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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을 실증하겠다, 병마는 내 길을 막지 못한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본인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52년생이다. 1990년에 뇌암에 걸려 대수술 끝에 소뇌를 3분의 1이나 잘라냈다. 당시 의사는 내가 많이 살아도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명이 길어 죽지 않았고 1996년에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만났다. 어느 날 공원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웃을 만났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세요.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특효가 있어요. 당신에게 ‘전법륜(권2)’ 한 권을 빌려줄 테니 집에 가서 보세요. 당신이 읽고 알아보겠으면 수련하세요.” 내가 집에 와서 보니 좋다는 감각이 들었다. 나는 그에게 “읽어보니 알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면 바로 우리와 수련합시다. 당신은 연공도 해야 하지만 법공부도 해야 합니다. ‘전법륜’에서 아주 똑똑히 말했어요. 병은 무슨 원인인지 당신이 법공부를 하면 알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와 교류하면서 나는 인식을 제고했다. 나는 수련을 시작하는 날에 5년 동안 먹어온 약을 중단했다. 이렇게 오늘날까지 나는 뇌암에 관한 약을 먹지 않았다. 만약 일반인이 이 약을 끊으면 소뇌 위축으로 살아나기 힘들다. 나는 파룬따파의 은혜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1999년에 나는 자궁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했다. 수술할 때 의사가 놀라서 말했다. “당신의 병은 오래된 거예요. 암 종양이 모두 굳어서 덩어리가 되었어요. 너무나도 신기해요.” 나는 곧 의사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수련하지 않았으면 벌써 이 세상에 없었을 거예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뇌암에서도 자궁암에서도 제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퇴원하고 나서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내 생명을 구해주셨구나. 대법이 지금 박해를 받고 있는데 나는 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겠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진상을 막 시작했을 때 내 몸은 아직 회복되지 않아 왼쪽으로 40도 정도 비뚤어졌다. 왼쪽 눈은 실명했고 오른쪽 눈은 흐릿해 잘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는데 어떤 사람이 “당신은 이미 나에게 6번이나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오른쪽 눈에게 ‘너는 금 눈동자로 혜안이 있다.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잘 협조해달라’라고 했다.

진상을 처음에 나갔을 때 내 몸은 비뚤어져 가로놓인 머리는 상대방 앞가슴 높이였다. 나는 그들 옆에 가서 나의 실제 이야기를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증한다고 말해주었다. “당신이 나를 보세요. 나는 2가지 암에 걸린 사람입니다. 자궁암은 뒤에 말하기로 하고 보통 사람이 소뇌가 위축됐는데 나와서 활동할 수 있겠어요? 내 머리는 소뇌의 3분의 1을 잘라냈어요. 움푹 꺼져있는 내 머리를 만져보세요. 하지만 나는 건강하게 살아있고 쉽게 당신과 대화할 수 있어요. 당신은 꼭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요.” 대다수 중생은 내 말을 듣고 ‘삼퇴’를 한다.

2010년에 나는 갑자기 반신마비가 되어 길을 걷지 못했고 화장실에서도 앉지 못했다. 일어나려면 땅바닥에서 한 바퀴 돌았다. 연공할 때 왼손을 들지 못해서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쳐 들고 연공했다. 나는 이렇게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걸을 수 있게 되자 나는 매일 오후에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당시 어느 수련생이 엄중한 병업으로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의 집에 찾아가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정념을 가지해주었다. 그는 내가 걸어가는 것을 보고 걱정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30분이면 가는 길을 나는 1시간 더 걸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루는 큰 눈이 내려 그 수련생은 내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내가 그의 집 문을 두드리자 그는 놀라면서 관심어린 어조로 말했다. “이렇게 큰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운데 어떻게 왔어요! 온 얼굴에 온통 눈인데 넘어지지 않았어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사부님께서 제 생명을 구해주셨는데 내가 수련생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정체이고 병마에 놀라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신사신법하고 사부님 말씀대로 안으로 찾고 법공부와 연공을 많이 하고 빨리 좋아져서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2011년 10월 어느 비오는 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한 은행 문 앞에서 3번이나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했다. 온 몸에 흙탕물이었고 집에 와서 보니 멍이 들어 앞가슴과 등, 그리고 다리가 모두 청자색이 됐다. 그러나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다리가 아파서 가부좌가 안 되었지만 그래도 굳센 의지로 가부좌를 견지했다. 한 달을 견지하니 곧 좋아졌다. 비록 반신은 불편했지만 매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고 비디오테이프를 배포했다. 비바람 속에서도 여전히 견지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다. 매일 나갔으며 하루도 쉬지 않았다. 진상을 모르는 속인이 내 말을 듣지 않고 나를 욕하는데 3대 조상까지 들먹이며 욕했다. 나는 곧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사부님의 말씀대로 했다.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1] 어떤 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욕을 먹으면 쟁투심이 나와 속인과 쟁론했다. 집에 돌아와서 안으로 찾으면 곧 후회하는데 사부님께 잘못을 빌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속인과 같지 말아야 하는데 제자는 참지 못했습니다.”

이 몇 년간 나는 매일 새벽 2시 20분에 일어나 연공한 다음 가부좌를 2시간하면서 법공부를 한다. 나는 법공부할 때 모두 가부좌하면서 하는데 이는 사부님의 제자가 사부님과 법을 존중하는 표현이다. 지금 나는 매일 오전에는 법공부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한다. 나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고 신체도 기본상 단정해졌으며 눈도 사람을 똑똑히 볼 수 있다. 진상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므로 나는 곧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부님을 바싹 따라 확고하게 정법의 길을 걷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홍음-마음고생’

원문발표: 2016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7/330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