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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법제자, 사람 마음을 닦고 성숙으로 걸어 나아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이며 어려서 가족의 도움과 독촉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비록 줄곧 수련을 견지해 왔지만 심태에서 늘 자신을 어린 제자로 생각했다. 세 가지 일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은 잘하지 못했다. 법공부를 깊게 하면서 점차 성숙하고 시간의 긴박감과 대법제자의 사명을 알게 됐다.

1. 장 고소 과정에서 제고

장 고소 전에 나는 밤에 늘 비슷한 꿈을 꿨다. 내가 버스를 타려 하는데 각종 사소한 일로 방해받아 제시간에 버스를 타지 못한다. 떠나가는 버스를 보고 말할 수 없이 괴롭다. 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수련에서 확실히 정진하지 않는다. 비록 매일 법공부와 연공은 빠뜨리지 않고 학업이 바빠도 시간을 내어 법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은 하고 있지만, 심성에서 진정으로 제고되지 않았고 이기적이고 안으로 찾지 않으며 명, 이, 정에 집착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시간을 다그쳐 정진하라고 점화해 주셨다. 나는 법공부팀에 참여해, 가족 수련생과 협조하여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주변의 친구에게 진상을 알렸다.

얼마 후 장 고소 열조가 시작됐다. 가족 수련생은 나에게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당시 나는 연구생에서 막 졸업하려 했고 직장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내가 실명으로 고소하면 나에게 영향을 줄까 봐 걱정했지만 나는 말했다. “저는 결심했어요. 반드시 장쩌민을 고소하겠어요. 99년 때 저는 어려서 대법을 수호해야 하는지 몰랐어요. 이번에 저는 반드시 장 고소 기회를 잡아야 해요.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어요. 무조건 형세에 협조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원용하겠어요. 하물며 저의 친척 수련생도 박해받은 적이 있어요. 이런 합법적인 형식으로 공민의 권익을 수호하는 것은 더욱이 두렵지 않아요.” 이렇게 나는 단번에 자신의 고소장을 섰다. 또 가족을 위해 원고를 정리하고 순조롭게 발송했다. 얼마 후 우체국에서 접수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어 주변의 몇몇 노년 수련생이 고소장을 써서 나에게 타자해 달라고 했다. 당시 비록 답변과 완성하지 못한 학업이 있었지만 그들의 고소장을 형식에 따라 정리하고 타자해 주었다. 동시에 원고를 밍후이왕에 올리고 그들을 도와 우체국에서 접수했는가를 찾아주었다. 후에 원고는 갈수록 많아 나는 좀 인내심이 사라졌다. 하루에 6, 7부 원고를 정리해야 한다. 수련생 원고는 앞뒤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자신의 경력을 구체적으로 쓰지 않았다. 내가 교정한 후 그들은 또 못마땅해했다. 나는 다시 원래대로 타자해 주고 속으로 원망심이 생겼다. 이렇게 어리둥절하게 몇 부를 정리하고 속으로 아주 괴로웠다.

왜 속으로 괴로운가? 나는 안으로 찾았다. 속으로 괴로운 것은 무엇이 틀어진 것이 있다. 나는 사존의 말씀이 생각났다.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든지 부닥칠 수 있는 그 어떤 시끄러움과 좋지 않은 일, 나아가 당신들이 대법(大法) 일을 위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1]

수련생을 도와 장 고소를 하는 것은 가장 의의 있는 일이다. 주변 많은 수련생이 잘 수련하고 있지만 수준이 낮고 타자 칠 줄 몰라 고소장을 정리하기 어렵다.그러나 그들의 정진하는 의지력과 장 고소 결심에 나는 진심으로 감탄했다. 나는 청년대법제자이고 글 쓰는 능력이 있으며 또 타자도 할 줄아는데, 수련생을 돕는 것은 마땅하다. 우리 수련생은 정체이고 수련생을 돕는 것도 정체를 협조하고 묵묵히 원용하는 것이며 함께 서약을 지키는 과정이다. 나는 자신이 이기적이고 원망심이 있으며 일을 대충대충 하는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고는 그들이 쓴 것인데 어떻게 나의 기준에 맞게 하려는가? 그러면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이 일에 부딪히면 내가 수련해 버려야 할 마음이 있다. 매 고소장은 모두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한다. 내 시간을 지체한다고 원망하면 되는가? 이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수련생의 표현은 그리 규범적이지 않지만 그들의 소박한 언어는 그들의 진실한 생각을 표현했고 설득력이 더 강하다.

