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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사실 문장 용어와 글쓰기 심태에 주의하자’를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밍후이 문장 ‘박해 사실 문장 용어와 글쓰기 심태에 주의하자’를 보고 공감했다.

정법 노정이 이미 이 일보에 이르렀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악을 제거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과정 중에 공검법(공안, 검찰원, 법원) 기관 사람도 구하기 위한 것이며 모두 사부님의 자비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법을 위해 왔다. 장쩌민 고소든 변호사를 청해 무죄 변호를 하든 모두 인간 세상의 법률을 바르게 쓴 것이고 파룬따파의 무한한 법력의 자비를 보여준 것이다. 공검법 인원을 상대로 박해를 폭로하거나 진상 편지를 쓸 때 우리는 하는 과정 중 내심으로부터 진정하게 자비로 대해야 하고 진상 알리기 방식에서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17년 동안 많은 공검법 인원은 불량한 장쩌민 집단의 협박을 받아 피동적으로 여러 정도로 무고한 수련인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날이 길어지자 그들의 일하는 방식, 사유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다. 깨우치지 않고 계속 대법 수련인 박해에 참여한다면 그들 생명은 비참한 결과를 볼 것이다. 그들은 진정한 피해자다. 박해 속에서 그들이 겨냥한 사람은 수련인이다. 그들이 직면한 사람이 수련인이고 그들 영혼의 깊은 곳에 그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 역시 수련인이다. 우리 수련인만이 진정하게 그들을 도울 수 있지 그들을 협박하는 사람은 그들을 더 깊은 구렁텅이에 끌고 들어갈 뿐이다.

진흙탕 속에 빠진 한 무리 사람들은 진흙탕과 주위 환경을 알아야 하고 진흙탕에서 기어 나오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기슭에 있는 사람이 원조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그들은 구도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직접 대면했을 때 우리는 선량하고 참으면서 자비롭게 진상을 알린다. 글쓰기 역시 진상 알리는 한 가지 방식으로서 심혈을 기울여 그들의 진정한 생명과 교류해야 한다. 우리는 글을 쓸 때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속인의 법률 조례를 대응해 그들을 도와 분석하고 그들 직업의 우환을 지적해주어야 한다. 생명의 각도에서 ‘인간은 선천적으로 본래 선량하다’는 본성을 일깨워주고 선악에 대한 선택은 인생의 행복 여부를 선택하는 것임을 알려줘야 한다.

속인이 논쟁이 발생했을 때 어떤 때는 제3자를 찾아 중재를 요청한다. 이 제3자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공정하고 발표한 의견은 쌍방이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가 문장을 쓸 때도 심태와 각도에 주의해야 한다. 공검법 인원에게 우린 우리 수련생만 관심한다는 오해를 갖게 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를 대하는 방식이 아주 사악한 일부 공검법 인원이 있긴 하지만 사실 진정하게 작용을 일으킨 것은 그런 사람 배후의 사악한 요소다. 이런 사람 중에도 우리가 사악의 통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줘야할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도움이 있어야 진흙탕 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높고 큰 어른이 아이와 말할 때 어떤 때는 쪼그리고 앉아 직접 아이와 대면하고 말을 나눠야 할 때가 있다. 이렇게 해야 아이가 당신의 부드러운 말을 똑똑히 들을 수 있고 당신의 진심어린 미소를 볼 수 있으며 내심 깊은 곳의 사랑과 믿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고 ‘진선인’의 지도가 있으니 우리 매 일념, 한 글자 모두 그들을 구하려는 이 마음을 내보내면 우리는 반드시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으로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글 쓸 조건이 있는 수련생과 공검법 기관에서 일하는 수련생들이 이 방면의 교류 문장을 많이 쓰기 바란다. 불법(佛法)은 자비로운 것이다. 공검법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도 우리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서광은 곧 다가올 것이다. 그들 혼자 어둠을 지키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함께 노력해 원조의 손길을 내밀면 그들은 반드시 진상을 알 것이며 진정하게 구도되어 신세기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6/3377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