들 아이를 학교에 못 다니게 했는가?”라고 말했다.

사실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모든 상사들은 그들이 우리를 ‘보호한다’고 말한다. 사실 그들의 상사가 바로 이렇게 그들을 속인 것이다. “우리가 만약 그들에게 사인을 요구하지 않으면 공안국이 그들을 잡아갈 것이고 동료로서 우리는 마땅히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들이 사인하게하면 아무 일도 없게 된다.” 이 사람들은 이용당한 것이고 속은 것이며 우리는 법에 서서 그들의 악행을 폭로해야 한다. 그들이 놀란 후 더는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고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일부 가족들도 이끌려서 속인의 인맥을 통해 움직였는데 이미 매우 놀라서 내심으로 무척 두려워하는 상사들로 하여금 표면에서 오히려 허장성세하게 만들었다. 대법제자에게 공갈하는 사람이 또 강해지게 만들었고 대법제자가 출근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아주 큰 압력을 조성했다. 아주 큰 가정 모순을 형성했고 우리 국내외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진상을 알린 효과를 크게 감소시켰다.

회사 상사가 직무 정지된 대법제자를 출근하지 못하게 하고 또 화내는 것을 보고 일부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붙이지 말아요. 그들의 악한 일면을 건드리지 말아요.”

사실 우리는 이 방면의 교훈이 아주 많았다. 2005년 우리 현에 두 명의 대법제자 A와 B가 동시에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우리는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붙였고 A가 소재한 부서기 구 모 씨는 폭로가 두려워 현위 부서기 앞에 가서 울면서 고발했다. 현위부서기는 대대적으로 수색체포 하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또 현위 부서기를 폭로했고 이 일은 비로소 흐지부지되었다. 후에 구 모 씨는 대법제자 A를 세뇌반에서 집으로 보냈다. 그러나 납치당한 대법제자B는 비밀리에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노교소에 들어가자마자 ‘염라왕호’에 보내져서 아주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구사일생으로 3년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원인은 B의 가족이 마을 간부의 세력이 무서워서 대법제자가 폭로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도 법에 서서 문제를 보지 못했고 가족의 정확하지 못한 요구에 순응했다. 폭로를 멈추자 악인은 제멋대로 B를 박해했고 마을 간부는 심지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면 그는 돌아오지 못한다.”

또 두 명의 대법제자C와 D도 납치되었다. 납치에 참여한 한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이 나를 붙여도 안 된다. 나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참여했고 스스로 이름도 밝혔다. “나는 XXX라고 한다.” 그러나 정보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우리 대법제자는 또 끌려갔다. 폭로를 멈추었고 사악을 조장시켰다. 이 경찰은 또 차를 몰고 큰 거리 작은 골목을 돌았고 그의 정보를 적은 스티커를 보면 찢었고 또 험하게 욕하고 기세가 아주 대단했다. 후에 그의 가족의 입에서 그도 박해에 참여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가 내부에서 분쟁이 생겼고 그 경찰의 거짓말을 믿었고 폭로를 멈추었다. 우리는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아주 빨리 납치당한 수련생이 노교소에 보내졌고 손실을 조성했다. 국보대대의 한 여자 경찰은 동료경찰의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을 보더니 잘 알고 있는 대법제자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나를 붙여도 안 된다. 나는 어떠어떠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여 경찰의 정황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폭로했다. 그녀의 이번 막무가내식의 소란행각을 폭로했고 이 여 경찰은 더는 떠들지 않았고 이로부터 이 여 경찰은 아주 조용해졌다.

사실 이전에 거의 매번 대법제자가 납치되면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스티커를 붙여서 사악을 폭로했다. 거의 모든 경찰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풀어주면 되지 않는가. 당신들이 붙일수록 우리는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매번 이 시기에 우리 대법제자 내부에서는 파동이 생긴다. 일부분 대법제자는 박해 폭로를 멈추어야 한다고 말했고 또 일부 법에 입각하지 못한 말을 했다. 사실상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에 의해 속고 이용당한 것이다. 사악에게 도움을 준 것이고 대법제자의 사악에 대한 폭로, 세인 구도에 내부적 소모 작용을 일으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러한 사악들에게 겁먹지 말고, 또한 당신은 그것들이 속인을 미혹시킨 그러한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라. 속인은 어떤 생각이 있다고들 말하는데, 속인은 어떤 생각이 있는가? 속인은 생각이 많다. 당신들이 그들을 구도하고 있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당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알아야 한다.”[3]

4.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 구세력에 조종당한 흑수와 썩은 귀신, 각종 타락물질들이다. 우리는 오로지 사부님과 대법의 힘에 의지하여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사악을 제거하고 사악을 철저히 해체시킬 수 있다. 아주 많은 대법제자를 포함하여 나도 포함해서 발정념의 작용을 홀시했고 매주 한차례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들도 갈수록 적어졌다. 사악한 구세력 요소가 끊임없이 각종 번거로움을 가져다주고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했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개인인식이다. 아주 단편적일 수 있고 반드시 정확하지도 않다. 보아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부족한 점을 미봉하기 위함이고 이후에 교훈을 취하여 더욱 잘하기 위함이고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0’ ‘밍후이왕 10주년 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8’ ‘2008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6/338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