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9월 28일] ‘서유기’를 본 사람은 아마 모두 알 것이다. 금선자(金禅子)가 시조의 설법을 들을 때 졸았다는 이유로 인간 세상으로 떨어져 내려가 사람 이름 현장(玄奘)으로 지었다. 그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불경을 찾아가는 전 과정은 모두 하늘이 안배한 것이다. 특히 서천취경(西天取经) 중의 구구 팔십일 난은 전부 관음보살의 직시하에 시조(佛祖)의 뜻을 받아 사도 4명 중에서 특히 현장의 사람마음을 근거로 하여 고비를 계획했던 것이다.
현장이 서천취경하는 과정은 바로 그가 인간에서의 수련이고 불과를 성취해서 다시 불계(佛界)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이미 보았듯이 아마 문제가 중대하고 엄숙하기 때문에 과정에서 많은 천인(天人), 천상의 동물들도 모두 참여해서 그를 가로 막고 그를 해치고 심지어 정말로 그를 해치려고 했다. 예를 들면, 여자 나라에서 현장이 잠깐이라도 속된 생각을 하게 되면 바로 전갈 귀신을 초래해서 그를 해치게 했다는 등등이다.
나는 23년 동안 혼자서 파룬궁(法轮功)을 수련했다. 만약에 대법의 법리를 바다로 비유한다면 나는 단지 작은 바가지의 양 밖에 안 된다. 나 개인은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의 수련과정은 당 현장보다 더욱 길게 더욱 엄숙하게 안배했고 요구도 더욱 높았으며, 우리가 수련성취한 후, 얻어오는 결과는 더욱 많고 더욱 클 것이라고 인식한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련과정에서 발생한 어떠한 소유,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은 모두 여러 가지 목적으로 안배한 것이다. 어떤 일은 모 수련생 본인을 고험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아마 기타 일부 파룬궁수련생을 고험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일부 일들이 발생한 목적은 수련하지 않는 보통 세인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일들은 아마 사람들이 입문하게끔 격려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어떤 일들은 아마 사람들의 입문을 가로 막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일부는 아마 또 많고 많은 기타 목적이 있을 것이며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리하여 절대로 한 명 혹은 몇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의 광범위한 표현에서 대법에 위화감을 주면 안 된다. 그것은 확실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 대해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나는 친구들을 책임지기 위해 이 글을 썼다. 여러분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대법을 위해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9월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8/335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