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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항해 방향을 잃지 말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19년 중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하에 곤두박질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고 굽은 길을 걸은 적도 있다. 사부님께서는 소침하고 방황하던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대법의 법리는 나의 수련의 길을 가르쳐주었으며 정념정행으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했다. 아래에 자신이 정법수련 중에 체득한 것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겠다.

1. 안을 향해 찾자 대법의 법리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2001년 거처를 잃고 유랑생활을 했는데 여 수련생, 샤오무(小木), 샤오둥(小冬) 두 명과 함께 몇 개 지역의 진상자료 공급을 책임졌다.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옛날 잉크인쇄기였기 때문에 번갈아가며 기계 옆을 지켰다. 내 차례 때 종이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것을 보고 기계를 멈추고 테이프로 붙이고 먹물이 새는 것을 방지했다. 만들어낸 자료는 흠이 없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련생 샤오무는 내가 하다 멈추고 하다 멈추는 것을 보고 내가 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비록 속으로는 불쾌했지만 좋지 않은 일면이 작용하지 않게 했고 ‘순리를 따르자! 수련인은 언제든 심성을 지켜야 한다.’라고만 생각했지 원인을 깊게 찾지 않았다.

나는 자료점에 오기 전에 외지에서 납치당한 적이 있었다. 수련생을 찾아갔는데 수련생은 이미 납치당했고 방범문에 톱질한 흔적이 있었으며 문 앞에 그들이 흘린 담배꽁초들이 있었다. 문을 두드리기 전에 담배꽁초를 발견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밤새 잠복근무를 하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이번 일을 겪고 머릿속에 관념이 형성되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당에 담배꽁초가 있는 것을 보면 긴장하고 ‘수련인의 마당에 어찌 담배꽁초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수련생 두 명에게 나의 생각을 교류하고 우리는 당연히 안전에 주의해야 하고 소리를 내지 말고 저녁에는 될수록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지 말자고 했다. 나의 일련의 법에 있지 않은 행위로 인해 샤오무는 나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했고 나보고 의심이 심하다고 했다. 속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수련인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으니 당연히 안을 향해 찾고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찾아내지 못했고 나에게 잘못이 없는데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가 생각하며 수련생을 좀 원망했다. 그 한동안은 정말로 내가 어떻게 하든 그의 눈에는 거슬렸고 그가 나에게 이렇게 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억울했지만 될수록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부딪치지 않게 열심히 자신을 연마했다. 갈등이 격화되어 샤오무 수련생은 우리 지역에 온 남자 수련생 한 명에게 나에 대한 견해를 말하기까지 했다. 당시 체면을 차리는 마음, 쟁투심 등 좋지 않은 마음도 나왔고 더는 참을 수 없어 사부님의 법상이 있는 방에 가서 사부님께 향을 올리자 저절로 눈물이 나왔고 수련생의 선하지 않은 말투가 떠올랐지만 수련생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에게 벽이 생기지 않도록, 사부님께서 속상하시고 사악이 기뻐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노력하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조절했다.

아마 사부님께서 제고하고 싶어 하는 나의 마음을 보셨을 것이다. 이튿날 아침, 우리 셋이 가부좌할 때 사부님의 한층 법리는 내 눈앞에 펼쳐졌다. “세계적으로 각종 사회문제가 나올 대로 나오고 곳곳에 위기가 잠복해 있다. 인류는 자신의 본성에서 원인을 찾을 줄 모르고 도덕이 부패한 후의 무서운 인심이야말로 사회문제의 독근(毒根)임을 보지 못하며, 늘 어리석게도 사회의 표면적인 현상에서 출로를 찾는다. 이로 말미암아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자신에게 만든 일체, 이른바 출로(出路)란 바로 인류가 자신을 봉폐시키는 것이고, 따라서 더욱 출로가 없고 이에 따라 나온 새로운 문제는 더욱 잘못된 것임을 생각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어 몹시 어렵게 또 조그마한 공간을 찾아내고 이에 따라 새로운 조치를 함으로 남았던 이 조그마한 공간을 또다시 봉폐시킨다. 오래 되풀이하면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는 출로가 없어, 봉폐된 이외의 진상을 보지 못한다. 사람은 자신이 만든 일체를 감당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생명에 대한 우주의 최종적인 도태방식이다.”[1] “특히 우리 많은 연공인(練功人), 그가 오늘은 이 공(功)을 배우고 내일은 저 공을 배워 자신의 신체를 난잡하게 만드는데, 그는 필연적으로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한 갈래 큰길에서 위로 수련하고 있지만, 그는 모두 갈림길이라 그가 이것을 수련하면 저것이 교란하고, 저것을 수련하면 이것이 교란하는데, 모두 그를 교란하고 있어 그는 이미 수련할 수 없게 되었다.”[2] 사부님의 계시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일깨움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갑자기 확 트였고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표면을 보고 표면 현상만으로 사물을 논할 줄만 알았지 모든 문제의 근원은 심성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3]를 해내지 못했다. 나는 안을 향해 찾는 심오함을 체득하기 시작했다.

