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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칭훙이 사부님을 암살하려는 뉴스’에 대한 반성

[밍후이왕] 최근 언론매체에서 쩡칭훙이 올해 10월 샌프란시스코 법회에서 사부님을 암살하려 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뉴스든 소문이든 이런 일은 절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사악한 세력이 오늘까지 이렇게 날뛰는 것에 놀랐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스스로 반성했다. 정법이 이미 이런 단계에 왔는데 아직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다니? 이것이 우연한 것인가? 절대 아니다. 이것은 사부님의 마난인가? 절대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난이 없으시다. 그러면 이것은 무슨 요소인가?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이것은 아마 우리 대법제자에게 누락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 또 감당하시게 했다. 아래는 내 일부 반성과 깨달음이다. 만약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첫째 누락은 신사신법이 백분의 백 도달하지 못했다. 보도에서 사악은 이렇게 말했다. “리훙쯔(李洪志)만 암살하면 파룬궁은 흩어진다.” 사악은 왜 이런 생각이 있는가? 법에서 우리는 알고 있다. 오늘 속인사회의 상태는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우리 반대로 생각해 보자. 만약 사부님께서 한동안 공개적으로 설법하지 않고 제자를 만나지 않으시면 우리는 마찬가지로 확고하게 법에서 수련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는가? 전혀 변화 없이 할 수 있는가? 대륙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했다. 그러면 해외 수련생은? 우리는 이런 누락이 있지 않은가? 나는 자신에게 이런 문제를 물었다. 스스로 답안에 대해 흐리고 의혹이 있었다. 나는 단번에 이런 누락을 발견했다. 그런 나쁜 마음을 발견하고 바로 잡았다. 이미 10여년 수련한 노제자이고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법을 실증했으며 사부와 법에 대한 확고함은 어떤 일이 있어도 움직일 수 없다. 어찌 누락이 있을 수 있는가? 우리 매 수련생은 이 문제를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이런 누락이 있으면 구세력에 구실을 준 것이다.

둘째 누락은 우리 대다수는 구체적인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사부님께 많이 의지하고 자신이 수련해야 할 부분을 사부님께 밀어드렸다. 번거로움을 만나고 문제에 부딪히면 사부님께 여쭤보고 자신이 방법을 찾아 법리에서 깨닫지 않으며 해결 방법을 찾지 않는다. 우리 매체에서 심지어 일주일에 5일 근무를 할지 아니면 6일 근무할 지에 대해서도 사부님께 여쭤보고 돌아와 전달한다.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이런 일까지 사부님께 여쭤야 하는가? 이러면 구세력에게 약점을 주지 않았는가? 사부님을 접촉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바쁘고 일도 많으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정법 중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똑똑히 말씀하셨다. 남은 것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 지다. 나도 부끄럽다. 최근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사부님께 여쭤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니 자신의 수련을 피하려는 것이고 의뢰심이 있었다. 이것도 자신의 누락이다.

셋째는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데서 장쩌민에 대한 폭로가 비교적 많고 전면적이다. 하지만 최근 왕즈원(王治文)이 미국에 오는 것을 저지할 때와 이번 암살 사건에서 우리는 쩡칭훙 이 사람을 폭로하고 정념으로 청리하는 것이 아직 부족하다. 나는 ‘성경, 계시록’에서 이런 한 단락이 보았다. 짐승을 때려잡으면 다른 짐승이 또 일어난다. 사실 장쩌민은 질투심이 강하고 능력이 약하며 담이 작다. 많은 사악한 일은 모두 쩡칭훙이 생각해 낸 것이고 구체적으로 한 것이다. 정법 이 단계에서 그가 나오면 우연한 일이 아니며 우리 대법제자가 마땅히 그를 폭로할 좋은 기회다. 우리는 그가 소란을 피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왕 왔으면 우리는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야 하고 이것도 우리의 기회다.

이상 세 가지는 내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3/3371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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