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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해야 느슨한 환경이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신청(心城)

[밍후이왕] 2015년 8월초 어느 날, 현지 경찰은 내가 출근하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실로 찾아와 가족이 쓴 장쩌민 고소장을 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보고 이 사람을 찾아달라고 했으나 관리사무실의 직원이 막았다. 우연히 이 일을 알게 됐고 그들은 내가 걱정할까 봐 내게도 상세한 정황을 알려주지 않았다.

2013년부터 여기에 출근했다. 막 여기서 일할 때 아파트 환경과 치안은 매우 좋지 않았다. 내게 부여된 복도 청소 일은 아파트에서 가장 좋지 않는 곳이라 여러 명을 바꿨지만 다 잘하지 못했다. 특히 몇 명 업주는 일부러 복도를 더럽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실 관리자도 그들을 찾아 말해본 적이 있으나 해결할 수 없었다. 내가 간 후 일주일 시간으로 열심히 아파트 매 층 복도를 아주 깨끗이 쓸어놓자 매우 빨리 업주와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몇몇 ‘알박기’ 주민은 여전히 쓰레기를 복도에 쌓아놓아 매우 더럽고 냄새가 독했다. 나는 걱정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고 매일 이 몇 층을(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붙인 게시문을 떼어버렸다. 그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고 오히려 좋지 않은 역할을 해 업주는 위에 쌍욕을 써놓았기 때문이다) 중점으로 봤고 더럽히면 묵묵히 깨끗이 청소해 놓았고 업주를 만나면 먼저 인사했으며 완전히 선한 일면으로 대했다. 2개월 후 위생환경은 개변됐고 모두 환경을 유지하는데 주의했다. 아파트 관리자는 내 성적을 보고 다른 한 동 복도도 내게 청부해줬는데 여전히 매우 빨리 잘 관리해놓았다. 매일 3,4시간이면 일을 다 끝냈고 기타 시간에는 법공부하고 법을 배웠다.

2014년 하반기, 가정 형편으로 일자리를 옮겼고 2개월 넘게 했다. 이 기간에 아파트 환경은 또 더럽고 난잡하게 되자 업주는 “원래 그 청소 직원이 잘했는데 왜 그보고 가라고 했어요?” “당신들이 임금을 너무 적게 줬죠. 임금을 좀 많이 주면 가지 않을 것이 아니에요?”라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질책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 관리자는 방법이 없어 우여곡절 끝에 또 나를 찾아와 “겨우 찾았네요. 당신이 간 후에 몇 사람 바꿨는데 다 안돼요. 다시 돌아와요. 일하는 시간은 자유로 배치하고 임금을 좀 올려주고 무슨 요구가 있으면 제출해요.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했다. 그 며칠은 마침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었다(내가 일하고 있는 음식점은 영업을 그만뒀기 때문이다). 의논을 거쳐 나는 또 돌아왔다.

내가 돌아오자 업주들은 매우 기뻐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나와 인사했다. “드디어 돌아왔군요, 임금을 올려줬어요?” “누가 해도 안돼요, 당신이 한 것만 마음에 들어요” 등 나를 칭찬했다. 나는 또 10여일 거쳐 청부맡은 3동 아파트를 깨끗이 청소했다. 업주들은 더욱 자신을 단속했고 아주 잘 협력해줬다. 이전에 두 사람은 하루 종일 해도 잘 못했는데 나는 4, 5시간이면 잘 완성할 수 있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 직원과 업주들도 매우 만족했고 2년이 넘었어도 업주들과 어떤 모순도 발생한 적이 없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연공인의 표준대로 자신을 요구하면 문제는 매우 빨리 해결됐다. 지금 아파트의 환경은 매우 좋았고 현지에서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이 아파트에 왔던 사람들도 매우 부러워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 직원에게 대부분 삼퇴를 해줬고 몇 번 교체했던 경비원에게도 삼퇴를 해줬다. 관리층 중 두 사람은 탈퇴하지 않았으나 대법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었다. 다만 똑똑히 사당의 본질을 알아보지 못해 탈퇴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9평’, 소책자 등 자료도 그 둘에게 많이 보여줬어도 탈퇴하지 않았다. 내가 잘 연마하지 못해 그들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파트 고위 관리자는 사무실에서 나를 만나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외쳤다. 그도 복을 얻었다. 아파트 환경이 원래 더럽고 난잡하고 좋지 않았는데 깨끗하고 질서 있고 치안문제도 매우 적게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인원은 절반 줄었고 지출도 절반 절약해 개인 수입이 증가했다(아파트 관리사무실은 청부맡은 것).

기억하건데 이 아파트에 출근한 초기 비록 업주들과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칭찬과 호평을 받았지만 마음속으로 기뻐하지 않았다. 그들이 칭찬하는 것은 나란 이 사람이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대법이 날 이렇게 변하게 해 그들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줬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대법 수련자로서 이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진실한 신분을 감히 공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게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사부님께서는 한 가지 일을 배치해 이 방해를 돌파하게 하셨다. 어느 날 한 업주가 사람을 시켜 하수도를 청소했는데 나는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외지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줬다. 사후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서비스 회사 직원이고 전문적으로 우리 아파트와 다른 한 아파트를 위해 서비스하는 것이고 흔히 아파트로 왔고 바쁘지 않을 때 사무실에서 한담했다. 삼퇴 후 이 사람의 변화는 매우 컸다. 원래 그는 피부가 시꺼멓고 하루 종일 오만상을 하고 있어 나도 조심스레 그를 탈당시킨 것이다. 이후에 매번 나를 만나면 언제나 허허 웃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고 얼굴색도 갈수록 볼그스레해졌고 성격도 밝아졌다. 며칠 안 되서 아파트 사무실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다 알게 됐다.

한번은 고위 관리자는 나와 신앙에 관한 문제를 의논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그에게 말했고 아울러 간단하게 그에게 진상을 말해줬는데 그는 좀 긴장했다. 필경 그가 청부맡은 아파트는 정부가 관리하는 것이고 이 사업을 얻은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만약 위에서 이 아파트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면 저는 있다고 아니면 없다고 말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편한 대로 하세요. 양심을 팔아먹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이튿날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작은 관리자가 신분증 복사본을 내라고 했는데 그가 외지인이라는 것을 고려해 그에게 주지 않고 먼저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제야 이전에 대법제자가 그에게 삼퇴를 시켜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신분증 복사본을 주지 않는 것은 당신들을 위한 것이에요. 이후에 잘못해 업을 만드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겁니다”라고 했다. 동시에 고위 관리자에게 내 상황과 마음을 알아줄 것을 전해라고 했다. 이튿날 아침에 출근했는데 고위 관리자가 문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분증을 달라는 것은 당신에게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이 무엇을 믿는 것은 개인의 일이므로 저는 다른 사람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라고 해석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해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는 다시는 내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않았고 모든 것이 조용했다.

그 날 매우 기뻤고 몸과 마음이 단번에 유쾌해졌다. 나는 절실하게 사부님의 불은호탕을 느꼈다. 자신이 한 일은 법의 요구와 아직 멀고 다른 수련생과 비하면 격차가 비교적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이번 투고도 가족 수련생의 여러 번 재촉 하에 쓴 것이다. 이후로 더욱 노력해 세 가지 일을 하고 정념정행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8/324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