2. 무사무아, 나에 대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하다

후에 우리는 자료점을 큰 집으로 옮겼다. 우리와 연락하던 한 남자 수련생 이 현지 악인에게 납치당했는데 들어가서 얼마 안 되어 알고 있는 수련생의 이름을 전부 말했다는 것을 들었다. 그와 연락하는 수련생이 성 절반지역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사악은 이 지역을 넘나들며 수련생들을 찾았다고 했다. 이것은 후에 안 것이다.

우리가 막 이사했을 때 그가 한번 왔었다. 그에게 일이 생긴 7일 후 그의 아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와서 자료점이 혼자서 바쁘다며 셋 중 한 명이 그녀와 함께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도시에서 여러 차례 납치당한 적이 있어 나는 좀 걱정했다. 수련인은 정념이 있어야 하고 사부님께서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다. 샤오둥은 그 지역의 사람인데 “가서는 안 돼요, 거기의 경찰이 당신을 알아요.”라고 나에게 말했다. 두 수련생은 다 돌아갈 생각이 없었다. 머리에서 두 가지 목소리가 겨루었다. 좋지 않은 면은 ‘이유를 찾고 그녀를 따라가지 말라.’, 바른 면은 ‘이것은 위사위아(爲私爲我)이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방해하고 있다’고 청성하게 알려주었다. 수련생의 아내가 혼자서 많은 일들을 대면해야 하는데 내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수련생을 따라가겠다고 했다.

이때 사악은 내 몸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속으로 아주 괴로워하게 만들었으며 자꾸 이유를 찾아 회피하게 하려고 했다. 이튿날 가려고 할 시점에도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갈까 말까 겨루고 있었다. 그렇지만 최종 정념이 사악을 이겨냈다. 나는 단호하게 일이 생긴 수련생의 아내와 함께 돌아가기로 했다. 한 사람이 자료가 든 가방 두 개씩을 들고 전날 저녁에 우리와 함께 있던 시골 남자와 함께 차를 타러 나갔다. 대문 앞에서 한 남자가 우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당황해하며 안으로 보고 있었지만 우리는 마음에 두지 않았다. 도착한 후 오후에 자료점에 전화를 걸었는데 받는 사람이 없었다. 후에야 알았는데 우리가 떠난 지 얼마 안 되어 경찰 몇 십 명이 높은 담벼락을 넘어 안에 있는 여자 수련생 두 명을 강제로 납치해갔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 수련생에게 일이 생겼을 때 이미 우리 자료점을 말했던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도 일부 수상한 현상을 보았었다. 추운 겨울에 남자 두 명이 집의 맞은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이웃의 이상한 표현, 저녁에 주변에서 여자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주위의 환경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고 샤오무는 꿈에서 무엇을 느꼈지만 말하려다가 또 말하지 않았다. 그때 말하면 구세력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법 중에서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법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모든 것을 대해야만이 비로소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수련의 길을 바르고 온정하게 걸어갈 수 있고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체득했다.

3.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 가서 신분증을 신청하다

99년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할 때 현지 파출소에서 신분증을 압수당했다. 2003년 강제로 노동교양 3년 처분을 받았지만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아 3개월도 안돼서 소위 ‘교도소 외 집행’한다는 방식으로 집으로 돌아왔고 그 후로 줄곧 집을 떠나 유랑생활을 했다. 2012년 연말 집으로 돌아왔다. 신분증이 없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가족을 통해 마땅히 신분증을 신청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셨다. 걱정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각종 사람의 마음으로 인해 끌고 줄곧 신청하지 않았다. 2015년 6월 22일, 나와 가족은 진짜 이름으로 최고 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보냈다. 그런데 나의 신분증은 기한이 만료 되었다. 당시 만약 법원에서 접수한다면 이 기한을 넘은 신분증은 법적 효력이 없으므로 당연히 신분증을 신청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가기 전에 걱정이 많았고 가족도 걱정하며 좀 지나서 신청하라고 했다. 걱정하는 마음의 배후는 두려워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앞뒤가 뒤바뀐 것이 아닌가? 누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나? 경찰은 모두 대법제자가 와서 구도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난 자신을 박해당하는 첫자리에 놔뒀다. 관계를 바로잡은 후 가족과 함께 파출소에 갔다.

처음에 파출소는 책임을 나의 직장으로 떠넘겼다. 벌써부터 이전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사람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이 마침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전 직장상사와 직원들을 만난 후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었고 진상자료와 CD를 배포했다.

