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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연예계 소식을 본 후의 뼈아픈 교훈

[밍후이왕] 청년 대법제자로서 교류문장에서 스마트폰, 위챗(중국판 카톡)을 가지고 노는 위해성에 대해 수련생들이 여러 번 경고했으나 줄곧 나는 그것을 중시하지 못했고, 사부님의 거듭되는 자비를 웃음거리로 여기면서 자신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여전히 이전처럼 스마트폰을 갖고 놀았다.

나는 스마트폰에 대량의 시간을 낭비했다. 사존께서 몹시 조급해 하시면서 빈번이 점화해주셨다. 스마트폰 게임을 했던 탓으로 이 몇 년 동안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잃어버리곤 했다. 작년에 하나를 잃고 나서 또 새것을 샀다. 올 추석 전 날 새로 산 것을 또 잃어버렸다. 당시 스마트폰을 잃고 나서 나는 곧 안으로 찾았다. 나는 이때 스마트폰 게임에 심각하게 중독돼 핸드폰을 잃어버리자 사부님께 스마트폰을 찾게 해달라고 간청하면서 제자가 이번에는 꼭 게임 중독을 끊어버리겠다고 다짐했다. 그 날 내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이 나에게 스마트폰을 돌려주었다. 나는 너무 기뻐 집에 와서 어머니와 이 일을 교류했다.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번에 사부님께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스마트폰을 잃어버릴 것이다.”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나는 몹시 불쾌하며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수련인인 엄마 말에는 모두 에너지가 있는데 엄마는 왜 저주하는 식으로 내가 스마트폰을 잃을 것이라고 해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이건 저주하는 게 아니라 네가 지금껏 말한 대로 하지 않으니까 너를 일깨워 주는 것이란다.”

확실히 이번에 스마트폰을 잃게 된 것으로 나는 체면을 중시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나도 사흘 동안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지 않았다. 하지만 출근하니 직장 동료들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자 나의중독이 또 발작했다. 나는 또 스마트폰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

놀기 시작한 첫 날,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부님께 드린 약속도 생각났다. 그래서 퇴근할 때 스마트폰을 잃을까 봐 무척 두려워 나는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있었으나 그래도 속으로는 두렵기만 했다. 스마트폰을 다시 잃을까 두려웠고, 특히 어머니가 하셨던 말씀이 자주 귓가에 울렸다. 하지만 나는 스마트폰 게임을 너무 좋아했다. 여러 날 스마트폰을 갖고 놀았지만 그래도 잃지 않았으므로 대담하게 놀기 시작했다. 게다가 날마다 출퇴근 할 때면 스마트폰을 손에 꼭 틀어쥐고 날마다 속인 노래를 듣고, 속인 드라마를 보았으며, 위챗 친구들을 훑어보았다.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나는 또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 나는 속으로 몹시 번민했고 사부님께 올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몹시 후회했다. 그래서 즉시 안으로 찾고 사부님께 참회하면서 스마트폰을 찾아주실 것을 다시 간청 드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스마트폰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집에 와서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어머니는 몹시 화를 내면서 꾸짖었다. “너 담이 크기도 하구나! 넌 누구도 감히 속이는구나! 먼저 번에 사부님께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여전히 스마트폰을 갖고 놀았지, 이번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건 맞아, 찾을 필요 없어. 절대 찾지 못할 거다!”

어머니의 꾸지람을 들으면서 나는 몹시 후회하고 가책을 느꼈다. 이건 내가 사부님의 자비를 장난으로 여긴 게 아닌가? 사부님 앞에서 약속하고 지키지 못했으니 사부님을 속인 것이다. 이후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앞으론 스마트폰을 사지 말고 구식 스마트폰을 사라!” 나중에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하나 주었는데 예전 것만 못했지만 기능은 다 갖춰져 있었다.

이번에 스마트폰을 잃고는 위챗을 완전히 끊었으며 펑유취안(朋友圈, 중국판 카카오스토리)도 더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또 첩보 드라마를 보는데 빠져 버렸다. 날마다 연예인을 숭배하면서 이런 연예계 소식과 동영상을 보았다.

어느 날 오후 나는 동생과 다투면서 화를 좀 냈다. 저녁 6시 발정념 전에 온 몸이 갑자기 불편했다. 전신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7시부터는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 고열이 나흘 밤낮 계속 됐다. 40여도 고열로 머리는 바늘로 쑤시는 듯 몹시 아팠다. 그 때 나는 곧 안으로 찾았다. 그 증상들은 스마트폰게임으로 조성된 것이고 연예인 오락 프로그램과 연예인 뉴스를 본 것으로 인해 조성된 것이었다. 나는 안으로 찾는 한편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다. 내가 참으로 견뎌낼 수 없는 상황에서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울면서 사부님께 참회했다. 제자가 이번에 잘못했다는 것을 철저히 알게 되어 더는 스마트폰게임을 하지 않겠으니 도와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그날 저녁으로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그냥 열이 나긴 해도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고 나흘 후 열이 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기침을 하면서 줄곧 가래를 뱉다가 깨끗이 나았다.

나는 자신은 늘 젊고 건강이 유달리 좋다고 여겼고 사부님께서도 자신을 아주 잘 대해준다고 여겼다. 그 어떤 작은 착오를 저질러도 여태껏 무슨 큰 난이 없었는데 뜻밖에 이번에는 신체가 난을 당했던 것이다. 이번에 나는 스마트폰 게임이란 이 중독을 끊어버리고 휴대폰의 동영상 프로그램을 전부 삭제해 버렸다. 내가 끊겠다는 결심을 내렸을 때 사부님께서도 좋지 못한 물질을 없애주셨다.

수련은 정말로 아주 엄숙하다.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것의 위해성을 써낸 것의 하나는 내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박혔던 중독을 폭로하고 더는 하지 않겠다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고. 둘째는 나처럼 연예인을 숭배하고 연예 프로그램을 보기 좋아하는 젊은 수련생에게 절대로 사부님의 자비를 우습게 여기지 말고 사존께서 자신의 감당으로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지체하고 낭비하지 않게 하며 자신에게 책임지도록 당부하려는 데 있다.

이상은 나 개인의 깨달음으로서 옳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소감>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38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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