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중국 모 향, 진에 거주하고 있는 몇 명의 노년 여성 대법제자이다. 우리 모두 나이가 비교적 많고 집이 가까운 편이다. 몇 년간 우리는 두 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 주변 마을에 가서 집집이 다니면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일흔, 예순, 쉰이 넘었고 어떤 분은 어려서부터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글자를 모르지만 대법서적은 모두 읽을 수 있다. 몇 년 전 우리 모두 저녁에 운전해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하고, 삼퇴 활동을 했다.
전 세계 장쩌민 고소 서명 운동을 시작한 후, 2015년 9월부터 우리는 각 마을에 가서 전국 장쩌민 고소 등 명혜주간을 배포하고,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장쩌민이 법정에 고소된 것을 알려주었다. 남성 수련생들은 낮에 시간이 없어 저녁 12시부터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장쩌민 고소 진상 간판을 걸고 전봇대에 진상 전단을 붙이고 날이 밝으면 집으로 돌아왔다. 여성 수련생들은 8~9명이 같이 낮에 진상 자료 배포한 곳에 가서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다.
장터에서 가끔 사람들이 말한 것을 들을 수 있다. “파룬궁 정말 대단하네, 장쩌민을 법정에 고소했어.”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낮에 진상 간판을 걸고 전단 붙이는 것을 보고 말한다. “파룬궁이 낮에도 감히 나와서 붙이고 배포하는 것을 보면 해명될 때가 왔는가?” 우리는 그에게 알려준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 죄가 너무 크고 전 국민을 기만했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43곳의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그중 다른 큰 도시 19곳이 포함되어 있다. 명혜 진상 주간 6,000부를 배포했는데 사람들이 진상 자료를 보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한 것과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생체 장기 적출하여 반 인류 죄를 저지른 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서 집집이 다니면서 진상하고 동시에 호신부와 달력 등을 갖고 다녔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들이 대낮에 감히 배포하는 것을 보면 진짜 담이 너무 크다고 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생체 장기 적출을 해 고가로 외국 사람들에게 팔았기 때문에 죄가 커서 이미 북경에 있는 대검찰청과 고등 법원에 고소했다고 알려주었다.
우리 중 한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박해 이후 대법 수련을 시작했고 수련하고 나서 몸에 있는 모든 병이 완치되었다. 그분이 수입이 있으므로 우리의 매번 택시비를 부담했다. 오전 9시에 택시를 타고 각 마을에 가서는 쉴 틈 없이 걸어 다녀야 하고 그래서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우리는 춥다고 느끼지 않는다. 하루에 먼 길을 걸어야 하는데 그는 많은 연세에 조금도 힘들어하지 않고 매일 저녁이면 다음날 어느 마을에 갈 것인지 확인하고 만약 우리가 마을로 가지 않으면 그는 도시에서 진상한다.
아래에 우리가 진상하면서 부딪힌 몇 가지를 예를 들겠다.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삼퇴했다.
한번은 우리가 한 마을에서 진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한 무리 사람들이 옥수수밭에서 일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우리가 당신들에게 복 받을 수 있는 글자와 호신부를 가져왔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라고 외쳤다. 우리 두 사람 손에 있는 호신부를 보고 챙기기 시작했고 그들은 정말로 대법 호신부를 보물로 생각했다. 어떤 사람은 바로 차에 호신부를 걸어 놓았다. 남아 있는 20장의 호신부를 모두 챙겨가고 없었기에 진상 전단을 배포해 삼퇴를 권하자 사람들 전부 실명과 가명으로 중공의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장쩌민 고소에 대해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지지했고 우리는 이 사람들이 모두 급하게 구도를 바라는 것을 보았다.
마을 사람, “나는 실명으로 탈퇴할 것이고 두렵지 않다.”
또 한 번은 마을 사람들 열 몇 명이 한 집 마당에서 모여 일하고 있었다. 우리 둘은 마당에 들어가 당신들에게 복을 가져 왔다고 하며 호신부를 꺼내서 배포하려고 하는데 그들이 와서 앞다투어 챙겼다. 나는 그들에게 전국 장쩌민 고소 잡지를 보았는지 묻자, 그들은 보았고 장쩌민은 정말 너무 나쁘고 인성도 없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를 장기 적출해서 돈을 벌다니 빨리 그놈을 잡아서 심판대에 놓아야 한다고 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한 사람이 실명으로 탈퇴할 것이고 두렵지 않다고 했다. 이 사람들 모두 사당조직에 탈퇴했고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에 대해 지지한다고 했다.
