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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중 승화하다

글/ 한메이

[밍후이왕] 2015년 나는 핸드폰으로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원래 사용한 것은 자동전화였는데 탈퇴한 숫자가 아주 적었다. 후에 교류하면서 직접 전화해서 사람을 구하는 게 효과가 좋음을 발견했다. 직접 전화해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핸드폰을 들자 긴장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고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를 생각하자 사부님의 가지가 있으니 반드시 될 것이다! 그래서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한 후 심태를 잘 조정했다. 그리고 말할 내용을 글로 써 놓고 전화를 걸어 친절하고 사냥한 톤으로 상대방에게 인사하고 반시간에 세 사람을 탈퇴시켰다. 이때 나는 신심이 생겼고 탈퇴숫자가 점점 많아졌다.

1.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다

전화를 거는 중에 나의 씬씽(心性)은 제고되었고 용량은 확대되었다. 전에 나는 집에서 모든 일을 결정했고 늘 남편이 못마땅했으며 그가 정진하지 않고 법공부를 안하고 일을 함에 느리다고 탓했다. 10여 년간 원망하는 마음을 계속 제거해 버리지 못했다. 전화를 직접 걸면서 나의 원망하는 마음은 없어져 시종 자비롭고 낙관적인 심태를 보존하고 있었으며 일에 부닥치면 자신을 찾고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했다. 남편도 정진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외출하여 수련생과 교류한 뒤 매우 늦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옥수수 죽을 한 솥 끓여 놓고 또 무국도 끓여 놓았다. 이전 같았으면 나는 그를 원망했을 것이다. 옥수수 죽을 먹으면서 무국을 마시는 경우가 어디 있냐고. 나는 두말 않고 국을 세 그릇 마시고 죽도 두 그릇 먹었다. 금방 먹고 나자 수련생이 법공부하러 왔다. “아니, 옥수수죽에 무국을 어떻게 마셔요?!” 남편도 계면쩍게 말했다. “나도 어떻게 이 두 가지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이것은 나를 제고시켜주는 기회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마음 닦는 것을 배웠고 웃으면서 이 관을 넘겼다. 저녁에 한 시간 전화하여 18명을 탈퇴시켰다. 만약 씬씽을 지키지 못했다면 아마 한 사람도 탈퇴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마음을 닦는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

2. 다양한 사람을 만나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다

전화를 거는 중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듣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 돈을 요구하는 사람, 연애 상대를 찾는 사람, 그리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일을 만나도 나는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어떤 사람마음이 있어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찾아서 심태를 잘 조정하여 계속 전화하는 데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하루는 경찰의 전화를 받았다. “당신은 감히 나에게도 전화를 하네요.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해서 즉시 당신을 체포할 겁니다.”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은 나를 붙잡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위하기 때문이지요” 그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 말했다. “당신도 선량한 생명인데 마땅히 구원받아야 합니다.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고관들이 낙마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표면적으로는 탐오 부패이지만 실제는 모두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했습니다. 당신도 가족들을 위해 생각하고 자신의 미래를지켜야지요. 얼른 탈당하십시오. 평안을 보장합니다!” 그는 말했다. “예, 당신의 말대로 하지요.”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주었다. 그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씬씽(心性)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1]를 깊이 느꼈다. 정월 보름날 나는 오늘은 원소절(元宵節)이니까 반드시 중생에게 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우선 명절인사를 했다. 상대방은 매우 기뻐했고 대화도 매우 상화로운 분위기에서 진상을 알렸다. 아직 말을 다 하지 않았는데 젊은이는 매우 조급해 했다. “아주머니, 저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말씀 하세요” 그는 말했다. “저는 이런 전화를 매우 많이 받았는데 모두 수신거부 했지요. 오늘 아주머니의 말을 들으니 마음이 매우 편안합니다. 저는 일체 당 단 조직에서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구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명으로 탈퇴시켜 주었다.

자세히 들으니 그 집안에는 많은 사람의 소리가 들렸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 집안에 친구가 있어요?” 그는 친구 다섯이 술을 마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얼른 그 다섯 명의 친구들도 와서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하라고 해요!” 그는 즉시 말했다. “좋아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 주었다. 파룬궁 아주머니가 너희들에게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하라고 한다! 즉시 세 사람이 말했다. “탈당에 동의해요.” 나는 말했다. “그 두 명은?” 두 사람은 말했다. “단지 소선대 입니다.” “소선대도 탈퇴해야 해요!” 그 둘도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젊은이는 계속 나와 얘기했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 와이프도 집에 있어요? 와이프도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하는 게 어때요?” 그는 말했다. “지금 밥 먹고 있어요.” 젊은이의 와이프가 말했다. “소선대인데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주었다.

일곱 사람은 모두 기쁘게 탈퇴하고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에게 고맙다고 하지 말고 나의 사부님께 감사 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지요.” 그들은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전반적으로 협력하다

우리 전화 진상팀은 처음에는 두 사람 뿐이었는데 협력이 아주 잘 되었다. 상대방이 명백하게 말하지 못한 곳을 발견하면 즉시 보충하고 탈퇴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름 짓는 일이 늦으면 나는 즉시 이름을 지어 주었다. 우리는 매일 몇 십 명씩 탈퇴시켰다. 하루는 남편이 말했다. “당신 두 사람이 탈퇴시킨 숫자가 적지는 않은데 만약 수련생이 모두 참여한다면 더 빠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둘은 나누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수련생을협력하여 전화를 했다. 핸드폰이 없으면 핸드폰을 주고 카드 살 돈이 없으면 카드를 주어 더욱 많은 수련생이 전화 거는데 참여했다. 삼퇴 숫자는 급속히 증가했다. 비록 그 과정은 아주 힘들었지만 명단을 보면 매우 기뻤다.

나와 협력하는 수련생은 수련기초가 매우 착실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밖에 안 되었지만 정념이 매우 강하고 말이 아주 유창했다. 어느 날 저녁 그녀는 모 교도소에 전화를 걸어 40명 수감자를 몽땅 탈퇴시켰다. 그리고 그녀들은 수련생에게 고맙다고 했다. 수련생은 그녀들에게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들은 곧 소리쳤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어떤 때는 조급하여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 매번 듣지 않고 탈퇴하지 않은 누락된 연락처를 보면 마음이 매우 괴롭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수련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중생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금후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정념을 강화하고 많은 사람을구하여 사전의 염원을 실현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30/3356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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