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다롄시 중산구 국보대장 차오쉰빙 등의 범죄사실’ 보도에서 다롄지역 대법제자 박해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 지역과 비슷한 점이 있다. 우리 지역이 1년 동안 박해당한 상황은 비교적 심각하다. 최근 일부 심득을 다롄 수련생과 교류하려 생각한다.
처음에 박해가 나타날 때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자 박해 책임자는 신중하게 행동하게 됐지만 납치는 멈추지 않았다. 한 박해 책임자는 대법제자를 더욱 증오하고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고 한다. 그 후 변호사가 핍박당해 법정에서 떠나게 되고 무죄변호도 하지 못했다(이전에 변호사는 법정에서 변호가 저애당하지 않자 이후 더는 저애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음).
교류에서 여러 수련생의 인식은 우리가 변호사를 임명한 기점은 대법제자의 죄명에 대해 결백을 증명하고 사악한 행위를 저지하려 했지만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지 못했다고 했다. 말로는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개정 전에 수련생의 생각은 공검법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잊었고 주요 마음은 발정념으로 박해를 저지하는데 놓았다. 중생의 명백한 일면은 대법제자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대법제자가 그들을 구하지 않으려는 마음에 실망해 변호사가 저애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우리를 구하지 않으려 한다면 당신들도 말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 후 또 한 번의 재판에서 변호사가 또 소란을 받았지만 순조롭게 무죄변호를 했고 정법위, 610, 국보 등 공검법 주요 인원들이 모두 변호사의 무죄변호 전 과정을 들었다.
전후 대비에서 우리는 공검법의 표현과 변화는 모두 대법제자의 심태와 대응된다는 것을 느꼈다. 최초 우리는 공검법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지만 몇 번 교전을 하며 그들이 계속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속으로 자비심이 담담해졌고 그들에게 원망심이 생겼다. 괜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하려 했다고 생각했다. ‘당신들은 왜 아직 악행을 저지르는 것인가?’ 사부님 말씀처럼 “더욱이 이번 박해 중에서 당신은 정념이 솟아나지 않아 도리어 무수한 원한을 증가시켰다.”[1]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자비는 수련해낸 것이지 표현해내는 것이 아니고,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지 사람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영원히 항상 존재하는 것으로, 시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2] 중생이 표현이 좋으면 자비롭고 표현이 좋지 않으면 자비롭지 않는단 말인가? 그것이 자비인가? 중생이 거듭 반복하는 구하기 어려운 표현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금강부동과 영원히 있을 수 있는 자비심을 수련해 내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진일보 안으로 찾았다. 우리 지역은 왜 이런 공안 책임자를 만나는가? 소양이 없고 권세에 빌붙어 이익만 따지는 이런 생명이 나타나는가? 우리 대법제자 정체에서 어떤 요소가 조성한 것인가? 이 사람은 납치한 수련생에게 직접 말했다. “당신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 수련생을 겨냥한 것이오.” 그는 현지 대법제자가 개인 수련에서 잘하지 못한 점을 일일이 지적해주었다.
몇 해 전 다른 한 경찰 책임자의 표현이 생각났다. 우리는 대량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자 그 사람은 자발적으로 박해를 멈춰 한동안 우리 지역의 환경은 아주 좋았다. 지금 왜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데 효과가 없는가?
정법노정이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해 우리는 단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면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었다. 지금 그 해처럼 외부에 대해 힘쓰는데 그치면 안 되고 안으로 찾는 것이 우선이다. 구세력은 이 구실로 이 생명을 배치해 우리 지역에 나타나게 한 것이다. 자신의 상태와 주변 수련생의 상태를 보면 수련 기초가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법공부, 발정념, 연공, 이런 수련 기본기가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고 안으로 찾는 것은 더더욱 모른다. 일에 부딪히면 일념은 다른 사람을 보고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크며 심지어 모순이 깊고 정체를 이루지 못했다. 현지 많은 수련생은 정체를 이루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했다. 많은 사람은 정체를 이루는데 힘을 썼고 자주 교류하고 간격이 있는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없애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수련 상태를 보고 나는 깨달았다. 사실 매 사람이 자신부터 해내면 되고 다른 수련생을 개변시키려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먼저 수련의 기본기에서 제고하고 매일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며 발정념하고 연공하며 수량을 구하지 않고 질을 높였다. 일에 부딪히면 자신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일깨워 주었다. 이전처럼 조급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한동안 수련한 후 은근히 많은 수련생의 변화를 보았고 수련생 사이의 간격이 서서히 녹아버리는 것을 발견했다. 지금 나는 정말로 ‘상유심생(相由心生)’[3]의 법을 알게 됐다. 자신이 변화하면 모든 것은 변한다. 최근 또 소식을 들었는데 전에 이를 악물고 박해하려 했던 경찰 책임자가 대법제자에게 동정심을 표현했고 배후에서 “왜 그렇게 높은 징역형을 내렸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을 들은 것은 아주 큰 변화다. 물론 이것은 사부님의 격려인 것 같다. 자신을 수련해야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오늘 ‘나와 상호간에 모두 복을 받았다’는 한 편의 교류 문장을 보았다. 수련생이 썼는데 그녀 집에 시멘트를 나르던 한 속인이 진상을 알고 진상 자료를 집에 가져가 아내에게 주어 아내도 진상을 알게 됐다. “점차 그녀도 좋게 변했고 그 지역의 아이 엄마에게 보여줘 그 지역 가정은 모두 화목해졌다. 이것은 대법에서 복을 받은 것이다.”
진상 자료가 그 수련생의 손에서 이렇게 큰 반응이 일어났다. 하지만 어떤 자료는 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가? 이것은 대법제자의 수련상태가 달라서 이런 상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밍후이왕 13회 대륙법회 문장을 읽고 수련생이 대법을 그런 정도를 실증할 수 있음에 감탄했다. 주변 사람의 인정, 공검법 사람들이 구도되고 감옥에서 환경을 개척하며 신의 기적이 세인에게 펼쳐졌다. 자신을 생각하면 이렇게 큰 법을 내가 얻은 후 몇 해 동안 수련 상태가 대법의 위대함, 초범성, 신의 기적, 자비를 실증한 것인가? 만고의 기연을 나는 이렇게 멍하게 놓쳤단 말인가? 정말로 마음속으로 법을 실증하려는 소원이 있게 됐다. 가장 기초에서 해내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이상은 단지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4-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0-따지웬(大紀元) 회의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8/338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