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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으로 그녀가 사람을 구하다

글/ 선양(沈陽)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 공부 소조의 A 수련생은 2012년에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온 수련생이다. 그녀는 사람은 구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사명이라는 것을 안 후, 즉시 나가서 일대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진상을 알릴 줄 몰라서 아주 조바심이 났었다. 후에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사람을 구하는 능력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방해를 물리치고 컴퓨터를 사서 밍후이왕에 접속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더는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밍후이왕의 문장을 직접 읽고 수련생들이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보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배우고 수련했다.

현재 A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지혜와 자비로 충만해 있다. 며칠 전에 그녀는 40대의 한 부인을 만났는데 처음에 그 부인은 손을 저으면서 “가요, 가요, 나와 이야기하지 마요. 안 들어요.”라고 했다. 만약 이전에 이런 상황에 만났다면 그녀는 자리를 떠났을 것인데 그녀는 도리어 “나는 당신을 위해서 이러잖아요, 낯선 사람과 말하는 것은 아주 쑥스러운 일이잖아요.”라고 했는데 그 말은 그 부인을 웃게 했고 홀가분한 분위기에서 파룬궁 진상을 비교적 전면적으로 알리게 되었으며 그 부인도 기뻐하면서 중국공산당의 관련 조직을 탈퇴하게 되었고, 또 고맙다고 말했다.

A 수련생은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을 많이 구하여 유감을 적게 남기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3/3366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