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즈판(知返)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6년이 됐다. 1996년에 법을 얻어서부터 오늘까지 나는 이미 대법 중에서 수련한지 20년이 넘었고 20년의 시간은 아주 길고도 짧았다. 사악의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는 인생의 가장 즐거움, 행복함, 가장 근심걱정이 없는 3년 반의 시간을 보냈고 대법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 속에서 목욕하고 있었으며 그 느낌은 미묘해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마음은 든든하고 생명은 그때부터 의지할 곳이 있게 됐다고 느꼈다.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10여 년을 보내면서 많은 잘못을 했으며 특히 대학에 입학한 후, 남녀의 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잘못을 되풀이 하면서 사부님과 대법에 먹칠했다. 그 때 늘 한 가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내 몸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 급속도로 추락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느낌은 무기력하고 절망스러웠다. 나는 분발하지 못한 것을 싫어했으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자비로우신 사존께서는 줄곧 이 분발하지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2013년 10월에 사부님의 ‘2013년 미국국제법회 설법’을 읽을 때 나는 내심으로 아주 강한 감동을 받았으며 지난날의 잘못을 확실히 고치고 절대 자포자기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얼마나 감당하시고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공들여 수련의 길을 배치해서야 오늘날까지 왔는지 모른다. 정말로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사부님께서 제자들에 대한 자비도 우리가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오늘, 제13회 중국 법회를 맞아 나의 3년 동안의 수련상황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려 하니 대법제자들이 모두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 바란다!
1. 사부님의 교묘한 배치
3년 동안, 가장 깊이 느낀 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항상 나를 보호해주시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걷도록 인도해주신다는 점이다. 수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꿈속에서 점화해주셨다. 현 상태에 안주할 때, 사부님께서 용맹정진하라고 점화해주셨기에 설산을 올라가 우리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장쩌민 고소장을 쓰지 않고 미루면서 관망하고 있을 때 시험이 끝났다고 시험지를 거두는데 나는 큰 문제 하나를 풀지 않고 공백으로 놔둔 것으로 점화해주셨으며, 내가 남녀문제에서 경계심을 늦추고 있을 때 내가 가파른 산중턱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앞으로 갈 때와 뒤로 갈 때의 결과가 천양지차라는 것으로 점화해주셨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좋은 방법이 생각나게 하셨다. 예를 들면 프린터를 사서 작은 꽃을 피우거나 만나기 힘든 학우에게 진상편지를 쓰는 모든 것은 정말로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 중에 용해되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물리학에서는, 물질운동에는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우주의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1]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으로 비유하면, 도가(道家)에서는 인체를 소우주(小宇宙)로 본다.”[1]라고 하셨다. 나는 대법제자마다 하나의 우주이자 대법중 하나의 입자이며 우리의 운동도 규칙이 있는데 사부님께서 정하시고 사부님께서는 가장 좋은 일체를 우리에게 배치해주시는데 제자들이 이 규칙에 따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실사회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좋은 수련환경을 공들여 배치해 외부의 교란을 없애주어 나를 한 걸음 한걸음 정법노정을 따라오게 하셨다.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석사 졸업할 때까지 9년 동안 기숙사에 살게 해주셨지만 그 때도 나는 수련환경을 개척할 생각을 못했고 다만 기숙사에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기 불편하다고만 생각하고 기숙사 환경의 제약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항상 취직하면 반드시 법공부와 수련을 잘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취직한 후 사부님께서는 내가 원하는 수련환경을 마련해주셨다. 회사는 잔업을 거의 하지 않아 법공부와 수련을 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며 동료와 함께 거실 하나에 방이 두 개 있는 집에 살았는데 동료는 한 주에 3일만 기숙사에 있었고 나머지 시간은 나 혼자만의 공간이었다. 수련환경이 보장되니 나도 계속 변화됐다. 취업한지 1년 만에 나는 서서히 컴퓨터게임, TV, 영화 이런 것들을 끊었고 일주일에 한번 연공하던 데로부터 거의 매일 연공했으며 발정념도 매일 한 번에서 제시간에 4번 하면서 거의 빠뜨리지 않았다. 나는 또 자신의 일사일념을 수련하는 것을 배웠다. 당연히 90년대에 수련하던 대법제자에 비하지 못한다. 그들은 20여년을 수련했고 나는 지금에야 배웠기에 많이 뒤처졌다.
