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굽은 허리로 힘들게 가서 공을 배운 후 허리가 펴져 스스로 집으로 오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해 가장 고통스러울 때 대법을 얻었고, 이 몇년 동안 자신과 가족이 받은 대법의 끝없는 혜택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리고 싶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큰절을 올립니다. 그 고마움을 다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또 나의 몸에서 일어난 신기하고 유쾌한 일들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수련 전에 방치한 탓에 허리를 다쳐 꼽추가 되다

나는 올해에 72세이다. 수련 전에 나는 승부욕이 강한데다 천성이 외향적이어서 남자와 같았다. 나는 인내심도 없었고,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도 몰랐으며, 나를 건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가끔 싸우기도 했다. 나는 춤과 ‘뉴양거(모내기 춤)을 배우면서 너무 몸을 비틀어 나의 왼쪽 다리의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갈수록 다리가 가늘어졌다. 두 다리를 비교해 보면 사람이 놀랄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가 굽어 꼽추가 되었으며 그 아픔은 참기 힘들었다.

현성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허리가 삐었다고 했는데 치료도 되지 않았다. 후에 전기치료와 마사지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방법이 없어 집에 돌아와서는 걸상에 의지해 몸을 움직였다. 침대에서 소파로 기어가고 소파에서 땅 위로 기어갔지만 어떻게 해도 통증을 참을 수 없었다. 저녁에는 누울 수도 없었고, 다리를 끌어안고 앉아서 조금 잘 수 있었다. 이렇게 반년 넘게 고생했는데 정말 죽기만 못했다.

집안일은 모두 남편이 하게 되었다. 남편도 45세에 걸렸던 뇌혈전 후유증으로 한 쪽 팔을 잘 쓰지 못했는데 정말 이런 나날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다.

수련 후 사리에 밝아지고 허리가 펴지며 몸이 가벼워지다

다행히도 1998년 8월, 나는 외손자의 아동 자전거에 앉아 우리 집 앞에 있는 강가로 나갔다가 대법을 배우는 동료를 만났다. 그는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병을 낫게 하겠다는 조급한 마음에 통증도 생각하지 않고 저녁에 아동 자전거에 의지해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그의 집으로 갔다. 그의 아내가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주었는데 나는 억지로 버티면서 동작을 배웠다. 저도 모르게 허리가 펴졌는데 정말 대법은 너무 신기했다. 나는 키가 많이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파룬궁을 연마하게 된 것에 스스로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스스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내가 돌아온 것을 본 남편도 따라서 기뻐하고 놀라워했다. 이때로부터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길을 걷게 되었다.

나중에 내가 제2장 공법 ‘빠오룬’을 할 때 누가 발로 나의 허리를 차는 것 같았고, 나는 곧 허리가 완전히 좋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다. 후에야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왼쪽 다리의 근육도 생기고 오래되지 않아 두 다리의 굵기도 같아졌고 점차 다른 병들도 매우 빠르게 나았다. 나는 모든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병이 없이 홀가분한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나는 대법의 ‘진·선·인(真善忍)’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사람도 자애롭고 활달하게 되었다. 나는 점차 무엇이 진정으로 좋은 것이고 무엇이 정말 나쁜 것인지 알게 되었으며, 사람으로 된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수련하는 사람의 관념이 개변된 후의 그 홀가분함과 시원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수혜를 받은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가족들은 나의 몸에서 일어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대법의 신기한 효과를 목격하고 모두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했다. 바로 사악한 당이 파룬궁에 대해 잔혹한 탄압을 한 후에도 남편은 여전히 나에게 여러 면으로 편리를 제공해 주었고 힘이 자라는 데까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대법이 내린 복이 남편의 몸에서도 실증되었다.

남편은 올해에 73세이다. 28년이나 되는 뇌혈전이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약도 먹지 않고, 병이 재발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아주 건강한데 이것은 보통사람으로 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아들딸과 손자, 외손자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며 설을 쇠거나 명절이면 모두 사부님께 문안을 드린다! 그들은 모두 ‘3퇴’를 했다. 이 몇년 동안 내가 밥을 하고 아들 며느리 손자들이 모두 우리 집에 와서 식사한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도해 주셨고, 나에게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모든 것을 주셨다. 나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가정을 주셔서 진정으로 신체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느끼게 하셨다.

나도 직접 체험한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지인, 동료, 주위의 이웃과 많은 사람에게 알려 주었고, 그들에게 ‘3퇴’를 하도록 하였다. 그들은 모두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이 위대한 불광(佛光)의 혜택을 받고 있다. 우리 집 맞은 쪽 층집에 나와 동갑인 자매가 있다. 내가 계단을 오르는 것을(우리 층집의 2층 이하는 외부 계단이다.) 볼 때마다 말한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남들과 다르네요. 층계를 조금도 힘들지 않게 올라가요. 정말 ‘파룬따파가 좋아요.(法輪大法好)’”

다시 한 번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6/334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