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차이샤(彩霞)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핸드폰 안전 문제에 관한 교류 문장을 봤다. 오늘 나도 핸드폰 안전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며칠 전 우리 시의 수련생 3명이 불법 심문을 받았다. 그날 오후 수련생들은 정체를 이루어 발정념을 했는데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출했다. 우리는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했고 정력을 집중해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느낌에 에너지장이 아주 강했다. 20여 명이 함께 앉아 있는데 조용하고 전혀 소리가 없었다. 이런 상태는 1시간쯤 지속했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다. 노년 수련생의 핸드폰이 그냥 울리고 있었다. 나와 다른 수련생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빨리 끄세요.” 나는 수련생이 핸드폰을 끄고 건전지를 빼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후 또 울렸다. 이런 장소에 핸드폰을 가져온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년 수련생이 시골에서 여기까지 와서 우리와 함께 발정념을 하며 수련생을 구출하기도 몹시 어렵다고 생각하고 존경했다. 미안해서 더는 말하지 않았다.
이때 밖에서 한 사람이 떠들어대며 전화를 걸었다. 게다가 욕까지 하며 20분간 떠들어댔다. 이어 또 한 노년 수련생의 핸드폰이 울렸다. 이때 수련생은 다리를 내리고 발정념을 멈췄다.
나는 수련생에게 말해주려 했지만, 사람이 많고 또 다른 사람은 말이 없으니 자신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마땅히 수련생의 안전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016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제자가 사부님께 물었다. “사부님께서 휴대폰 사용 안전문제를 주의하는 것에 대해 좀 더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1]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이는 말할 것도 없다. 당신은 하나의 도청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간첩과 정부뿐만 아니라, 누구든 마음대로 당신을 도청할 수 있는데, 매우 간단하다. 바로 이러한 일이고, 핸드폰을 끄든지 안 끄든지 마찬가지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데, 당신이 알다시피 중공사당 거기에서도 듣고 있다.”[1]
나는 핸드폰을 가진 수련생 앞에 다가가 말했다. “건전지를 꺼내 주세요.” 그녀는 핸드폰을 끄면 맞추지 못한다고 했다. 수련생은 아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모른다. “핸드폰 끄나 끄지 않으나 마찬가지예요.”[1]
여기에서 수련생을 질책할 생각은 없다. 단지 속으로 조급했을 뿐이다. 나는 사부님의 이 부분 법을 그녀에게 알렸다. 또 한 수련생이 말했다. 핸드폰을 다른 방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고 했다. 수련생은 2번이나 말했다. 나는 두 핸드폰을 베란다에 가져다 놓았다.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핸드폰을 가져온지 몰랐다. 발정념을 멈추고 한 수련생이 말했다. 우리 이 마당에 어떤 사람이 쟁투심이 있다. 아니면 다른 사람이 이렇게 긴 전화를 걸어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밖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건 것과 수련생의 핸드폰 소리가 일정한 교란 작용을 했다. 구세력은 대법제자가 발정념을 해 그들을 소멸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가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것은 구세력이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때로 불편하다. 하지만 우리는 장소를 분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명확히 말씀하셨다. “이는 말할 것도 없다. 당신은 하나의 도청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1] 사부님께선 이미 이 방면의 법을 말씀하셨는데 대법제자마다 마땅히 주의해야 하지 않는가.
개인의 체험인데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로이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7/335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