나는 다시 열심히 수련생의 원고를 정리하고 참을성 있게 그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생각에 따라 의사를 표현하고 문구를 다듬어 주었다. 수련생은 정리한 원고를 보고 만족해하고 격식이 뚜렷하다고 나를 찾아 정리해 달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 집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나는 마음을 바로잡자 주변의 환경은 변했다. 수련생도 성공적으로 장고소장을 발송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사악을 폭로하고 조사정법한 것이 아닌가?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협력하고 함께 제고하고 집착심을 제거해 주는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얼마 후 내가 고소장 정리를 도와주었던, 수련생이 불법 구류됐다. 수련생이 그녀를 보러 갈 때 그녀는 특히 나에게 집에 먼저 머물러 있고 나가 일하지 말라고 전했다. 기타 수련생은 내가 폭로됐다고 의심했다. 이 일을 듣고 나도 좀 막막했다. 이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나는 말했다. “그 수련생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요.”

어떤 수련생도 화를 내며 나에게 나가 자료를 배포하지 말고 스티커도 붙이지 말며 진상도 알리지 말라고 했다. 당시 나는 조급해하며 이때 진상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면 더욱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되고 장 고소 열조를 알게 되며 박해를 감소시키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어떻게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이때 두려운 마음이 올라오고 압력이 아주 높았다. 하지만 사존의 가르침을 생각했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2] 속으로 일념을 정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추측을 승인하지 않고 수련생을 믿었다. 사악과 구세력에 어떤 방식으로 우리 정체를 파괴하면 안 된다고 정중히 경고했다. 어떤 방식으로도 우리를 서로 의심하고 믿지 않게 하면 안 되고 우리 정체를 와해하고 협력해, 중생 구도에 영향 주지 말며 사악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겠다.

나는 정상적으로 가족 수련생과 함께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세 가지 일을 멈추지 않았다. 10일 후 그 수련생은 돌아왔다. 그녀는 나의 정보를 말하지 않았다. 수련생에게 정념으로 대해 사부님께서 나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 주셨다.

후에 나는 몇 번 비슷한 꿈을 꾸었다. 자신이 버스를 타려 하는데 헐떡거리며 겨우 차에 올라탔다. 그때 차에 몇 개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달려서 그 버스에 올랐고 마지막 자리에 앉았다. 차는 즉시 출발했다. 이번 장 고소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차례 제고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선 나에게 잘했다고 격려해 주셨다.

2. 진상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도하고 사람 마음을 제거

얼마 후 나와 가족은 함께 전화 진상 항목에 참여했다. 나는 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임을 깊이 깨달았다.

