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영심에 대한 얕은 논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심성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모두 과시심과 쟁투심을 찾는데 허영심을 언급하는 것은 적다. 허영심은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허영심은 발견하기 쉽지 않는데, 과시심이나 체면 등과 유사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무엇이 허영심인가? 간단히 말하면 표면적인 화려함과 영광이다. 허영심은 표면의 것을 얻으려 하고 실속 없는 명예를 얻기 위해 사람 마음을 쓰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수련인의 허영심도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이며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할 때 자주 허영심이 표현된다. 예를 들면,

자신의 장점은 자랑하기 좋아하고 자신의 단점은 온갖 방법을 찾아 감추려 한다. 흑굴에서 나온 후 조용히 반성하지 않고 도처에서 돌아다니며, 흑굴에서 뛰쳐나온 장거(壯舉)에 대해 강연하고 장쩌민 고소 열풍 앞에서 호언장담하지만 정작 자신의 고소장에는 진실한 정보를 쓰지 못한다.

요란한 것에 열중하고 일이 있든 없든 수련생 사이에서 빈번하게 돌아다니며 가는 곳마다 큰소리 치고 일을 많이 했다고 자랑하며, 얼마나 좋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등 자랑한다. 그는 수련에서 칭찬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사실 처세에 있어 기세 드높게 일을 하더라도 겸손한 사람이 돼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일할 때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며 착실하게 일을 잘해야 하고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내포가 깊은 것이고 허영심은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다. 한 사람이 재주가 있으면 오히려 다른 사람이 알기 전에 묵묵히 대가를 치른다. 이것은 내포가 더욱 깊은 표현이다. 허풍 떠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재능이 있어도 허영심을 추구하는 중에서 에누리 된다.

지금은 비상시기로 전 우주의 무량무계의 신이 모두 이 작은 지구를 보고 있다. 매 수련인, 매 생명의 일사일념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수많은 신의 주시 하에 자신을 표현하고 자랑할 필요가 있는가?

파룬따파 수련자는 허영심을 버리고 겸손해야 하며정직하고 조사정법에서 맡은 신성한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5/33767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