대법의 힘은 정말 커서 아주 많은 번거로움, 아주 많은 집착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됐다. 하루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주 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수년간 머리를 아프게 한 물질이 마치 단번에 사라진 것 같았다.(연구생 시험을 볼 때 정치도 봐야 해서 많은 공산당의 사악한 설을 머리에 넣은 후 늘 머리가 아팠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 나쁜 물건을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후부터 내 머리는 명석해지기 시작했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또 한 번은 거의 한 달 넘게 매일 아무런 원인도 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웠다. 그 후 어느 날 꿈속에서 나는 아주 못생긴 나와 비슷한 형상이 엉뚱한 말을 하면서 “갈증 나서 죽겠다, 갈증 나서 죽겠다!”라고 외치는데 그의 취사도구에 물이 한 방울도 없는 것을 보았다. 나는 즉시 일어나서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제거했다. 나는 내가 아주 오랫동안 그 더러운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질투심,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등 그들은 갈증이 나서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후부터 나는 마음이 더 넓어졌고 일하는 것도 더 거리낌이 없었다.
3년 동안, 나는 바로 이렇게 조금씩 되돌아 쫓아갔으며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시간과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제고의 기회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2. 사부님 말씀을 듣고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많이 구하다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대법과 사부님께서 모함을 당하시고 세인들은 거짓말에 중독을 입었으며 대다수 중국인들은 자신의 목숨을 사악한 공산당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이 사람들이 마지막 그 날까지 진상을 모르고 사악한 공산당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그 결말은 비참한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때 언제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방학에만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매번 학교에 돌아가기 전에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학교에 오기만 하면 사회의 이 큰 오염항아리에 파묻혀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다음에 하자고 했지만 또 하지 못했는데 늘 악순환이었다. 2005년부터 중국 사람들은 삼퇴를 하기 시작했고 2014년 7월 취직하기 전까지 9년 동안 나는 3명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는데 둘은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하나는 고등학교 룸메이트였다.
일을 시작한 후, 수련환경이 보장되니 대법에 대한 인식도 깊어졌다. 속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나는 두 가지만 했는데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어느 날, 나는 입을 여는 장애를 돌파하고 룸메이트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악한 공산당은 어떻게 된 것이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중국공산당에서 탈퇴하기만 하면 재앙을 피할 수 있다고 점심시간 내내 알려주었다. 그는 삼퇴에 동의했고 나에게 인터넷에서 ‘9평공산당’을 보았다고 했다.
룸메이트가 삼퇴를 동의한 후 나는 진상을 알리는 자신감이 늘었다. 대법제자가 평소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우리와 인연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매일 나와 아침저녁으로 만나는 동료들도 반드시 나와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찾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나의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특히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과 질투심은 늘 나타났고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믿지 않는 사람이 찬물을 끼얹는 말을 하거나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내가 말을 꺼내자마자 태도가 악랄해지는 사람들을 만나면 늘 마음에 파장이 일고 심지어 한동안 좌절감이 들었다.
법공부와 수련을 끊임없이 함에 따라 다른 사람이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은 모두 나 자신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제자가 무슨 일을 하나 모두 정정당당해야 하며 솔직해야 한다. 그들은 거짓말의 중독이 너무 깊기에 그렇게 표현하는데 내가 조금 좌절을 겪었다고 자신감을 잃을 수는 없었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굳은 의지, 대법제자의 풍모가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자 그 진상을 듣지 않는 동료들을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전에 진상을 알릴 때 대립하거나 강한 감정으로 말한 것이 떠올랐다. 조금만 마음에 맞지 않으면 쟁투심이 생기고 어투도 선량하지 않았는데 그런 상태로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생각할수록 못마땅했다. 이후에 나는 또 많은 동료들에게 여러 번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이 나에 대한 태도가 많이 달라졌고 어떤 사람은 계속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우호적이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다.
특히 한 동료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얼마 전 어느 날 여러 동료들이 있는데서 나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 나는 화가 났지만 그래도 억지로 참았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나와 그는 함께 가서 연을 날리기로 약속했고 나는 회사에 가서 연을 가져오는 기회를 이용해 30분 동안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아주 열심히 듣고 삼퇴에 동의했다. 이 일은 나에게 속인들은 대부분 겉만 보기에 대법제자의 평소 언행이 정말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줬다. 만약 그날 내가 참지 않고 그와 싸웠다면 아마 그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 대법제자의 책임은 아주 크기에 자신의 좋지 못한 언행으로 중생을 밀어내서는 안 된다.
작년 11월에 업무상 수요로 부서 상사는 나를 다른 도시로 파견했다. 나는 아주 흔쾌하게 응했다. 그 때 생각은 아주 간단했다. 내 일체는 사부님께서 배치하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는 것은 영원히 모두 가장 좋은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어디에 배치하면 나는 바로 그곳에 가야 한다. 내가 가려는 그 도시에 내가 구해야 할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 도시에 도착한 후, 첫 번째로 한 일은 셋집을 찾는 것이었다. 어느 날 이불을 사러갔는데 마침 손님이 없기에 가게 사장에게 삼퇴는 무엇이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더니 그녀는 아주 기뻐하며 삼퇴했다. 이불을 사고 택시를 타고 셋집으로 오는 길에서 10분 가량의 시간에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도 삼퇴에 동의했다. 이것은 내가 이전에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일이다. 아마 환희심이 생겼을 것이다. 이어서 다른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그들은 둘 다 믿지 않았고 한 사람은 태도가 아주 나빴으며 다른 사람은 심지어 큰 소리로 욕했다. 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반박했다. 결국 차에서 내릴 때 그 기사는 또 나에게 몇 마디 협박하는 말을 했다.