최초로 전화 진상을 할 때 자신이 없고 아주 긴장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른다. 삼퇴 성공률이 낮고 대다수 상대방과 몇 마디 말을 하지 못했는데 상대방이 전화를 끊는다. 어떤 사람은 태도가 좋지 않고 욕을 하고 깊이 독해(毒害)된 사람은 논쟁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고난을 털어놓고, 나와 만나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정말로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현재 심성과 법공부 상태의 좋고 나쁨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수련 상태가 좋을 때, 심태가 안정될 때 자비롭고 선한 마음으로 대하면 자연히 어투는 선하고 상대방은 더욱 잘 받아들인다. 전화를 걸고 사람을 구하기 전에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발정념을 해 중생이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하는 모든 장애를 제거해야 하며 사부님께 정념 가지와 사람을 많이 구해 주시길 청한다. 정념과 안정된 심태를 유지하면 중생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이렇게 하면 그들의 부정적 요소를 건드리지 않고 그들을 구도한다. 흔히 선의 힘으로 그들은 감동한다. 그들이 알고 있는 일면이 진상을 인정하면 배후 사악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며, 그들은 자연히 구도되게 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참을성이 없음을 깨달았다. 상대방이 내게 욕하는 상황을 만나면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한다. 한번은 한 남자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듣고 말했다. “당신 정신에 문제가 있지 않아요?” 그런 후 듣기 싫은 말을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에게 알려줬다. “욕을 하면 자신에게 좋지 않고 파룬따파는 고덕 대법이며 불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얻고 아니면 징벌을 받아요.” 이어서 나는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의 중요성을 알렸고, 그는 마지막에 삼퇴를 했다.

또 한 번은 한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듣기에 아주 선해 보였지만 나의 말을 다 듣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진상을 똑바로 알리지 못했다고 생각했으며 그녀를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과연 내가 말한 진상을 알아듣지 못했다. 나는 참을성 있게 다시 한 번 말했다. 그녀에게 알아들었냐고 물었다. 마지막에 그녀 온 가족이 삼퇴를 했다. 속으로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다.

후에 나는 안으로 찾았다. 본인이 갈수록 진상을 잘 알리자 환희심이 생겼고 진상 알리는 데 그리 참을성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마터면 선량한 사람을 놓칠 뻔했다.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마음을 중생에 두고 참을성 있게 세심하게 어떤 인연이 있는 사람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야만 중생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신심을 잃지 않고, 천상에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삼계에 온 용기를 저버리지 않는다.

때론 흔히 상대방이 나와 쟁론하고 때로는 정치 관념을 담론, 때론 중국 사회 문제를 담론한다. 처음에는 쟁투심이 강하고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며그들을 설득하려 했다. 이때 상대방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견지하고 트집을 잡았다.

우리 6, 7명 수련생은 차에서 함께 전화를 걸고 각자 말을 하기에 서로 영향을 준다. 때로는 주변 사람의 말소리가 크면 나는 멈춰 그녀가 말을 마치기를 기다리고 혹은 발정념을 하며 그런 후 다시 전화하는데, 반대로 사람은 더 많이 구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3]는 힘을 인식했다. 최초 단지 1, 2명을 탈퇴시키는 데서 지금은 4명, 6명, 7명, 심지어 10여 명 탈퇴시킬 수 있다. 이것은 사부님의 격려이시다. 사실 사부님께서 기초를 다져놓으셨고 우리는 단지 입만 움직이면 된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제자를 위해 사람 마음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3. 심태를 바로잡고 정마(情魔)를 제거

어려서 대법을 수련했기에 세상에 온 의의를 알고 있으며, 속인의 각종 집착심을 버려야 하는 법리도 알고 있다. 친구들이 즐겨보는 스타 스캔들과 명품, 각종 사교성에 열중하지 않는다. 더욱이 남자친구를 찾으려는 마음도 없다. 하지만 친척 수련생은 자주 이 이야기를 해, 때로 마음이 움직이며 때로 반감이 있고 피하고 싶으며 심태를 바로잡지 못했다.

한번은 친척을 도우려 일 보러 갔다가 외모가 비교적 멋진 남자 사무원을 만났다. 친척의 소개와 설득으로 나는 호기심에 끌려 경험을 좀 쌓겠다는 마음으로 그와 웨이신[微信, 위챗(위채트) 중국의 무료채팅 앱]에서 채팅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단독으로 만난 적이 없고 내가 친척을 도와 일 보러 갈 때 몇 번 만났다. 하지만 사무원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호감이 생겼다.

