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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에 있던 부부가 파룬궁을 수련해 새 삶을 얻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부부는 하얼빈 사람인데 외손자를 돌보기 위해 치치하얼에 왔다. 우리는 남편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전화위복이 되었고 함께 법을 얻어 새 삶을 얻었다.

나는 심장병, 다발성 경색, 경추 병을 앓고 있었고 간에 종양이 있었으며 폐에 작은 종양도 있어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먼저 약을 먹었다. 밥은 먹지 않을 수 있었지만 약은 먹지 않으면 안 되었고 몸과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으며 사는 낙이 없었다. 남편은 뇌경색, 뇌 위축, 반신불수, 당뇨병, 전립선을 중하게 앓고 있었고 소변이 잦고 급해 하루에도 솜바지를 몇 번이나 빨았고 멍하니 말을 잘못했으며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집에서 제물을 바치고 평안을 기원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병세가 갈수록 악화되었다. 위급할 때 나는 딸에게 남편의 낡은 옷들을 쌀 준비를 하라고 했다.

딸이 전에 암에 걸렸었는데 하루는 리훙쯔 선생님의 설법 녹음테이프와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건강해진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한 주일 들은 후,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법을 들었다. 속으로 이 법은 이렇게 좋구나, 구절마다 모두 진리인데 왜 배우지 못하게 할까? 라고 생각했다. 원래 남편이 듣게 하려 했는데 어느새 나도 파룬궁을 배우고 있었고 법을 듣고 대법의 문에 들어서기만 하면 꼭 끝까지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법을 배운 두 번째 날, 목이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고 구강궤양으로 호흡할 때도 아팠다. 그러나 법을 읽으니 아프지 않았다. 연공할 때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렸지만 아파도 연공을 견지했고 보름이 지나자 아프지 않았고 모든 증상이 전부 사라져서 몸은 병이 없고 가벼워졌다. 나는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함을 깊이 느꼈고 심신이 편하고 홀가분했으며 희망이 생기고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게 되었다. 텔레비전에서 대법을 모함한 적이 있었기에 대법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있었는데 현실 앞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대법을 너무 늦게 배운 것이 후회됐다.

남편은 보름 동안 법을 배운 후, 심신이 확실하게 변했다. 침을 흘리지 않았고 말도 유창하게 했으며 혼자서 움직일 수 있었다. 과거에는 눈이 노랬는데 최근에는 흑백이 분명하고 정기가 돌았고 침대를 잡고 구부리거나 엎드리며 설 수도 있게 되었다. 또 나를 도와 절인 배추도 썰고 집안일도 한다. 혈압과 혈당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우리 노부부는 기쁘게 법을 얻고 새 삶을 얻었다. 리 선생님과 대법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딸과 사위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되고 다시는 오랜 세월 약을 먹고 입원하던 우리의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 고액의 의료비도 절약했다. 나도 더는 사는 것이 고생스럽고 재미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았고 갈수록 생명의 희망이 보인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8/333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