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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 실현되다

글/ 허신옌(何新燕)

[밍후이왕] 나는 허신옌(49세)이라고 하며 석유 채굴 여직원이다. 2006년에 정식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40살도 되지 않은 나는 얼굴이 누렇고 말랐으며 온몸에 힘이 없었고 오십견, 관절염, 골반염, 유선증식, 장염, 매균성 음도염, 담낭이 작고, 간질환(만성 B형간염), 사구체신염, 요추디스크, 자궁경부미란, 자궁근종 등 여러 질병이 있었다. 이런 병 때문에 나는 고통이 심했다. 다리 관절이 아플 때는 터질 것 같았고, 골반염으로 아랫배가 아플 땐 허리를 펴지 못했고, 장염이 발작하면 출혈이 멈추지 않았으며, 간염, 위장 문제로 늘 구취가 있었고, 무좀에 걸려 하루 세 번씩 발을 씻어도 발냄새가 났다. 문제가 많았으나 여기에서 상세히 쓰지 않겠다.

나는 곳곳에 다니며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아 매일 아주 피곤해 살아갈 의미와 용기를 잃었다.

2006년 나는 신장병이 심해 잠혈이 나왔고 여러 항목의 수치가 특별히 높았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무당을 찾아가라고 건의했다. 다른 방법이 없어 나는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할머니를 찾아갔다. 할머니는 향을 올린 후 내 머리에서 발까지 온몸에 침을 놓았다. 침을 다 놓은 후 할머니는 향을 보면서 기뻐하며 말했다. “너의 집은 아주 밝다. 부처님이 계신다!”

우리 집엔 부처님을 모시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집에는 대법 사부님의 사진이 있었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사에게 어떻게 하면 신장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기사는 지금 신장을 바꾸는데 30만 위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에게 어디 그렇게 많은 돈이 있어 신장을 바꿀 수 있겠는가?

그러나 죽기를 기다릴 수 없다! 어머니는 온몸에 병이 있어 병이 도지면 걸음도 걸을 수 없어 땅에서 기어다니셨는데 어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나아 여러 번 나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고 어떤 때는 책을 들고 두어 페이지 보고는 내려놓았다. 이번에 나는 대법을 잘 배우리라고 생각했다. 그 할머니는 우리 집이 밝고 부처님이 계신다고 했으니 대법 사부님은 일반인이 아니라 진짜 부처님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렇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질병 때문에 나는 대법 수련의 문에 들어섰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단숨에 다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연속 두 번 보았는데 볼수록 좋았고 물에 빠진 사람이 목숨을 구해주는 손을 잡은 듯했다. 책은 우리에게 “眞(쩐)·善(싼)·忍(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사람의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이고,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되며, 갈등에 봉착했을 때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 병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등등을 알려주었다. 나는 책 속의 요구에 따라 다시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으며 화를 내지 않았다. 거기에 완만하고 아름다운 공법을 배워 몸은 점점 편안해졌다.

3개월 후 입이 마르고 혀가 아픈 당뇨병 증상이 없어졌고 간질환 증상이 사라졌으며 사구체 신염 때문이 허리가 시큰하고 등이 아픈 증상이 없어졌고 허리디스크도 나았다.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후 직장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각 항목 수치가 모두 정상이었다. 그때 내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나를 그지없이 고통스럽게 굴었던 모든 병이 주사 한 대 맞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다 나았다. 재물은 금전으로 바꿀 수 있지만 건강은 돈을 얼마나 주어도 바꿀 수 없다. 나는 더 없이 귀중한 보물을 얻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제야 나는 파룬궁수련생이 왜 잔혹한 탄압 앞에서도 여전히 수련을 견지하고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리는지 알았다.

우리 반 사람들은 모두 내가 변했다고 했다. 뚜렷한 변화는 담배를 끊은 것이다. 원래 나는 담배 중독이 심했는데 대법을 배운 후 아주 쉽게 담배 피우기가 싫어졌다. 동료들은 아주 기뻐하며 피동적으로 흡연하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뚜렷한 변화는 개인 이익에서 다투지 않았다. 나는 원래 성격이 좋지 않았고 화를 잘 냈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고통스러웠고 시시콜콜 따졌다. 지금 상사가 무슨 일을 분배하든 일을 많이 한다고 따지지 않았다. 누가 상여금이 좀 많으면 어떤 때 그녀는 나보다 일을 적게 했는데 왜 나보다 상여금이 더 많을까 생각하다도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일에 봉착하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점차 자신의 도덕 품성을 제고하고 가급적 너그럽게 양보했다. 어떤 때 내 도구를 다른 사람이 가져갈 때도 있다. 이전 같으면 나는 그녀와 싸우면서 화나서 어쩔 줄 몰랐겠지만 지금은 화를 내지 않고 평온하고 온화하게 대한다. 또 큰 변화는 신체적인 변화다. 원래 병 때문에 누렇던 얼굴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했다.

대법을 배운 후 심신의 혜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다.

하루는 나와 반장이 함께 채유펌프 크랭크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닦았다. 채유펌프 위에는 밸런스 조절기가 있었는데 약 500킬로그램이 넘었고 면적은 싱글침대만큼 컸다. 당시 그것은 위쪽으로 운행했는데 나는 주의하지 않고 아래에서 닦았다. 그것이 아래로 운행할 때도 나는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줄곧 이 거대한 물건이 내 모자를 눌러 ‘뿌지직’ 소리가 나서야 나는 갑자기 스위치를 끄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이 밸런스 조절기가 내려오면 사람이 깔려 죽는다! 나는 재빨리 뛰어나왔다. 내가 뛰어 나오자마자 그 밸런스 조절기는 ‘철석’하고 떨어졌다. 아! 정말 위험했다! 그렇게 무거운 것이 내 머리를 깔았는데도 나는 뛰어나올 수 있었다! 무슨 힘이 그것을 받쳐주어 내가 뛰어나와 목숨을 건지게 됐을까? 정말 불가사의했다! 나는 놀라 온몸에 땀이 났고 반장도 내가 깔려죽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어머니에게 격동해 말씀드렸다. “엄마! 나 하마터면 돌아오지 못할 뻔했어. 너무 무서웠어!” 내가 경과를 말했더니 어머니는 “대법 사부님께서 너를 보호해 주신 거야!”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연속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여러 해 지나갔지만 지금도 당시 정경을 생각하면 아직도 두렵다!

나는 말재주가 없는 사람이어서 말할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모른다. 나는 내가 직접 겪은 실제 사실을 썼을 뿐이다. 내가 한 말은 모두 사실이다. 나의 이야기를 본 사람들이 나처럼 진지하게 ‘전법륜’을 보고 책에 뭘 썼는지 보길 바란다. 보면 당신도 대법의 행복에 젖어 있고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대법을 수련하면서 고생도 있고 낙도 있으며 잃는 것이 있고 얻는 것이 있다. 나는 이미 대법을 떠날 수 없다. 대법은 나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주었고 지금 나는 동년배에 비하면 젊어 보인다. 원래 나를 알던 사람은 다 내 얼굴이 윤택이 나고 더 예뻐졌다고 말한다. 이는 내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5/338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