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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조하여 정념으로 수련생을 구출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우리 지역 몇몇 대법제자가 외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현지 경찰에게 납치되었는데 그중 두 사람이 불법적으로 수감되었다. 이 지역은 편벽했고 거리 여러 곳에 모택동 패방(위에 망대가 있고 문짝이 없는 중국 특유의 건축물. 주로 충효·절의를 지킨 사람을 기리기 위하여 세움)이 있어 여전히 문화대혁명 시기에 생활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현지에는 파룬궁 제자가 없어 파룬궁 진상도 전혀 몰라 사람들은 파룬궁 세 글자를 듣고 아주 놀라워했고 여전히 중국 공산 사당의 거짓말에 속고 있었다. 파룬궁 제자 2명을 납치한 후 시, 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은 공을 세울 기회가 왔다고 여기고 무슨 ‘성(省)을 넘어 도망쳐 다닌다.’, ‘범죄조직의 범죄행위’, 무슨 ‘관광지 선전’, ‘국외 후원’ 등의 단어를 다 써가면서 당일 한 단계씩 상부에 보고했다. 그들은 또 십여 명을 조직하여 400km 거리인 두 대법제자 집에 가서 수색하고 소위 ‘증거’를 찾았다. 두 대법제자는 불법적으로 31일간 수감되었을 때 불법 체포령을 받았고 소위 안건은 검찰원에 넘겨진 후 기소 준비 상태였다. 그런데 사흘째 되는 날 두 대법제자는 또 불체포 결정서를 받고 ‘인적보증으로 심문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석방되어 집에 돌아왔다.

이는 극적인 변화이다. 일반적으로 검찰원은 이미 체포된 사건은 특수한 정황 변화가 없이는 더는 강제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모든 제자를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제자가 정념정행하고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면 무슨 기적이든 다 발생할 수 있다.

두 대법제자가 납치되는 과정 중에 우리 몇몇 수련생과 그의 가족은 함께 정념으로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구출했다. 이 과정에서 제자가 정념으로 협조하여 수련생이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체험했다.

1. 모든 형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다

두 수련생이 납치된 사실을 안 후 우리 몇몇 수련생은 즉시 그의 가족과 상의하고 가능한 빨리 소식을 밍후이왕에 발표하기로 했다. 그 후 미국, 타이완 등 해외 구출팀 수련생들이 즉시 현지 국가보안대대 직원에게 진상 전화를 했다. 그날 그들의 전화는 폭발할 정도로 울려 휴대폰을 끌 수밖에 없었다. 우리 현지 수련생들은 대량의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후에 그들 국가보안대대 직원은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돌아가면 그들에게 나에게 다시는 편지를 쓰지 말라고 알려주십시오. 나에게 부친 편지가 한 무더기나 됩니다.”

이 ‘사건’은 현지 공검법(공안, 검찰원, 법원)에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이 사건을 통해 파룬궁을 점차 알고 인식하게 됐다. 특히 직접 이 사건에 참가한 현지 국가보안대대 직원에게 알린 진상 전화, 선을 권하는 편지는 그들에게 선을 권함과 동시에 두려워 떨게 하여 좋은 작용을 발휘했다.

2. 집중 발정념

진정하게 국가보안대대 직원을 사주하여 대법제자를 납치하게 한 것은 배후의 사악한 요소이다. 수련생 구출에 성공하려면 근본적으로 그들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령(邪靈)을 반드시 해체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장시간 함께 발정념 할 수련생을 조직했다. 발정념을 할 때 인식한 수련생이든 인식하지 못한 수련생이든 통지를 받은 수련생은 발정념 시간이 되면 무조건 협조하여 공동으로 시간을 정하고 정한 목표를 향해 발정념 했다. 그중 한 수련생은 처음 발정념을 할 때 의문이 스쳐 지나갔다. “이렇게 먼 거리에서 발정념하여 소용이 있을까?” 이때 그는 갑자기 사부님의 ‘홍음’ 중의 한 마디가 떠올랐다. “창궁 무한히 머나 생각 움직이니 눈앞에 다가오고”[1] 이 일념에 따라 그는 즉시 본인이 비할 바 없이 크고 수련생을 수감한 검은 소굴이 눈앞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바로 오른손을 내밀어 수련생을 수감한 검은 소굴에서 밖으로 사람을 당겼다.