“우리는 당신들 것만 원한다.”
하루는 수련생들이 집집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세 사람이 뒤에서 따라다녔다. 수련생들이 배포가 끝난 후 그들에게 진상 잡지를 보겠느냐고 묻자 그들은 우리가 자신들에게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당신들 것만 원한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는가?”
한번은 한 집에 들어가서 진상하려 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집주인은 당신이 드디어 왔다고 하면서 탈당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가서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는 실명으로 과거에 가입했던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달력 등을 주면서 돈은 안 받는다고 하자 그는 세상에 이런 좋은 사람이 있냐고 하면서 대문까지 배웅하고 계속 고맙다고 말했다.
칠순 넘은 어르신, “이거 참 잘 됐구나, 탈당하겠다.”
하루는 우리가 한 집에 들어갔는데 칠순 넘은 어르신 한 분만 계셨다. 우리는 그분에게 복을 드리러 왔다고 하자 그분은 며칠 전 자료를 보았고 탈당하고 싶은데 당신들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하고 이젠 탈당하게 돼서 참 잘됐다고 했다.
경찰서 서장, “나는 너의 엄마를 모셔왔다.”
한 대법제자가 경찰서 서장에게 진상하면서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공덕이 무량하고 박해하면 죄악이 하늘에 사무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서장은 진상을 알고 나서 직접 이 대법제자를 집으로 배웅해주었다. 가족들은 경찰차를 보고 또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하고 놀라고 있었는데 서장이 말했다. “길도 멀고 날도 어두워서 나는 너의 엄마가 늦을까 봐 이렇게 차로 모셔왔다.”
마을 사람, “우리 집에 묵어도 된다.”
한번은 우리가 한 마을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끝내고 보니 이미자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 둘은 피곤했고, 배도 고프고, 갈증도 나서 더 하지 않고 거의 마을 끝까지 왔을 때 두 집에 불이 커져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서 진상을 알렸다. 집주인은 진상을 알고 나서 우리를 그의 집에서 하룻 밤 묵으라고 했다. 다음날 우리는 걸어서 다른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바로 이때 차량 한 대가 우리 앞에서 멈추었다. 우리는 너무 기뻤고 이 엄동설한에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는 것인가! 바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거로 생각했다. 그날 우리는 6개의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대대서기, “다음에 나도 갈 것이다.”
한 대법제자가 대대서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말했다. “무엇이 좋은가? 파룬궁이 북경에 가서 소란을 피웠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4·25진상을 말하자 많은 사람이 북경에 가서 청원한 것은 사실을 해명하러 갔다는 것을 그는 알고 나서 말했다. 다음에 나도 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중공 사당에 기만당해 대법제자가 진상하는 것은 정치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알고 나서 모두 대법의 구도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
한번은 한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이 사람은 진상을 듣지 못했기에 우리가 정치하고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그에게 “파룬따파는 불가 대법이고 건강에 특이한 효과가 있으며 도덕을 중시하고 마음을 수련하며 이미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전해져 있다. 장쩌민이 질투로 인해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했고 백성들을 속였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 적출 명령을 지시했다.” 등등을 알려주었다. 그는 진상을 알고 나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몸을 녹이라고 했고 아내에게 뜨끈뜨끈한 왕만두를 가져와 우리에게 주라고 했다. 우리는 다른 집에 가서 또 알려야 하기에 안 먹는다고 하자 그는 우리를 대문 앞까지 배웅해주었다.
또 삼퇴하지 않고 우리를 해치려는 자도 있었다. 한 부부가 있었는데 여성은 삼퇴에 동의했는데 남성은 안방에서 나와 휴대폰으로 우리를 사진 찍으려고 했다. 당시 나는 그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에 큰 죄를 진 것이다. 당신은 자료를 보지 않았는가? 경찰서 서장님도 진상을 알고 있는데 무엇을 신고할 것인가?”라고 말하자 그는 안으로 들어갔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6/11/14/337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