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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릴 때 몇 가지 요점

– 노년 수련생 몇 분이 진상을 알릴 때의 경험과 체험

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동안 나와 갑, 을, 병 노년 수련생 몇 명이 서로 협력하여 진상을 알리며 경험한게 너무 많다.이에 상반기 일 중 인상 깊은부분에 대해몇 가지 말하겠다.

노인이 길을 안내하다.

우리가어느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고 했지만, 길을 잘 몰라 70대 노인에게 길을 물으면서 진상도 알리고 ‘삼퇴’도 권했다. 우리는 노인에게 어느 마을에 사느냐고 묻자 그는 왕씨 마을에서 산다고 했다. 갑 수련생이 “좋은 일이 있는데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라고 묻자 노인은 못 들어 봤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장쩌민을 두목으로 하는 공산당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해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늘은 중공을 소멸하려 하기에 빨리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해 그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말했다.

그렇게말한지 얼마 되지 않아노인은 명백히 알고는 “탈퇴 할게요, 나는 모모라고 부르고 당원입니다. 촌장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만 두었습니다.”라고 통쾌하게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는 모두승낙한 뒤 우리에게“그 마을로 가는 길은 멀고 걷기가 안 좋아 돌아가야 하는데 나와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그리하여그는 앞에서 걷고 우리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다.(길가 전신주에 스티커를 붙이기 때문)비가 온지 얼마되지 않아오가는 차량으로 길이 엉망진창이 되어 확실히 걷기 힘들어서 잠시 가고 싶지 않았다. 노인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뒤돌아보지 않고, 다만 우리가 그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걸느꼈던 모양인지 몇 번이나 조급하게빨리 가자고 재촉하면서 결국 그가 사는 마을에 도착했다. 그는 우리에게 모모 마을 방향을 가리키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기왕 이 마을에 들어온 이상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우리를 오게 한 것이기에이곳에서도 진상을 알리자고 우리는 교류했다. 그날 20여명을 탈퇴시켜 정말로 성적이 좋았다.

진상을 갈망하다

거위를 기르는 한 농가에 3명의 농민공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당신들에게 복음을 주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진상을 몇 마디 말하자 그중의 한 사내가 핸드폰을 꺼내들고 우리를 위협하며 신고하려 했고,다른 두 명은 아무 소리하지 않았다. 을(乙)수련생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나는 당신들 앞에 서 있어요, 신고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들을 위해 당신들을 구하러 온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천안문 분신자살’의 진상, 저우융캉, 쉬차이허우, 보시라이 등 고위관리들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기 때문에 모두 악보를 받아 체포되고 현재 외국경찰도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쩌민은 서민을 속여 파룬궁을 적대시했는데 큰 재난이 올 때 파룬궁을 적대시 한 사람은 그들과 똑같이 도태된다고 말했다. 다 말하고 나자 말이 없던 두 사람은 명백히 알고 나서 실명으로 탈퇴하고 신고하려고 했던 사내도 단대(團隊)에서 탈퇴했다. 우리는 그들 각자에게 장자석 도안이 있는 전단지 ‘삼퇴와 평안’과 가수 관구이민(關貴敏) 영상이 있는 소책자를 주었다. 그들은반갑게 받으면서 연거푸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적게 주었다면서 어느 때 다시 우리에게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속인의 변화는 아주 크다. 아주 쉽게 진상을 접수할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도와서 진상을 말한다. 우리에게 진상자료를 많이 달라면서 주동적으로 우리를 도와 배포한다.

어떤 사람은 또 진상자료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 한 자동차 수리공은 진상달력을 받고 지체 없이 보다가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몸 안에 있는 지갑에서 진상 소책자 하나가 떨어졌다. 그는 급히 주어서 흙을 털어버리고 다시 지갑에 넣었다. 60여세 되는 한 노인은 진상을 명백히 듣고 삼퇴를 하고도 가지 않고 그의 실명을 쓴 것을 보고나서야 시름을 놓고 떠났다.

