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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장마두(장쩌민) 심판 등 정경

글/ 대륙 대법어린제자, 모친정리

[밍후이왕] 다음은 어린 대법제자가 천목으로 본 장면을 교류하는 것이니, 수련생들은 법을 스승으로 삼아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기 바란다.

장쩌민을 청산

2016년 9월 20일 한 어린 대법제자가 발정념 할 때 천목으로 보았다. 대마두 장쩌민이 다리를 꼬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주 신비한 사람이 문을 노크하고 들어왔다. 손에는 장쩌민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증을 가지고 장쩌민에게 “이는 당신이 행한 죄행이다. 죄의 내용에는 장쩌민이가 집정기간 박해 살인한 대법제자의 수, 유리걸식한 사람 수,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대법제자 자녀의 수, 생체 장기적출 당한 대법제자의 수, 장쩌민을 고소한 사람의 수, 장쩌민을 고발한 사람 수와 대법제자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 강탈한 돈과 재물이 얼마인지 등”을 말했다.

장쩌민이 손뼉을 치자 그 주변에 있던 사람이 백색금속비밀상자를 장 마두 앞에 놓았다. 장쩌민이 신비한 사람에게 한 손으로 돈을 주고 한 손으로 물건을 받았다. 그 사람이 열어보니 인민폐가 가득 담겨 지폐 감별기로 진위를 검사하자 모두가 진짜였다. 신비한 사람이 돈을 가져가자 장쩌민이 사람을 보내 그 사람을 살인하고 입을 막았다. 장쩌민은 득의양양하게 죄증을 불난로에 태우고는 마음 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때 난로 안의 죄증은 타지 않고 반대로 태울수록 더욱 많아졌다. 한 장이 한 무더기로 변하면서 이 죄증이 저절로 거리로 날아가 벽에 붙었다.

장쩌민이 잠을 자고 일어나 죄증이 없어진 것을 보고 득의양양해 했다. 그 이튿날 사복경찰이 문을 박차고 들어오자 장쩌민은 간담이 서늘해 지면서 놀라고 당황해 했다. “당신들은 누구인가? 당신들은 무엇을 하려는가? 누가 당신을 보냈는가?” 온 사람이 경찰증을 보여주고 그 죄증을 책상 위에 던지면서 “시진핑 주석이 우리보고 당신을 체포하라고 했다. 가자” 경찰이 장쩌민의 손발에 수갑을 채우고 법정으로 압송했다.

그런 후 시진핑이 기자회견을 열어 “파룬궁이 17년을 박해 받았는데 우리가 잘못했다. 현재 대법제자를 박해한 장쩌민을 붙잡았는데 속죄하고 속죄합니다!” 그런 후 시진핑은 전용차를 타고 앞에서 길을 인도하고 7,8대의 경찰차가 경보를 울리면서 뒤를 바짝 따랐다. 그 중의 한 대는 3,4명의 경찰이 장쩌민을 압송하고 있었는데 바로 천안문 광장을 향했다. 도착하자 큰 기중기차로 장쩌민의 머리가 아래로 하여 담장에 매달자 하늘에서 하늘 갈고리가 내려와 장쩌민을 걸어 공중에 매달았다. 그러자 하늘에서 많은 부처, 신선들이 내려오고 “9평 공산당”에서 9개의 검이 하늘에서 내려와 장쩌민의 몸을 한 점씩 잘라냈다. 장쩌민은 울부짖으면서 용서를 빌었다. “나는 다시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지 않겠다.”고 숨이 끊기는 순간까지 빌었다. 대마두 장쩌민이 죽자 하늘에서 내려온 불난로가 내려와 태워서 재가 되고 그의 원신은 지옥으로 떨어졌다.

지옥의 작은 귀신은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처음에는 7,8개의 다리미로 달구어 지졌다. 얼굴부터 발까지 다리미로 지지는데 대법제자를 박해한 형구는 모두 대마두 장쩌민 몸에 다 한 번씩 사용했다. 특히 대법제자 생체 장기적출 죄악으로는 대마두 장쩌민의 배를 가르고 기관은 꺼내어 물고기에게 먹였다. 그 후에는 대마두 장쩌민을 불난로에 던져 형신이 전멸할 때까지 불로 태웠다.

사부님은 대법제자에게 연화를 하사하시고 동시에 나쁜 사람을 도태

각 항목 각 업종의 대법제자는 모두 부동한 시간에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연화를 보았다. 그들은 마치 어디로 날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는듯한데 약속 없이 동시에 천궁을 향했다. 천궁에는 대법제자들로 가득 찼는데 모두 연화에 앉았다.

