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가 낭떠러지에 이른 나를 구해 다시 태어나게 했다

[밍후이왕] 나는 한 국가기관에서 일하는데 2012년 말에 심신이 피곤해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지금 50여 세인데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은 모두 나를 보고 많아야 40여세라고 했으며 내가 이 나이 또래라고 믿지 않았다.

‘다섯 가지 독’이 날 심신이 피곤하게 만들다

수련하기 전에 일자리가 우월하고 사회라는 큰 염색용 항아리의 오염을 받아 담배, 술, 도박, 계집질, 마약 등 ‘다섯 가지 독(毒)’을 한 몸에 달고 살았다. 여가시간에 먼저 도박하고 그 다음에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마지막에 정신없이 놀았다. 매주 금, 토, 일에는 기본상 집에 있지 않았고 마작실, 식당, 노래방, 무도장, 나이트클럽, 사우나, 마사지업소에서 돌아다녔고 탐닉하며 본분을 잊었다. 가정은 기본상 이름 뿐이었고 아내는 이미 날 상관할 수 없었고 어찌 할 수도 없어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다.

대략 2003년부터 3년간 엑스터시, 필로폰 등 마약으로 자극을 추구해 정신이 황폐화됐고 건강이 더욱 나빠져 병투성이었다. 당시 이미 확진된 병은 신경쇠약, 위염, 직장염, 신장염, 기관지염, 관절염, 전립선염, 고지혈증 등이었다. 2004년에 심장 횡격막에 종양 하나를 발견해 수술을 한 번 했다.

2008년에 또 간에 직경 2.5cm의 혈관종양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고 2012년 10월에 이르러 5.2×2.7cm 크기로 자라 의사는 수술을 건의했다. 당시의 나는 마음이 허전하고 정신이 황폐하며 극도로 타락했고 몸이나 정신 상태가 비바람에 흔들리듯 위태로웠으며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았다.

대법이 낭떠러지에 이른 나를 구해 다시 태어나게 했다

1998년 이후부터 잇따라 5, 6가지 기공을 배우며 신체를 단련하려 했는데 배우다보니 건강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좋지 않은 현상을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에는 혼자 집에 있으면 감히 눈을 감지 못하고 눈을 감기만 하면 두려워 못 견뎠다.

2012년 11월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짧디 짧은 몇 개월 만에 병이 없어져 온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수련을 시작했을 때부터 ‘다섯 가지 독’을 끊는 중요성을 알았고 진정하게 수련하려면 반드시 끊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기에 어떤 장소에서든 술 한 방울 입에 대지 않았고 2013년 3,4월 기간에 차례로 계집질과 도박을 끊었고 누가 날 그런 장소로 초대해도 일률로 거절했다. 가장 끊기 어려운 것은 담배였다. 처음부터 철저히 끊지 못했고 질질 끌었으며 누가 사무실에 오거나 술상에서 좋은 담배가 있으면 함께 한 대씩 피웠고 2015년 4월에 이르러서야 철저히 끊어버렸다.

2013년 8월, 마지막으로 직장 건강검진에 참가했는데 간의 혈관종양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의 초음파 진단서를 의사에게 보여줬다. 그녀는 이리보고 저리보고 이번에는 확실히 혈관종양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전 진단서에는 분명히 적혀 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없어진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럴리가 없다고 했다. 그녀도 왜 발견하지 못하는지 해석해주지 못했고 마지막에 할 수 없이 “이 초음파 기계가 당신이 원래 검사한 기계보다 못합니다”라고 했다. 사실 나는 속으로 잘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없애주셨기에 그 혈관종양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은 다음 것들을 해낼 수 있다. 이전에 보기 좋아하던 TV방송, 신문을 보지 않는다. 평소 몰두하던 바둑, 브리지 카드, ‘더우디주(斗地主-중국판 고스톱) 등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는다. QQ에 로그인하지 않고 채팅하지 않는다. 위챗은 통신도구로만 쓰고 모멘트(朋友圈)를 보지 않으며 전하지 않는다. 집에 있는 사당(邪黨)에 관한 모든 서적, 사진, 기념화폐를 몽땅 태워버리고 던져버렸으며 사당의 정보를 조금도 남기지 않았다.

매일 퇴근하고 제때에 집으로 돌아왔으며 설령 접대가 있더라도 전화해 아내에게 ‘허가를 맡았고’ 아내가 병이 있을 때 매일 삼시세끼를 제때에 집에 돌아와 해주고 집안일을 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아내의 미소가 다시 돌아왔고 가정도 화목해지기 시작했다.해체될 위기에 직면했던 이 가정을 구해준 대법에 감사드린다.

이익심 없애기: ‘얻지 말아야 할 것을 가져서는 안 된다’

수련 노정, 대량의 법공부를 함에 따라 갈수록 이익심을 없애야 할 때가 됐다고 인식했다.