파출소와 몇 차례 교섭하면서 나는 호적관리 담당자에게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며 대법을 수련한 후의 나의 신체 변화를 말해주었다. 파출소에서는 내 신분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전에 날 아는 경찰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며 사진을 찍었다. 나는 표면 현상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그들과 대립하지 않았다. 경찰도 이 한 차례 박해의 피해자이고 우리가 구도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파출소에서는 그들이 나의 신분과 호적을 삭제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었다. 신청하는 과정 중 호적 소재지 파출소의 경찰은 몰래 내가 있는 지역 파출소 경찰에게 통지했다. 창문유리를 통해 세 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온 것을 보았다. 한 사람이 국가보안경찰이라고 자칭하고 이름을 통보하자마자 모욕하는 말을 했는데 아주 빨리 말했고 대사를 외우는 듯이 말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해 다른 공간의 그를 통제해 대법에 죄를 짓게 하는 공산사령과 요소를 제거해버렸다. 나는 차분하게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세계 100여개 나라에 전해졌으며 각 나라 국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 유독 중국공산당의 장쩌민만이 박해하고 있다. 5월 최고검찰원에서 이미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는 문건을 전달했으므로 파룬궁수련생은 이미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보냈다. 당신들도 피해자고 장쩌민에게 이용당한 것이니 잠시 고소하지 않는데 당신들이 진상을 알고 자신과 가족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마지막에 국가보안 경찰의 전화가 울린 후 그들은 총총히 떠났다.

신분증을 가져올 때 신분증을 관리하는 경찰은 일부러 나를 괴롭혔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대하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이 신청해도 이래요?”라고 물었고 내가 그의 이름, 직위를 물어볼 때 그는 당황하기 시작했고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인줄 몰랐고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고 계속 변명했다. 나올 때 나는 경찰 한 명을 삼퇴시키기도 했다.

4. 수련생을 구원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2015년 10월에 우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 외지의 여 수련생이 현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해 현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우리가 이 일을 알았을 때는 이미 한 달이 지난 후였다. 우리 지역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해 본적이 없고 아무것도 몰라 중간에서 내가 협력했고 또 수련생은 몇 년래 각 지역 수련생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을 구도하는 교류문장을 정리해 내게 보여주었다.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을 수밖에 없었고 시간이 긴박한데다가 수련생 가족과 소통도 해야 했다. 수련생 가족이 동의하지 않을까봐 걱정했고 한동안 늘 혼자서 뛰어다녔고 가지해달라고 지혜를 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다. 지금 회상해보면 자신이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른다. 후에 수련생의 고향에 있는 수련생도 참여하여 우리를 도와 변호사 및 가족과 소통했고 우리와 법으로 교류해 우리의 압력을 덜어주었다. 개정하는 전날 수련생의 고향에 있는 수련생은 비행기를 타고 우리 지역에 왔다.

수련생의 가족도 우리가 법정에 들어가 방청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수련생이 우리에게 ‘몇 명이 방청할 것인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당황했다. 들어가 방청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련생이 이렇게 말하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왔다. 수련생은 무리하지 말고 개인상황에 따르라고 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은 우리가 연마해 없애야 할 것인데 어찌 이런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 하는 일을 방해하게 하겠는가?’라고 생각하고 바로 수련생에게 연락하고 방청하려면 신분증만 가져오면 들어갈 수 있고 연락한 수련생은 개인상황에 따라 방청하라고 알려주었다. 과정 중 아무런 방해와 교란도 받지 않았다. 법정에 들어가기 전에 법정 경찰은 뒤에서 인원수를 헤아리고 “꽤 많이 왔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제로 재판을 받는 수련생의 상태는 아주 좋았다. 마지막에 끝났지만 최종판결을 하지 않았다. 법정심문 때 변호사의 정의로운 변호를 들은 법정 경찰도 머리를 끄덕였다.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 중에 자신에게 존재하는 부족함과 두려워하는 마음 등 여러 가지 사람의 집착심이 폭로되었다. 우리는 변호사 선임에 대해 모호하던 것에서부터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이야말로 진정한 피해자고 우리가 구도해야 할 진정한 대상이라는 것을 점차 인식했다. 참여한 수련생은 어느 정도 모두 제고되고 승화되었다.

7∙20 이후 수련을 포기한 기사가 우리에게 운전을 해주었는데 끝날 때 우리와 함께 식사를 했다. 변호사의 정의감과 불법으로 심문을 받는 수련생의 아들딸의 표현을 보고 그는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기사의 어머니도 수련하는데 이전에 불법적으로 수감당한 적이 있어 나온 후에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해 어머니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늘 막았다고 했다. 수련생의 아들딸은 수련인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연공하는 것을 지지하며 어머니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주었다는 것을 듣고 그는 놀랐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에게 차비를 주었는데 그는 기어코 받지 않았고 감격해 “오늘은 돈을 얼마 번 것보다 의의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 사부님께서는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각 방면의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정황에서 우리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한다면 과정 중에 사부님의 법은 당신을 일깨워줄 것이고 신이 도와줄 것이다. 하는 과정은 바로 자신의 심성을 승화하는 과정이며 바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인류를 다시 만들다’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북미 순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0/3387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