월요일에 또 그 도시에 파견됐다. 새로 세 맡은 집에서 저녁에 잠을 잘 때 갑자기 온 몸이 움직일 수 없었고 귓가에 윙윙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몇 초 후에 나는 움직일 수 있게 됐다. 그것이 내가 첫 번째로 겪은 일인 걸로 기억한다. 나는 즉시 일어나 발정념을 해 그 나쁜 생명들을 제거했다. 아마도 그 나쁜 생명들은 대법제자가 온 것을 보고 거기에 몰려와 나를 해치려 했던 것이었는데 나에게 사부님께서 계시기에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았고 그들이 나를 무서워했던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그곳에 배치해 사람들을 구하게 했기에 사악은 내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막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늘 두 도시를 오고갔기에 길을 떠나면 거의 다 택시나 전용차를 이용했고 그 기회를 이용해 기사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거의 매번 진상을 알렸고 어떤 때에는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은 진상을 알리지 말자고 했다가도 생각을 바꿔보니 만약 내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아마 기연을 영원히 놓치게 된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렸다. 몇 개월 동안 내가 택시를 200번 넘게 탔는데 만난 기사들은 대부분 마침 전에 삼퇴를 한 적이 없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 진상을 들으러 오게 한 사람들이었다.
한 기사는 나를 세 번이나 태웠는데 나는 인상이 아주 깊었다. 첫 번째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듣지 않았고 내릴 때 진상 정기간행물을 그에게 주었지만 받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또 그의 차를 타게 됐는데 그때 각도를 바꾸어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내가 보아하니 그는 사악한 공산당에게 어찌할 도리가 없어 자포자기한 그런 유형이기에 반드시 그에게 중국인이 가져야 할 존엄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아주 선의적으로 그에게 말했다. “중국은 자고로 신비한 곳으로 불렸고 중국의 문화는 신이 전한[神傳] 문화이며 몇 천 년 동안 중국은 줄곧 천지를 공경했으며 부처님을 믿고 인과응보를 믿어왔지요. 중국인과 부처님은 끊지 못할 인연이 있고 중국 고대인들은 모두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말하고 이전의 중국은 예의지국이며 많은 나라들이 찾아뵙는 곳이었지요. 그러나 오늘날 중국은 왜 이 지경까지 몰락했고 중국인들은 왜 가는 곳마다 환영받지 못할까요? 이것은 공산당이 한 것이 아닌가요? 중국 5천년 문화를 공산당이 몇 십 년 동안 망쳐놓았어요.” 그는 들었고 내릴 때 나는 일전에 진상 정기간행물을 받지 않았는데 이번에 받을 것인지 물었고 그는 받겠다고 했다.
또 한동안 지난 후, 세 번째로 그의 차를 탔을 때 그가 이발한 것을 보고 나는 아주 열정적으로 그와 인사를 했다. 그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진상 자료를 보았냐고 물었고 그는 몇 번 펼쳐보았지만 읽을 시간이 없었다고 했다. 나는 바로 그에게 대법이 박해받은 진상과 왜 삼퇴를 하는가에 대해 말했다. 이번에 그는 들었고 마지막에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그가 삼퇴를 하겠다는 말을 할 때 나는 그가 들떠있고 더 이상 혼동하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아마 한 생명이 진상을 알고 바른 선택을 한 후의 진정한 감정의 표현일 것이다. 나는 정말로 그의 선택에 기쁨을 느꼈다!
맺음말
시간은 정말로 너무 소중하고 사부님께서 거대하게 감당해 연장해주신 시간을 우리는 낭비할 수 없다. 만약 어느 날 정법이 끝난다면 우리의 수련도 끝나게 되며 잘하려고 해도 기회가 없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내 생각에, 내가 공을 전하고 설법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텐데, 당신은 이 시간이 매우 보람찼다고 여길 것이다.”[1] 라고 하셨다. 우리는 현재 사부님께서 공을 전하고 설법하시는 것을 듣고 있다. 우리와 사부님은 함께 있고 우리가 조사정법하고 있는데 이 박해가 다 무엇이겠는가? 얼마나 잔혹하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걸어 나오지 않았는가? 구세력은 전혀 권한이 없었고 사부님께서 일체를 장악하고 계신다!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는 수련생들은 계속 정진하고 의기소침한 수련생들은 더 이상 소침하지 말고 모두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어느 한 사람도 포기하려 하지 않으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3회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중국법회>제13회(2016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7/336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