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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여 심각한 골결핵이 완쾌되다

글/ 중국 둥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1년 우리 부부는 ‘610’에게 파출소로 붙잡혀가 7~8명의 경찰에게 혹독하게 구타당했다. 등에서 발뒤축까지 온통 검은 자주색이 되었는데 반년이 지나서야 좋아졌다. 그 후 나는 자주 허리가 아팠다. 2003년 요통이 갑자기 심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연공도 할 수 없었다.

친척들의 강요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7, 8번째 흉추에 낭종이 생겼는데 골(뼈)결핵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말하기를 “골결핵은 일반적으로 내상에 의해 생기는 것입니다. 반드시 수술하여 시커멓게 된 척추뼈를 제거하고 인조뼈로 대체해야 합니다. 이건 경찰의 혹형으로 조성된 것임을 저는 압니다.”라고 했다.

현장에 있던 친척들은 모두 놀라 두말할 것 없이 대도시 병원에 보내 수술하게 했다. 수술은 7~8시간 진행되었다. 상한 뼈를 제거하고 스테인레스판으로 고정하고 인조뼈를 삽입하려던 중 출혈이 심했다. 의사는 생명에 위험이 있을까봐 준비된 인조뼈를 쓰지도 못하고 봉합해 버렸다. 의사는 강조하며 말하기를 “신체가 회복된 후에 다시 인조뼈를 삽입합시다.”라고 했다. 많은 약을 처방해줬고 앞으로 약을 쭉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지지대를 챙겨주면서 집에 돌아가 요양하라고 했다.

돌아온 후 아내는 나와 함께 법공부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내 몸의 나쁜 것들은 떼어내 버렸다. 나에게 속하지 않는 것들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인조뼈를 넣지 않겠다. 병원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연공인이다. 법공부하고 연공해야지 계속 이렇게 누워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이튿날 나는 이를 악물고 일어나 앉았다. 며칠 후 서서 연공할 수 있었다. 지지대도 뜯어 버렸다.

지금은 이미 여러 해가 지났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였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신체는 진작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깨달았다. 100% 신사신법하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면 반드시 일체의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근 이년 나는 매일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점점 잘 알릴 수 있어 많을 때는 하루에 10여 명을 탈퇴시킨다. 이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 대다수는 고마워한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위협하고 신고하며 나의 물품을 빼앗는다. 내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시달릴 때 나서서 보호해 주는 사람도 있다. 어떤 상황이 됐던 내가 탈당을 권하고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나와 아내는 1997년 전후로 대법을 수련했다. 이전에 나는 뇌혈전, 오십견,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등의 지병이 있었다. 체질이 아주 약해 보름 정도 마다 감기를 한번 앓았고 몸이 편한 데가 없었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여러 가지 안 좋은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고 온몸이 홀가분해졌으며 아무리 힘든 육체노동을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내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 신체에 이렇듯 큰 변화가 발생한 것을 보고 나와 함께 연마했다. 전에 그녀는 심각한 두통, B형 간염이 있어 약을 한 줌씩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말라서 체중은 70여근(35kg) 밖에 되지 않았다. 연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가지 증세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신체는 희고도 통통해졌으며 체중이 55kg로 불었다.

우리는 파룬궁을 연마하면서 진귀한 보물을 얻은 것처럼 내심 기뻐했다. 얼굴에는 매일 행복한 미소가 어렸다. 우리는 생명의 아름답고 광명한 미래를 보았기 때문이다. 연공인은 명예와 이익을 다투지 않고 사람을 온화하게 대한다. 우리의 성격도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우리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말한다. “파룬궁은 정말 좋군요.”라고.

연공하여 수혜를 입은 후 인연 있는 사람이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이 불가 대법(佛家大法)을 가급적 빨리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 부부는 집에다 법공부팀을 조직했다. 매일 저녁 20여 명이 함께 법공부하게 하고 주동적으로 보도원 직책을 맡았다. 매일 아침 녹음기를 들고 연공장에 가서 연공음악을 틀었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일찍 연공장에 가서 눈을 깨끗이 쓸었다. 어떤 상황이던 의무적으로 사람들을 위해 수련환경을 만드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새로 법을 얻은 시골의 수련생이 대법책과 연공 테이프, 설법 비디오를 구하지 못하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우리는 늘 피곤한 줄 모르고 기꺼이 도와주었다. 그때 사람들은 모두 순수하고 사심 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 교류하고 제고했다. 지금도 그때의 양호한 수련환경을 생각할 때마다 감동되어 눈물이 글썽인다.

1997년 법을 얻어 지금까지 19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비록 비바람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호 하에서 우리는 비로소 점점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10/10/333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