또 효과적으로 사악을 해체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두 수련생을 수감한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어떤 수련생이 참여하기로 한 후 수련생들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즉시 본인이 하는 일을 내려놓고 갔다. 그날 우리 몇몇 수련생은 차 두 대를 타고 밤 11시에 출발하여 400km를 달려 날이 밝을 때 목적지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 구치소에서 발정념을 하고 또 국가보안대대 사무실 문 앞에서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변호사와 함께 갔는데 변호사와 가족 한 명만 국가보안대대 사무실에 가서 면회절차를 했다. 그날 국가보안대대 직원은 아주 불안해하면서 자꾸 변호사에게 몇 사람이 왔는지 물었다.

발정념의 위력은 거대했다. 수련생을 석방하여 집으로 보낼 때 그들은 원래 두 명의 국가보안대대 직원을 보내 우리 현지 파출소에 넘겨주겠다는 등의 말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후 우리 몇몇 수련생은 즉시 단호하게 그들이 오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그 결과 그들은 두 명의 직원을 지정했는데도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마지막에 정말 오지 못하고 가족이 수련생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3. 정념 정행

수련생이 납치된 후 가족은 아주 조급해했다.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지인을 통해 인맥 두 군데를 찾아 속인의 방법으로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고 돈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했다. 이 두 수련생 집에도 수련생이 있었는데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공동으로 교류했다. 첫째,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소위 안건은 속인 안건과 다르다. 겉보기엔 공안직원이 납치하여 박해한 것 같지만, 실질은 배후 사악한 요소가 조종해서 한 짓이다. 하루빨리 수련생을 구출해 낼 수 있는지는 주요하게 납치된 수련생이 정념이 있는지, 납치를 조종한 배후 사령 요소를 해체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납치된 수련생이든 밖에서 구출하는 수련생이든 반드시 정념정행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 해야 작용을 일으키고 제일 좋은 구출 효과를 볼 수 있다. 둘째, 돈을 주는 것은 뇌물을 주는 것이니 이는 속인으로 놓고 말해도 잘못된 것이며 범죄인데 하물며 우리 수련인은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인식을 통일하고 사유를 명확히 한 후 수련생들은 정력을 변호사를 요청하는 데 두고 발정념, 진상 알리기에 두면서 법에서 구출을 견지했다.

4. 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수련생은 납치된 후 먼저 자신의 집착을 찾아야 하고 수련 중의 누락을 찾고 다음 구치소에서 발정념, 진상 알리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수련생은 납치된 후 밖에 있는 수련생이 발정념 해준다는 것을 알고 모든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구치소에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밖에 있는 수련생과 협조하여 공동으로 검은 소굴의 사령을 해체했다.

수련생이 있는 감방에는 십여 명이 있었다. 그는 그들에게 대법제자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수련인이라고 말하고 파룬궁이 왜 박해받고 있는지를 알리고 그들을 3퇴 시켰다. 이 수련생은 돌아온 후 이번에 그는 수련한 이래 진상을 알리고 심성 제고를 제일 잘하였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감방의 사람들은 파룬궁 진상을 들은 후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칭찬하고 종일 수련생을 에워싸고 파룬궁을 더 많이 말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갑자기 이유 없이 이 수련생을 욕하기 시작했다. 다음 날에도 욕했는데 욕먹을 때 수련생은 생각했다. “방금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절대 대꾸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참아야 한다.”며 참았더니 다른 사람이 욕설을 퍼부을 때도 마음은 평온했다.

이 현은 편벽하여 대부분 사람이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전혀 몰랐다. 특히 이 사건을 접촉한 공·검·법 직원은 대부분 호기심을 가지고 모든 기회를 빌려 이 수련생과 접촉하여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깊게 알아보려고 했다. 어떤 사람은 5장 공법도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심지어 따라서 해봤다. 이때가 수련생이 진상 알리기 좋은 기회이다. 이렇게 국가보안대대 직원에서부터 구치소의 30여 명의 경찰이 모두 조사, 얘기를 나누는 등의 형식으로 파룬궁 진상을 들었다.

수련생은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격동되어 말했다. “이미 ‘체포령’이 내렸는데 뜻밖에 3일 만에 나올 수 있다니, 정말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겁니다.” 주위 사람들도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수련생을 구출한 이번 과정을 총괄하면 국외, 국내 대법제자가 협조한 덕분이고 가족과 수련생이 협조하고 납치된 수련생이 밖에서 구출하는 수련생과 협조한 덕분이며 대법제자들이 무조건 협조하고 정념정행 하여 사부님께서 손을 내밀어 구해주신 것이기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국외 구출팀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 넓음’

원문발표: 2016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6/3378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