경찰의 변화

교류문장 중에서 경찰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보도를 보았다. 우리는 공안에 가서는 진상을 알리지 않았지만, 사복경찰을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비록 삼퇴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태도에서 예전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음을 느꼈다. 한번은 강변에서 뒷짐을 지고 산책하는 한 사복경찰을 만나 우리는 그에게 인사하고 나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하고 물었다. 우리는 “누구든지 상관없어요, 모두 진상을 알고 평안을 보존해야 돼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경찰청 사람이에요. 오늘 당신들을 붙잡지 않을 것이니 빨리 가세요.”라고 말하고 차를 몰고 갔다. 하지만 차안에 놓은 전단지는 보고도 던지지 않았다.

진상을 알릴 때 몇 가지 요점

진상을 알리면서 우리가 만난 세인 중에는욕을 퍼붓기도 하고 신고하기도 하고 어떻게 말해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부딪히든 절대로 낙심하지 않았다. 사부님은 그렇게 많이 지불하셨는데 우리가 잘못하면 안 된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려면 아래의 몇 가지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고 본다.

1. 법공부와 연공을 잘해야만 말에 힘이 있고 사악을 제압할 수 있다.

2.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 출발 전과 후에 모두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발정념 한다. 짬이 있으면 법을 외워 머릿속에 모두 법을 담으면 좋지 못한 물건은 들어오지 못한다.

3. 두려움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걸어 나가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두렵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걸어가면서 진상을 들을 사람을 찾고 전신주에 스티커를 붙이고 게시판 벽에 진상지를 붙였다.

4. 협력을 잘해야 한다. 몇 사람이 동시에 나가면 서로 협력하여 서로 발정념을 해준다. 게시판에 진상을 붙일 때 서로 분담하고 협력하면 효율이 더욱 높다.

5. 사람에 따라 달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상대방의 옷차림새, 자질에 따라 상대방의 사회계층, 수용능력을 식별하고 중점을 찾아 부동한 방식으로 말하고 천편일률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6. 언어는 친근하고 감동적이어야 한다. 각지 수련생들이 진상을 한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그들이 자주 쓰는 언어를 잘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면 ‘형님, 언니, 남동생, 여동생, 선생님’, ‘당신을 만난 것도 연분이니 당신에게 복음을 주러 왔어요. 천천히 가셔요, 평안을 축복해요. 당신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축원합니다.’ 등.

7. ‘삼퇴’ 방법을 설명해야 한다. 삼퇴를 권할 때 관련된 조직에 가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대해 말하고 실명, 아명, 가명도 모두 된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걱정하지 않고안심하며 상대방이 박해 받을까 두려워하는 걱정을 제거할 수 있다.

8. 먼저 진상을 알리고 난 다음 자료를 배포한다. 우리의 방법은 먼저 진상을 알리고 나서 삼퇴를 권한다. 상대방이 탈퇴하거나 혹은 대법에 대해 일정한 인식이 있으면 다시 그에게 진상 소책자 혹은 진상 달력 등을 준다. 이러면 그들은 소중하게 여겨 자세하게 보는데 효과가 좋아 함부로 버리는 손실을 최소화 한다.

9. 먼저 게시판에 풀을 바른 후 붙인다. 낮에 진상 게시판을 붙이면 목표가 뚜렷해 쉽게 사람의 눈에 띈다. 될수록 잠복해 있는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우리의 방법은 붙이는 목표를 선택한 후(목표는 공용건축물 혹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집을 선택) 목적지 부근의 후미진 곳에서 게시판의 정면을 깨끗한 바닥에 편다.(만약 바닥이 깨끗하지 않으면 사전에 준비한 비닐을 게시판의 아래에 편다.) 두 사람이 잡아당겨 벽에 편 다음 한사람이 풀을 바른 게시판을 두 손으로 들고 신속하게 목표 벽에 붙인다. 이러면 빠르기도 하고 안전하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335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