연초, 원래 직장에서 결산해주던 자가용 톨게이트비(해마다 대략 2천 위안을 결제할 수 있음), 자동차 엔진오일, 타이어 등도 직장에 신청하지 않았다. 일자리가 좋아 해마다 설 기간에 회사와 개인이 모두 돈을 보내는데 올해 적은 것은 500위안, 많은 것은 2000위안 등 총 8000위안이었는데 전부 거절했다. 상사가 직접 보내온 것은 직접 받지 않은 원인을 설명해줬고 직장에서 사람을 파견해 보낸 것은 직장 상사에게 전화해 파룬따파 수련자이므로 받아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 상사는 전화에서 직접 내게 “당신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저희 사부님께서 ‘얻지 말아야 할 것이면 곧 얻지 못한다’[1]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했다.

나는 또 공개되지 않은 복지를 누리고 있었다.아래 부서에서 매달 자가용으로 사용하게 200여 리터 휘발유를 공급해줬다. 2016년 9월에 이 바르지 못한 행위도 버렸고 매달 휘발유 200리터도 받지 않고 스스로 돈을 내 주유했다. 휘발유를 보내주는 회사 상사에게 휘발유를 받지 않은 이유를 말했을 때 그는 진심으로 “당신의 심성이 벌써 이렇게 높아졌군요”라고 했다.

내게 주유하는 직원은 계속 “형님, 정말 바보예요, 너무 바보입니다!”라고 했다. 그의 말은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나게 했다. “속인인 그는 이 일을 명백하게 보아내지 못하는데, 당신이 고층차에 이르러서 이 이치를 보면, 전체는 모두 변화가 일어났다. 속인 중에서 당신이 이 이치를 보고서 옳다고 여기지만, 그것이 정말로 옳은 것은 아니다. 고층차에서 보아야만 진정 맞는 것이며 흔히 이러하다.”[2]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

수련해서부터 지금까지 4년간 ‘전법륜’을 대략 120여 번 이상 읽었고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13번 이상 읽었으며 2016년 3월부터 8월까지 ‘전법륜’을 2번 베껴 썼고 2016년 9월부터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비록 아주 어렵게 외우고 있지만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

대량적이고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초기 법에 대한 감성적 인식으로부터 이성적 인식으로 승화하게 됐고 지금 기본상 수시로 법 중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한 효과다. 법공부를 잘하는 동시에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해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봤고 자신을 대조해 격차를 찾았다. 수련생들의 한 편, 또 한 편의 우수한 문장은 내게 더없이 큰 도움이 됐다. 문장들은 봄바람처럼 역류 중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나의 이 작은 배에게 더없이 큰 힘이 됐다.

매일 연공하고 4개 정각에 발정념을 견지했다. 한동안 지나거나 중대한 심성문제에 부딪히면 발정념 시간과 횟수를 증가시켰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요청했다. 조용히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았고 자신의 집착심, 혹은 은폐된 사람 마음을 찾아내 제때에 발정념으로 제거했다. 사람의 마음이 있는 것은 두렵지 않고 찾아내 그것을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두려운 것은 사람 마음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을 모르면 수련 중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주로 친척, 친구, 동창, 동료 사이에서 알렸고 낯선 사람과 진상을 알리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 방면은 아직도 돌파해야 한다. 대면 진상을 알릴 때 대부분 전면적으로 똑똑히 진상을 알림으로써 세인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했다. 진상을 알리고 진상녹음 전화를 하는 과정도 두려움을 없애는 과정이다. 처음에 녹음 진상전화를 할 때 전화를 켤 때마다 두려워 못 견뎠는데 지금 매일 삼퇴시키는 인원을 5~10명 유지할 수 있다.

