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전후에 발생한 일이다. 여동수 A는 80여세이고 신체는 계속 부은 상태였다. 나는 여러 차례 그녀와 교류하면서 그녀가 건강식품에 아주 흥미를 느낀다는 걸알았다.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라서 먹어도 괜찮고 수련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법은 이미 마무리에 들어섰고 신사신법에 대한 근본 고험은 더욱 엄숙해졌다. 수련자에 대한 일언일행, 일사일념 모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할 수 있는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가, 수련해 올라가는가? 떨어져 내려가는가의 관건적 문제가 존재한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심성제고와 연공을 통해 신체는 이미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었고 인류공간의 이런 보약, 약물은 우리에게 어떠한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 그 외에도 진정으로 신사신법 하는가도 있다.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A동수는 이런 관념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뒤에서는 여전히 건강식품을 먹었고 나중에 신체는 아주 엄중한 상태가 나타났다. 손이 찐빵처럼 붓고 복부도 7~8개월 된 임신부처럼 부었으며 다리와 발도 부어서 걷지를 못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우리 집에 찾아와 A수련생을 도와 법공부하고 발정념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상황을 말해주었다. 그 당시 나도 A수련생한테 찾아가서 수차례 교류했지만 건강식품을 먹으려는 생각을 내려놓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밖으로 구하면 어떻게 해도 구할 수 없다.”[1]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A수련생이 관념을 바꾸지 못하면 우리가 무슨 방법이없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1] 그 후 수련생이 또 말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자비하게 대하는데 하물며 수련생에 대해서는 더 자비해야 하고 마땅히 한 번 더 가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수련생과 함께 다시찾아갔다.
A 수련생의 집에갔더니 그녀는 더욱 심하게 부어서 이미 정상적으로 앉지도 못했다. 우리 몇 사람은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한 강의를 채 읽지도 못했을 때나의 복부가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앉아있는 것도 숨이 가빴다.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나는 여기까지 법공부하자고 말했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녀의 집에서 나왔다. 수련생들은 내일도 오느냐고 물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차안에서 생각해보았다. 왜 A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까? 나의 어디에 누락이 있고 사악한테 틈을 타게 되었을까? 찾아보니 나는 수련생을 돕겠다고 한 기점이 바르지 않았다. 법리에 입각해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수련생에 대한 동정과 가련함으로 도와준 것으로 이 부분이 사악에 틈을 타게한 것이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복부가 부어서 식사도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해 매일 저녁 거의 앉아있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너 사악한 요소와 구세력이 얼마나 사악한지를 막론하고 나 여기서는 절대로 작용을 일으킬 수 없고 나는 절대로 너를 승인하지 않고 단호하게 너를 제거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잠을 잘 수 없으면 나는 앉아서 온 밤을 법공부하고 발정념, 연공했고 낮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에게는 습관이 하나 있었는데 밤에 잠잘 때 문을 닫지 않았다. 딸이 이 정황을 보고서 나를 병원에 입원시킬까봐 걱정되어 딸이 알지 못하게 하려고 문을 닫았다. 딸은 나에게 왜 문을 닫고 잠을 자냐고 물었다. 나는 딸한테 휴식에 지장을 줄까봐 문을 닫았다고 했다. 사악은 하루하루 나를 괴롭혔는데 구정까지 계속되었다. 이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구정을 지내야 하는데 사부님 도와주세요. 다시 생각해보니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하는 제자를 위해 너무나 많고도 많은 것들을 감당하셨고 너무나 많고도 많은 걱정을 하셨다. 우리는 진짜로 보답할 길이 없었다. 나는 전에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신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고 보고나서 나는 소리 내어 울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하기 위해 너무나 힘들었는데 어찌하여 또 사부님께 구한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나 때문에 다시 심혈을 쏟아 붓게 하면 안 되고 반드시 스스로 넘어가야했다.그 몇 해 동안 나는 어떠한 관, 어려움에 부딪쳐도 차마 사부님께 빌지 않았고 모두 넘어왔고 넘어오지 못할 때는 사부님께서 모두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셨다. 이번에 나는 반드시 넘어갈 것이다. 매번 관과 어려움을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서 넘겨주신다면 스스로 넘은 것이 아니다. 바로 이렇게 나는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림을 견지하면서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그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달 초 나는 A수련생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는 B수련생이 정월 초 닷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무슨 원인이냐고 물었더니 증상이 그녀와 똑같은 복부가 부어오르는 증상이었다고 했다. 병원에 갔지만 미처 구할 수 없었고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나에 대한 생사 고험임을 알았다.
