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11월, 장쩌민을 고소한 이유로 납치당했다. 구류소에 있는 기간에 어느 날 저녁 6시에 발정념을 하는데 한 노년 수련생 A가 천목으로 두 줄의 큰 글자를 봤다고 했다. 첫 줄 글자는 ‘옛 수련생을 찾아오다’, 둘째 줄 글자는 ‘걸어나오지 못한 사람이 걸어나오다’였다.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대법제자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으시고 우리보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라고 수련생을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펜을 들고 이 한 편의 교류문장을 쓸 때 신체는 큰 방해를 받았지만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드디어 글을 완성했다.
나와 수련생 A의 동생이 같은 법공부 팀에 있었다. 이후에 그녀를 통해 수련생 A는 사부님의 점화를 받은 후 큰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수련생 A는 시골에 사는데 그녀 집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수련생 부부가 있는데 박해가 발생한 후 이 부부는 여러 차례 납치당하고 벌금당하는 바람에 이후에는 연마하는 둥 마는 둥했다. 수련생 A의 여동생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늘 언니 집에 자료를 가져다줬고 함께 교류했으며 동시에 산 위에 있는 수련생도 관심했다. 매번 그들에게 한번 가봐야 한다고 말하면 수련생 A는 언제나 멀고 길도 험하고 또한 가도 소용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그녀는 법을 대조하여 안을 향해 찾아 수련생을 접촉하면 연루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과 길이 멀고 험해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마음을 찾아냈다. 법 중에서 바로잡은 후 정념이 나오자 자발적으로 동생과 함께 걸어서 산 위에 있는 수련생 집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점화해주신 것을 수련생 부부에게 알려줬고 함께 교류했다. 우리는 한 명의 제자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드렸다. 수련생 부부는 감동받았고 눈물을 흘리며 “제자가 못났습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사부님께서 마음고생을 하시게 했습니다. 오로지 착실하게 정진해야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합장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얼마 전에 나는 수련생 A의 동생 및 수련생 A와 함께 산 위에 있는 수련생 부부 집에 갔다. 그들은 바쁜 농사일을 내려놓고 우리와 함께 교류했다. 교류 중 지난번에 만난 후 그들은 매우 빨리 법 중 정념이 올라왔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연마해 없앤 후 이후에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참여했고 아울러 옛 수련생 3명을 찾아왔다고 했다. 얼마 전에 여 수련생의 머리가 차에 부딪혀 큰 상처가 생겼고 피가 목까지 흘렀으며 구경하는 농민도 기사를 도망가지 못하게 했으나 그녀는 침착하게 사람들에게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괜찮고 사람에게 갈취하지 않는다고 했다. 돌아서서 차를 보니 머리에 부딪혀 수박만큼만 푹 꺼져 들어갔다. 그녀는 주먹으로 단번에 오목한 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그녀는 기사에게 “가보세요, 이후에 조심해서 운전해요”라고 했다.
올해 여름에 그들은 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자비로 수리했고 실제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했다. 교류 중 남자 수련생은 수련초기 일을 떠올렸다. 중풍에 걸려 사부님께서 소업해 주시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이 병원으로 보내겠다고 했지만 50일 동안 신사신법하고 병업 고비를 넘겼다고 했다. 박해초기 부부 둘은 불법적으로 15일 구류당했는데 서명을 거절하고 보증서를 쓰는 것을 거절하며 정념정행했다. 사부님께서 “오랜 기간 꾸준히 견지해 오면서, 끊임없이 정진하는 그것이 비로소 진짜 정진이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하자면 정말로 어렵다. 그러므로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고 한다.”[1]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한다. 남자 수련생은 아주 예술적인 재능이 있었다. 그가 양금으로 ‘구제되다(得度)’를 연주했는데 우리도 합창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으며 대법에 감사했다. 눈물이 저절로 나왔고 양금의 소리, 노랫소리는 산속에 울러 퍼졌으며 우리 마음속에서 오래오래 메아리쳤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여, 사부가 비록 좀 중하게 말했지만 역시 당신들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려는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은 인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우주 중생의 희망이다! 당신들은 또한 사부의 희망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통해 우리 법공부 팀의 모든 수련생은 조사정법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사전의 큰 소원을 실행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깨달았다. 법으로 대조하고 안으로 찾으며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걸어나온 수련생과 함께 같이 나가겠다고 했고 먼 곳에서 온 수련생은 스스로 점심밥을 준비해왔고 오전에 법공부를 다 한 후 오후에는 둘씩 한 팀을 이뤄 대면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사람들마다 돌파는 매우 빨랐다. 지금 모두 독립적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여러 명 옛 수련생과 아직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만났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수련생 A에게 점화해주신 것을 그들에게 알려줬고 그들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바로 정념이 생겼다. 예를 들어, 한 노년 남자 수련생은 딸네 집에 가 살았는데 딸이 진상을 몰랐기에 그는 감히 연마하지 못했었는데 우리가 사부님께서 한 명의 제자도 떨어뜨려하지 않는다고 알려줬을 때 그는 그 자리에서 우리 집에 빈 방이 있으니 수련생을 찾아와 우리 집에서 법공부하게 하겠다고 했다.
한 50여세 남자 수련생이 있는데 그는 스스로 정법노정을 따라 가지 못한다고 수련생과 접촉하기 부끄럽다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를 격려해주고 “돌아올 수 있으면 모두 기뻐할 겁니다. 사부님께서 기다리시고 계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돌아가 바로 수련생과 연락하고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고 계속 연마하겠다고 했다.
한 옛 여 수련생이 있는데 장사 때문에 수련을 소홀히 했는데 짧은 교류 후 ‘2016년 뉴욕법회 설법’을 그녀에게 줬다. 그녀는 매우 감사했고 돌아간 후 수련생에게 연락하여 법공부 팀에 참가하겠다고 했다.
또 한 번은 진상을 알리는데 한 여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가 아직 걸어나오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서 수련생 A에게 점화해주신 것을 그녀에게 알려줬다. 그녀는 바로 “오늘 언니를 만난 것도 우연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어요.”라고 했다.
수련생들이여, 정법은 최후의 단계에 이르렀다. 사부님께서 큰 감당으로 우리에게 연장해주신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아끼자. 사부님께 실망을 드려서는 안 되고 최대의 노력으로 더 많은 옛 수련생을 찾아오고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도와 정체를 형성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조사정법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행하자.
이상의 교류 중 적당치 않은 곳은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5/336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