장(江) 마귀를 고소한 후 시급 610사무실이 우리 직장 610사무실에 전달했기에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일도 따라서 공개됐고 각종 압력도 뒤따라 왔다. 먼저 직장의 안정사무실 주임이 날 찾아 2시간 넘게 면담했고 이어서 조직부장이 또 날 찾아 2시간 넘게 면담했다. 온 과정은 모두 내가 주도했고 기본상 다 내가 말하고 그들이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이 무엇인지, 왜 수련하는지 및 왜 삼퇴해야 하는지 말해줬다. 이후에 조직부장은 다른 사람에게 날 찾아 면담해 내 사상을 개변시키려 했는데 오히려 내 말만 들었다고 했다. 또 이후에 내가 있는 부서 사무실 주임과 안정사무실 주임이 함께 날 찾아 대화했는데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한다는 말을 하라고 했고 또 서기가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당시 주저 없이 “머리가 떨어져도 연마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부서 사무실 주임은 바로 안색이 변했고 말하지 않았다. 안정사무실 주임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서기에게 보고하러 갔다. 이후에 나는 부서 사무실 주임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게 압력을 주는 동시에 인사부 관련 공무원들은 또 아내를 사무실로 불러내 아내에게 자신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하고 집에서 연마하면 되며 밖에 나와 진상을 알리지 말라고 설득하라고 했다. 부서 사무실 주임은 또 아내 직장에 가서 아내를 직장 상사 사무실로 불러내 일자리, 가정, 자녀로 협박하며 아내에게 압력을 가했다. 그렇지만 수련 후 나의 큰 변화를 아내는 똑똑히 다 보았으며 느낀 점이 많았다. 그녀는 혜택이 가장 크고 직접적으로 받았기에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2016년 3월, 직장에서는 날 중요 직위에서 보통 직위로 바꿔놓았지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견지해 바꿨다고 감히 말하지 못했다. 젊은이를 단련시키기 위해 직위를 바꿨다고 했고 부서 주임은 사적으로 내게 “위에서 지시한 것인데 네 이름이 가장 앞에 있고 가장 심각해. 네가 새로 승진했기 때문이야”라고 했다. 이것은 나의 이익심, 명을 추구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라고 깨닫고 그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큰 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표면상으로 보면 이익상에서 손실을 봤지만 반대로 압력도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됐고 더욱 많은 시간으로 법공부할 수 있게 됐다.

수련 중 발생한 신기한 일

심성이 비교적 크게 제고됐을 때마다 몸에 강렬한 소업 반응이 나타났다. 심각할 때 심지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신기한 것은 대부분 주말에 나타났고 토, 일요일에는 반응이 격렬했으며 월요일이 되면 증상이 다 사라졌기 때문에 씩씩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 매번 소업한 결과 몸은 갈수록 가벼워졌고 표면으로도 갈수록 젊어보였고 안색도 갈수록 좋아졌다.

2015년 초, 이가 자주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좋은 큰 치아를 뽑는 전제하에 양쪽 아픈 두 치아를 치료해야 하고 또 이전에 치료했던 치아도 다시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치아를 뽑는데 마취해야 하는데 이건 약물을 몸 안으로 넣는 것이 아닌가?’고 생각하고 검사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가 아픈 것도 소업이 아닌가?’라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아무리 아파도 정념을 확고히 했다. 한번은 이가 하루 종일 밤낮으로 지속적으로 아팠는데 이튿날 점심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사부님께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났다. 당시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이로 소업하게 하지 말고 배로 혹은 기타 부위로 소업하게 해 주십시오. 이가 아플 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없어요’라고 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바로 이가 아프지 않았다. 이후에 이가 또 몇 번 아팠다가 신기하게도 다시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우리 집 자동차는 8년 가까이 사용했기 때문에 한 동안 새 차로 바꾸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은 점심 정각에 발정념 전에 머릿속에서 차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했다가 바로 다시 생각을 바꿨다. ‘바꿔서는 안 된다. 이 차는 나의 법기다.’ 이 일념이 나오자 한 줄기 꽃향기가 물씬 풍겨왔다. 이 꽃향기는 매우 익숙했고 짙은 향기였고 신선했다! 당시 ‘우리 집에 꽃도 기르지 않는데 어디에서 나온 향기인가? 왜 이렇게 익숙할까’라고 의아해했다. 좀 생각해보니 갑자기 ‘이건 차안에 놔둔 장식병 중의 향기가 아닌가? 그런데 차안에서도 이렇게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없고 반드시 병을 코 밑에 갖다대야 이렇게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다. 번뜩 깨달았다. 이것은 차가 내가 새것으로 바꾸지 않겠다는 생각을 알고 그것이 기뻐서 이런 방식으로 내게 감사를 표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다시는 차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바로 최근에 녹음진상 전화를 하는 한 스마트폰이 고장 났다. 켜지지 않아 수리소에 가져갔는데 수리공은 메인보드가 망가졌다며 수리할 수 없다고 했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한 편의 교류문장에서 만물은 다 영혼이 있다고 했고 수련생의 프린터에 문제가 생기면 프린터와 교류하는 동시에 안을 향해 찾고 관련 집착심을 찾아내면 프린터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큰 계발을 받은 나는 속으로 핸드폰과 교류했다. ‘넌 나의 법기고 또한 하나의 생명이야. 정상적으로 작동되길 바란다. 우리 함께 많은 사람을 구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동시에 안을 향해 자신의 집착심을 찾고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다.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이미 수리할 가치가 없는 핸드폰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상은 수련 과정 중의 일부 체득이다. 이후 수련 중 꼭 법공부를 강화하고 많은 집착심을 빨리 제거해버리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노력하겠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법해(轉法輪法解)’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6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4/3378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