후에 알게 되었는데 세상을 떠난 수련생도 A수련생의 집에 갔다고 하는데, A의 정황을 본 후 C수련생을 찾아갔고 C수련생은 또 나를 찾아왔다. 이렇게 보니 B도 사악한테 틈을 탄 것이었다. B의 집은 단체 법공부하는 장소였고 다른 수련생들은 B의 상황을 보고 그녀에게 병원에 가라고 했다. 그러나 B는 가지 않았다. 또 다른 한 수련생이 B를 찾아갔을 때 B는 그에게 다른 수련생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데 가는게 맞느냐고 물었다. 그 수련생은 B더러 결정하라고 했다. B는 가볍게 한마디 물어본 것 같지만 이미 그녀의 신사신법의 정념을 동요하게 했고결국 병원에 갔다가 사악한테 목숨을 빼앗겼다.
일념지차는 부동한 후과를 가져온다. 똑같은 상태에서 80여세 되는 이는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살아났고 50여세 되는 이는 응급치료를 해도 목숨을 빼앗겼다. 나와 그녀들의 정황도 똑같았는데 자신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달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바로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생명을 사존님께 맡겨 남고 남지 않고는 사부님의 결정에 따른다.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구세력과 사악한 마와 난귀의 교란을 절대로 승인하지 않으며 반드시 그것들을 청리해야 한다. 나는 오랜 시간 발정념했고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신경문을 다시 한 번 배웠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진상을 알렸고 세 가지 일을 잘 했다.
2달이 넘어도 나의 신사신법의 결심은 동요하지 않았다. 하루는 잠을 자고 싶어누웠는데 몽롱한상태에서 꿈을 꾸었다. 이 공간 마당에서 죽은 시체가 하나 있었고 나와 몇 사람이 그것의 가죽을 벗기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서 한번 보니 죽은 시체가 1장이 넘은 길이였고 온 몸이 석고처럼 하얗고 머리는 백골이라서 아주 무서웠다. 놀라서 깨어난 후 이 사악한 마와 난귀들이 우리를 교란하는 게틀림없었다.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하에마침내 그것을 제거했고 또한 나에게 그것의 원형을 보게 했다. 아울러 그것을 철저히 제거하자 나의 복부가 붓는 증상은 사라졌다.
나는 사부님의 은덕에 무릎 꿇고 인사를 드리고 감사함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신체는완전히 편안해졌다.
저녁에 밥을 많이 먹었는데 한밤중에 나는 메스꺼워서 구토를 했다. 두 번 구토했더니 우유 같은 분말을 토해냈다. 다음날 또 똑같은 것을 토해냈고 그 후 복부 부어오름은 완전히 나았다. 또 밥을 먹을 수 있고 잠을 잘 수 있었고 조금도 붓지 않았다. 사존의 보호 하에 나는 생사관을 넘었다. 마지막으로 사존께서는 나를 도와 각개 공간의 신체에 잔존한 타락물질들을 전부 청리해주셨다.
3명의 신체에 같은 증상이 나타났고 결과는 모두 이렇게 달랐다. 이 한 가지 일이 증명하는데, 오로지 정념을 단호히 하고 신사신법하면 무슨 관과 어려움도 모두 넘을 수 있고 고험 속에서 비로소 제고하고 승화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7/336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