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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맡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한 수련생이 우리 지역을 겨냥해 더 강대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열자고 언급했다.

앞전에 우리 지역은 사악의 광범위한 소란을 받았기에 우리 지역 많은 수련생은 피동적으로 소란 박해를 받고 관망하는 상태에 처했다. 전반 상태는 좀 흩어져 있었으며 만나면 “사악이 또 당신을 찾았나요?”라고 묻거나 일부 속인 사회 동태를 말했다. 한 수련생이 우리는 마땅히 자발적으로 사악을 청리하자고 제기한 후 수련생들은 법에서 토론하고 천상변화 아래에서 우리는 마땅히 움직여야 한다고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사회에 어떤 상태도 가져다줄 수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 할 수도 없다.”[1]

수련생은 우리 대법제자는 주역을 맡을 때가 됐는데 오히려 천상변화를 지켜보고 있다고 깨달았다. 장쩌민 고소장을 제출한 후 많은 수련생이 사회 동태를 주의하면서 속인이 우리를 위해 뭔가를 하길 기다리고 속인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번 박해를 끝낼 주체는 우리이기 때문에 지금은 무대 아래에 앉아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법의 마지막 우리가 단숨에 사악을 전멸시켜야 할 때에 우리가 구경하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할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의 무대는 우리에게 남겨준 것이기에 우리는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고 천상변화에 협조해 주동적으로 출격해 마지막 사악을 해체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에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할 때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심태였다. 기점은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중에서 반박해했는데 지금 기점은 완전히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을 완성하는데 두었다. 우리는 대법제자라고 다시 언급했을 때 순간 본인이 신성하고 커진 것을 느꼈다고 한다.

수련생은 갑자기 몸을 돌린 느낌이라고 말했다. 바로 무대 아래 관중의 위치에서 단숨에 무대 위로 이동한 것 같다고 했다. 우리는 이는 신속하게 요구 수준에 도달한 것임을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사상을 바로잡으면 정법의 마지막 관건 시각에 우리는 자신이 마땅히 있어야할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정법의 무대 위에서 즉 마지막 사악을 전멸하는 전쟁터에 선 것이다. 모든 수련생은 다 자신의 위치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전체가 그 위치에 도달하길 기다리고 계신다. 최후의 사악을 포위 토벌하는 북소리가 다급한 마당에 주역이 무대 아래에서 연극을 보면서 누구에게 의지하면서 이번 극을 끝내기를 기다릴 것인가?! 이것은 속인을 주역으로 본 것이 아닌가?! 이 점을 깨닫고 수련생들은 다 말했다. “미혹을 타파한 감각입니다. 갑자기 깨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역이다. 다시는 피동적으로 소란 박해를 감당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주동적으로 사악을 청리해야 한다. 속인 중의 전쟁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총공격이 있어야 하고 어느 해 션윈의 첫 머리에서 나온 장면처럼 사악한 붉은 용의 마지막 반격을 포위 토벌할 사람은 우리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위덕을 우리에게 남겨주셨다.

인식이 제고된 후 수련생들의 사상은 피동적으로 소란 박해를 감당하고 구경하던 데에서 걸어 나와 명령을 들은 장병처럼 소침한 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고 다들 사부님을 따라 정법 원정에 나선 대장 같았다. 사실 한순간에 마음을 돌려세우고 기점을 바로잡아 순간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전체 변화에서 우리는 우리 깨달음이 옳다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사악의 소란 속에서 좀 속수무책이고 천상변화 하에 인간세상의 형세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지막 사악을 해체하고 작용을 발휘할 사람은 우리 대법제자라는 것을 인식했다. 최후의 악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고 사명이다. 천상을 기다리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은 마음이 표준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고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 지역은 앞전에 좀 흩어져 일할 때 몇몇 수련생이 작은 범위 내에서 했는데 이번은 서로 발정념하자는 이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 중에 수련생들이 서로 토론하고 사상을 바로잡아 공동으로 심성을 제고했다. 이 편지를 받은 수련생들은 주동적으로 다른 수련생에게 전했다. 아주 늦었는데도 잇따라 다른 수련생의 집에 가서 그 수련생의 릴레이 발정념 시간을 알려주었다. 이런 상태는 우리 지역에서 몇 년째 보지 못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2] 상태에 도달한 것 같다. 이번 일을 하는 중에서 우리 지역은 광범위하게 이어져 정체를 형성했다. 수련생들은 당시 배후에 힘이 있다는 것을 공감했다. 사상을 바로잡아 표준에 도달한 후 우리 심층이 연결되어 전체 맥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연결해서 소통한다.”[1]는 것을 체험했다. 순간 이런 연결 후의 정체의 힘을 느꼈다. 우리는 생각했다. 우리 더 많은 대법제자가 이렇게 더 큰 범위에서 연결한다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전반 신체가 하나로 이어지는”[1] 그런 맥이 통하는 상태에 도달할 것이며 진정하게 전체적으로 승화되고 전체적으로 법에 동화될 수 있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직접 본 것이 아니라 화면을 느낀 것이다. 수련생은 막 꽃피려는 한 떨기 꽃봉오리다. 진상에 동의해 삼퇴한 사람처럼 수련생이 인식이 제고되어 전체 발정념에 참여하겠다고 인식한 후 꽃봉오리가 순간 활짝 피었다. 떨기떨기 피어난 꽃봉오리가 모여 하나의 큰 꽃으로 된 후 끊임없이 떨기떨기 피어난 꽃이 큰 꽃을 향해 모여 꽃은 점점 크게 피었다. ‘전법륜’ 속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체적으로 법에 동화돼야 하고 전체 수련이 어느 일보에 도달했을 때 무슨 상태가 나타난다고 하신 함의는, 많은 일에서 우리 전체가 해야 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겉보기엔 장쩌민 고소, 발정념 형식이지만 심층에는 심층의 의의와 실질적인 변화가 있다.

우리 모두 내심으로부터 방법이 없다. 소침, 관망, 밖으로 보는 데에서 걸어 나와 대법제자의 심태로 정체가 되어 주동적으로 사악을 해체한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장래에 보라. 그때가 되면 대법제자는 더욱더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하지만 이 일보에 이르면 최후로서, 정말로 최후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의 태도, 사상 상태, 일처리 방식 등이 모두 매우 관건적이며 세상의 변화를 결정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일정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데, 그럼 더욱 많은 대법제자, 그처럼 많은 대법제자 몇 천만 인의 이 사상이 움직이기만 하면 그야말로 작은 일이 아니다.”[3]

세상 변화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대법제자다. 우리의 사상이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정법 노정에 따라가지 못해 노정을 지체한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능력을 나타내야 할 때 거꾸로 우리가 신이나 속인이 이 일을 끝내길 바라고 있다. 최후의 최후에 대법제자는 사악이 겁먹게 할 능력을 나타내야 한다. 정법의 무대에서 대법제자는 마땅히 주역을 맡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8/338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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