사전에 진상을 안 사람은 이 장관의 장면을 보고 모두 웃으면서 대법제자의 원만을 기뻐했다. 전에 진상을 몰랐던 사람들은 놀라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을 딱 벌리고 온몸을 떨었다.

전에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삼퇴를 하지 않고 대마두 장쩌민를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은 지상에 붉은 동그라미가 있어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 불에 타기 시작했는데 안으로 타 들어갈수록 더욱 맹렬하게 타 그들이 전부 소각되자 지옥으로 들어갔다. 남은 사람들은 행운으로 법정인간시기의 장관을 보았다.

법정인간, 신, 구, 낡은 우주를 교체

사부님께서는 광명을 체현하셨는데 금빛의 몸, 부처님의 형상으로 천궁에 출현하셨다. 지상에 남아있던 사람들과 대법제자는 모두 머리를 조아리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했다. 사부님 배후에 있는 금색의 큰 전륜(신 우주를 말함)을 사부님께서 두 손으로 쉬지 않고 돌리셨다.(마치 2015년 션윈 만회의 마지막 장면과 같았다) 이 금색 전륜은 점차적으로 커지는데 천천히 낡은 우주를 덮었다. 그런 후 사부님께서는 신 우주 중의 밑에서 낡은 우주를 꺼내어 소각하셨다. (낡은 우주의 바퀴 색깔은 모두 흑색이었다). 남은 사람들은 신 우주로 들어갔다.

오직 대법 중에서 이익만 취하고 지불하지 않고 배반하거나, 심지어 반면으로 나간 대법제자는 모두 울면서 또 한 번의 기회를 달라고 사부님께 용서를 빌었다. 그들은 모두 심장과 폐가 찢어지도록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울었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을 보지 않고 그들을 모두 손안에 잡고 원만한 대법제자와 함께 같이 하늘로 돌아가셨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이 서명한 서약을 펼치셨다. 서약을 실천하지 않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사부님의 원 말씀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대략적인 의미는 당시에 어떻게 서약했으면 곧 어떻게 하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원만한 대법제자에게 설법하셨다.(무엇을 설법했는지 똑똑히 듣지 못했다) 그들에게 알려준 것은 ‘당신들은 모두 당신 각자 세계로 돌아가서 당신의 중생을 보라’(대체적인 뜻). 원만한 대법제자의 세계는 휘황찬란하고 비할 바 없이 아름답다. 오래도록 기다리던 중생은 그들의 왕, 주를 보고 기뻐서 두 손을 머리위에 들어 환호하고 깡충깡충 뛰는데 장면은 아주 장관이고 수승했다.

수련을 잘하지 못한 대법제자 그들의 세계는 암담하고 어둡고 생기가 없었다. 그들의 중생은 모두 울고 멍하니 희망 없는 한숨만 쉬었다!

이상의 내용은 어린대법 제자의 구술이고 엄마가 정리했다. 문장실력이 부족해 어떤 정경은 표현하지 못했다. 만약 어휘를 부당하게 사용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이 문장을 써낸 것은 동수들과 교류하기 위해서다. 내 자신이 깨달은 것은 정말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고 전력을 다하여 사부님의 거대한 지불과 거대한 난을 감당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시간을 잘 이용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중생구도를 다그쳐야 한다.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자! 만고의 기연을 잃지 말자!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사부님의 ‘2015년 미국 서부법회에서의 설법’을 회고해 보고자 한다.

제자: 만약 수많은 대법제자가 원만하지 못하고, 정법 노정이 결속된다면, 그럼 이런 대법제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남아서 계속 수련할 수 있습니까?

사부: 어떻게 되는가. 나도 말할 수 없다. 매 한가지 일은 서로 별개이며, 어떻게 서약을 했으면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으로, 두 번째 기회가 없다. 두 번째 기회가 없다.

사부는 마음속으로 조급하다. 이 시기에 이를수록 사부는 더욱 조급하다. 사악이 창궐하고 미친 듯이 날뛸 때, 사부 마음속은 역시 조급했는데, 당신들이 감당하지 못할까 걱정해서였다. 나중에 무릇 얼마나 사악할지라도, 대법제자가 다 견뎌낸 것을 발견하고, 사부는 정말로 마음에 아주 위로가 되었다. 이 한차례 박해가 결속하려 하기 전, 사부는 마음속으로 더욱 조급해졌다. 우리 어떤 사람들은 그렇듯 청성하지 않으며, 대법제자 대오 중에서 그럭저럭 지내는데, 어찌하려는가?

문장발표: 2016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원지>수련신기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4/335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