우리는 매일 웨이신에서 채팅했다. 만약 어느 하루 그의 소식이 없으면 나는 걱정되고 자주 스마트폰을 본다. 평소 웨이신을 보지 않던 내가 ‘웨이신 중독자’가 됐다. 법공부를 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연공을 해도 머릿속에 자주 그의 일이 생각났다. 후에 그의 소식이 없으면 앉아 있을 수가 없고 자존심이 있기에 자발적으로 그를 찾지 않고 속으로 화만 냈다. 후에 그가 문자를 보내도 나는 답하지 않았다. 그가 전화를 걸어 그의 목소리를 듣고야 화를 풀었다. 나는 의지심이 생겼고 정에 빠졌다. 이어 한동안 나는 ‘달콤한 부담’을 가졌다. 그와 채팅하다 보니 법공부와 연공 시간을 지체했고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줬다.

분명히 지금 시간이 긴박하고 정법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중생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고 자신이 잘 수련하지 않으면 배후 천체 중의 중생도 훼멸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은 수련인이 반드시 제거해야 할 집착심인데 나는 어떻게 그것을 부둥켜안고 있는가? 나는 반성하기 시작했고 결혼할 생각이 없어도 정을 제거한 것은 아니다. 속으로 그에 대한 갈망이 있으며 내가 흠모하는 외모라 색욕심이 생긴 것이고 비로소 그와 채팅하려 했다. 이 와중에 정에 빠졌고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주었다. 정을 제거하지 못하고 반대로 집착심이 강화됐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했다. “색(色)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으며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다.”[4] 이렇게 되면 법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시시각각 속인 마음이 주도적 역할을 하여 아주 위험하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지 없는지, 담담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5],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5] 수련인으로, 신의 길에서 가고 있는 사람으로, 정에 대한 동경과 추구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야 자비심이 나오고 순정하고 무위하며 금강 부동하다. 나의 수련을 교란하는 모두 장애를 배척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가겠다!

나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상대방을 인연이 있는 중생으로 보고 자비롭게 대했다. 나는 전화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줬다. 뜻밖에 아주 순조로웠지만, 자신의 정력(定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음을 인식했다. 반대로 의지하는 마음, 아름다운 감수를 추구하는 마음이 갈수록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청했고 다시 정진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후에 사부님께선 정말로 나를 도와주셨고 우연한 기회를 빌려 우리는 평화롭게 마무리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비록 짧은 2개월이지만 나에게 작지 않은 교란을 조성했다. 그와 연락을 끊었고 나는 가장 큰 시험에서 실패했으며, 직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나는 자주 그때 정경을 생각하고 웨이신 번호에서 정에 대한 글에 집착했다. 나는 이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세력과 사악이 나의 남은 집착심을 확대하고 강화해 나를 아래로 끌어내리려 했다. 나는 단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바랐고 정념으로 교란을 배척하며 법공부를 하고 자신을 통제했다.

후에 각종 상황에서 나에 대한 고험이 있었다. 줄곧 원고를 쓸 때 정에 대한 집착심이 서서히 수련해 버린 것 같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합니다.

지금 친척과 가족은 나에게 남자 친구를 찾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말했다. “저는 무엇을 가지려는지 알고 있어요.” 수련인은 결혼을 할 수 있다. 최대한 속인의 기초에 부합되고 진정한 수련자가 돼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물질 정에서 그 마음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다. 나는 다행히 대법을 얻어 지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됐기에 반드시 최고의 기연과 영광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중생을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지키겠다!

지금 자신에 적합한 일을 찾지 못해 압력이 높지만 수련인이 만나는 모든 일은 모두 좋은 일이다. 수련은 제고가 제1위이다. 일자리를 찾으면서 나는 명을 구하는 마음, 교만, 강세(強勢), 고생하지 않으려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을 찾았고, 천천히 이런 마음을 제거했다. 사부님깨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수련생 사이에서 오고,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갈 수 있다.”[6]

지금 나는 어린 제자가 아니다. 나는 만고의 기연과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연장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존의 자비 가호를 저버리지 않고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겠습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재인식’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마지막 집착심을 제거하라’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4]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수련금기’

[5]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6]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0/338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