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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위력을 경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6월 초부터 나는 법을 베껴 쓰기 시작했다, 남편도 내가 베껴 쓰는 것을 보고 그도 베껴 쓰면서 “나는 베껴 쓰면서 법의 내용을 이해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두려움과 안일함 때문에 수련을 포기했었다. 이번에 법을 베껴 쓰게 되면서 함께 법을 배우는 수련생의 열정적인 도움으로 다시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그는 매일 새벽 3시 40분에 일어나서 전 세계에서 함께 하는 새벽 단체 연공에 참여했다. 연공 중에 그의 몸에서 땀이 비 오듯 흘렀으며,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 몸의 독소를 빼주시고 몸을 청리해주신다면서 더욱 연공에 적극적이었다, 그리고 공(功) 중에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이전에 육식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생선과 고기에 비릿한 냄새가 나서 먹지 않는다. 이 마음을 없앴으며 또 졸림과 색의 교란도 없앴다.

남편은 지금은 열심히 법을 배우고 혜택도 많이 받았다. 몸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그의 다리에 습진이 아주 심했었는데 10년 이상 되어 몇 년을 치료하였고 여러 병원에 가보아도 고칠 수가 없었다. 다리는 몹시 가려웠고 참기 어려웠으며, 긁어서 피가 멎지 않았고, 매일 반복해 긁어서 피부는 두껍고 딱딱해졌다. 지금의 피부는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책을 보고 법 공부를 하는데도 돋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바둑을 두는 것이었다. 바둑, 장기 모두 다 좋아했다. 집에 있는 장기는 그가 산 것과 만든 것만 해도 열 몇 세트[副]나 된다. 그리고 바둑판과 바둑통도 만드는 데 몰두하며 아주 정교하게 만든다. 그가 바둑을 두는 것 때문에 우리 둘은 몇 번이나 다투었는지 모른다. 그가 퇴직한 후에는 더욱 재미가 붙어 사람을 찾아서 두기도 하고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PC 등에 한 번 앉으면 몇 시간이나 일을 지체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그렇게 두게 되면 허리도 시큰거리고 등도 아프며 눈도 피로하다. 아들도 항상 아버지에게 눈이나 몸에 이롭지 못하다고 말을 한다. 한번은 아들이 더는 참지 못하고 태블릿 PC의 바둑을 지웠다. 남편도 체면이 말이 아니지만 끊으려야 끊을 수도 없고 며칠을 견디다가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고는 했다.

이번에 그가 다시 법을 배운 후 바둑을 철저히 끊었다. 지금까지 만지지도 않는다. 그의 성격도 좋아졌으며 사람도 자비롭고 선해졌다. 이전에는 말만 하면 화를 냈는데, 항상 하는 말 한마디가, 모든 일은 자기 안으로 찾으라는 것이다. 아들이 말한다. “아빠가 참 위대합니다.” 그의 변화는 나의 수련 상태에 촉진 작용을 일으켰다. 진정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나를 돕는 것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사람의 심성이 선해지고 도덕이 상승하며 사회와 국가, 개인 모두에게 백익무해(百益無害)하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을 가지면, 하늘이 행복과 평온을 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 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5/334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