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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선생님은 정말 찾기 어렵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학교 교사다. 1998년 정월 초하루에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지 1달 후 비염, 기관지염, 무좀, 신경성 두통이 모두 치료하지 않았는데 나았다. 그때부터 나는 무엇이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지를 진정하게 알았고 생활에는 즐거운 요소가 주도하게 됐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더 중요한 것은 내 심성과 도덕적 품성이 끊임없이 향상된 것이다. 평소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함에 나는 너그럽고 겸손해졌으며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았다. 여기에서 작은 두 가지 사례를 들겠다.

아들을 다치게 한 아이를 위로하다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일이다. 한 번은 담임교사가 나에게 전화해 아들이 다른 학생에게 부딪혀 다쳤다면서 빨리 와보라고 했다. 나는 얼른 학교 교무실에 갔다. 아들을 보니 관자놀이가 3센티미터 찢겨 끊임없이 피가 흘렀다. 담임선생님과 교무실 다른 선생님은 부딪친 아이의 학부모를 찾아 우리 아이를 데리고 인민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선생님에게 “괜찮습니다. 아이는 아무 일 없을 겁니다. 간단하게 처치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 그 학생의 학부모가 왔다. 태세를 보니 그녀는 내가 그녀를 갈취할까봐 사무실 문밖에서 담임선생님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즉시 다가가 그 학부모에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우리 아파트단지 진료소에 가 싸매면 됩니다.” 담임선생님은 시름이 놓이지 않아 우리에게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지만 마지막에 내 요구대로 학부모와 함께 진료소에 가 간단하게 싸맨 후 학부모의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필요한 비용을 내가 냈다. 이에 그 학부모는 원래 내가 그녀를 갈취할 것이라고 여겼는데 너무 뜻밖에 한 푼도 내지 않게 하자 미안해하면서 한사코 아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려 했지만 나는 거절하고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당신 아이도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닌데 아이를 놀라게 하지 말고 아이를 위로해 주세요.” 그녀의 아이는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놀라 울었기 때문이다. 나는 학부모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면서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요구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했다. 또 텔레비전에서 한 거짓말을 믿지 말고 파룬궁은 좋은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이 학부모의 남편이 1백 위안의 물품을 사갖고 아파트단지 문 앞에서 나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아내 분이 당신에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던가요?” 그는 말했다.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우리 성의를 보여야 하지 않습니까?” 나는 말했다. “당신은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임을 알면 다시는 물건을 주지 마셔야 합니다. 저는 받지 않을 겁니다. 갖고 가 아이에게 주십시오.” 이 학부모는 직장을 잃어 평소 아파트단지 앞에서 노점상을 했다. 어느 각도에서 보든 나는 받을 수 없었다. 마지막에 그는 너무 감사해하며 갔다.

무료 보충수업

지금 사회에는 곳곳에 과외 지도가 있다. 많은 재직 교사들도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 보충수업을 하고 비용을 받았는데 일반적으로 한 시간에 1백 위안이다. 나는 적지 않은 학생에게 보충수업을 해주어 성적이 많이 향상됐고 대부분 중점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학부모에게 돈 한 푼 달라고 하지 않았고 밥 한 끼 얻어먹지 않았다. 내 행위에 이런 학부모들은 아주 감동해 대부분 학부모가 이런 말을 했다. “당신처럼 이렇게 좋은 선생님은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我当老师不收礼,因为我是法轮功修炼者,我信仰“真、善、忍”。

선생님으로서 나는 선물을 받지 않았다. 나는 파룬궁수련자이고 ‘진선인(眞ㆍ善ㆍ忍)’을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 돈만 보고 사는 물욕이 흘러넘치는 이 시대에 보수 없이 일한다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이고 다른 사람은 당신을 바보라고 할 것이다. 때문에 나를 찾아와 보충수업을 해달라고 하는 학부모는 모두 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에 그들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을 이해했으며 아울러 진정하게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진정하게 파룬궁이 이렇게 좋고 사심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작년에 다른 학교 학생의 학부모가 우리 학교 지도자를 찾아와 아이에게 보충수업을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중학교 입학시험까지 한 달 넘는 시간밖에 남지 않아 나는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을 칠 것인데 지금 보충수업을 한다고 해서 될까요?”라고 말했다. 지도자는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 달간의 보충수업을 통해 그 아이는 크게 성적이 올랐고 마지막에 순조롭게 중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학부모는 마지막 보충수업 때 와서 나에게 물었다. “선생님 한 번 보충수업 시키는데 얼마입니까?” 나는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주 놀라며 내가 겸손하게 사양하는 줄로 알고 또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정말 돈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일을 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당신 아이가 공부가 어려우면 도와줄 뿐입니다. 이런 작은 일에 돈 얘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 학부모는 “지금 사회에 돈을 받지 않고 보충수업을 시키는 선생님도 있나요?”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그녀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등 많은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그녀는 알아듣고 나에게 아주 고마워했다. 나는 고맙다면 친구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라고 했다. 그녀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녀 아이가 입학통지서를 받은 후 그녀는 또 나에게 전화해 고급 식당에서 밥 한 끼 대접하겠다면서 베이징의 친구도 청했다고 말했지만 나는 사절했다.

나는 일반 파룬궁수련생일 뿐이다. 우리 연공인 중에는 이런 일이 정말 너무 평범한 일인데 지금 이 사회에 진정하게 고상한 교사의 품덕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는가?

문장발표: 2016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0/337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