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당신이 진짜 사람이라면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요”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전화로 진상할 때 전화 받은 사람과 대화를 했다. 아래는 대화 내용이다.

나: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상대방: “안녕하세요.”

나: “여보세요? 언니 안녕하세요. 2분간만 통화해도 될까요? 언니에게 생명과 관련된 일을 말하려고요. 바로 언니가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거랍니다.”

상대방: “기다리세요. 기다리세요. 당신은 진짜 사람이에요? 아니면 기계에요? 당신이 만약 진짜 사람이라면 당신과 통화할게요.” (전화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나: “언니, 저는 진짜 사람이에요, 지금 언니와 말을 하고 있어요.”

상대방: “네, 좀 기다려보세요. 제가 나갈 때까지요.” “지금 말하세요. 저는 방금 다른 사람 집에 있었어요.”

나: “언니, 묻고 싶은데 어렸을 적에 붉은 넥타이를 매지 않았나요, 혹은 당원에 든 적이 있나요? 우리가 가입할 때 공산주의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겠다고 한 맹세가 생각나세요? 공산주의는 무신론이며 우리가 한 그 맹세는 하늘과 싸우고 땅과 투쟁하는 것이며 신과 부처를 부정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이 맹세를 부정해야 돼요. 아니면 재난이 오면 하늘은 우리를 보호하지 않아요……”

상대방: “나는 여러 번 전화를 받았는데 모두 기계에요. 나는 듣고 답답했어요.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려 해도 늘 파룬궁이 나쁘다고 사람들이 알려주었어요. 그러나 기계에서는 좋다고 말하니 답답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나는 이 언니에게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 수련이며 장쩌민이 질투로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거짓말에서 벗어나 장쩌민과 중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 언니는 진상을 알아들은 후 대단히 기뻐하며 계속 “감사해요. 의문이 끝내 풀렸어요.”라고 말했다.

이 과정을 쓰는 것은 자동음성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방법을 바꿔 상대방에게 직접 전화하기를 건의하기 위해서다. 또 하나는 지금 음성전화 중복율이 매우 높다. 전화를 하는 중에 진상을 다 들은 사람이 여러 차례 ‘기계’가 거는 진상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자동음성전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매우 큰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지금 음성전화의 보급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많은 수련생이 이 항목에 참여해 중복으로 건 전화가 매우 많다.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대법자원의 낭비가 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진상전화에 대해 반감이 생길 수도 있다.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러 차례 똑같은 말을 묻는 것을 들었다. “당신은 진짜 사람입니까?” 또한 이렇게 묻는 사람은 비록 음성전화를 들었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많은 의문이 있었다. 진상을 똑똑히 말해주면 그들은 모두 매우 감사한다. 따라서 음성전화를 거는 수련생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직접 걸면 음성전화의 중복율을 줄이며 또한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심성을 아주 빨리 제고할 수 있다. 이 방면의 교류문장을 밍후이에서 여러 차례 발표해 여기에서 교류를 하지는 않겠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9/33565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