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0년대 태어난 대법제자이고 어려서 가족이 법을 읽는 것을 들었다. 베란다에서 천목으로 성계가 다시 조합하고 갱신하는 홍대한 정경을 보았지만 당시 어찌된 일인지 몰랐다. 아쉽지만 가족은 박해로 수련하지 않았다. 2010년 나는 비로소 정식으로 다시 수련하게 됐다. 2년 수련 체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 싶다.
1. 사람을 구하는 일이 아니면 모든 속인 인터넷과 SNS를 끊어야 한다
심심풀이로 속인 사이트를 보면 발정념을 할 때 요괴와 악마가 내 공간장에서 보이고 한동안 청리를 해야 비로소 좋아진다. 평소 사상업도 증가되고 속인 관념이 많고 쉽게 졸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회는 이미 난잡해졌고, 사이트는 이미 좋지 못한 것들이 다 뒤섞여서 그야말로 마귀처럼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것이든 들어가면 모두 그 안에 뒤섞이고 그 안에서 혼합되어 사회, 인심, 도덕, 전통을 교란하고 사람의 생활 상태를 개변하고 있다. 물고기와 용이 뒤섞여 있다.”[1]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法輪(파룬)은 왜 당신을 보호하지 않는가? 당신에게 주었으면 곧 당신의 것이므로 당신 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당신이 가지려는 것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데, 이것이 이 우주의 이치다. ”[2] 속인이 쓴 것은 명리정으로 뒤섞여 부체 등 난잡한 물건이고 이런 것을 자신의 공간장에 넣으면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만약 눈앞에 한 무더기 마약을 놓고 당신에게 흡입하라고 하면 결코 흡입하지 않는다. 그러면 당신은 다른 공간의 독은 개의치 않는가?
나는 웨이신(微信, 위챗) 친구를 한동안 금지시켰고 여가 시간은 법공부를 하고 밍후이 교류를 듣고 ‘9평 공산당’을 보았다. 수련 상태는 크게 변화가 생겼고 사상업도 적어져 스스로 제압할 수 있었고 발정념, 연공도 입정할 수 있었다. 법공부를 할 때 마음에 닿게 할 수 있고 자주 새로운 내포를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체험인데 자신 공간장의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 수련과 중생에 책임지고 고층차로 수련하는 기초다. 많은 일은 보기에 작지만 당신이 인터넷 사이트를 열면 자신의 공간장에 얼마나 나쁜 물건을 들여오는지 모른다. 이것은 자신 중생을 오염시키고 자신에게 어려움을 더하며 정법 수련에 불필요한 어려움을 조성한다. 지금 나는 속인 사이트를 완전히 보지 않을 수 있다.
2. 인연 있는 중생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직장인이다. 만약 잔업이 없으면 퇴근 후 관광지에 가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고 주말에 차이나타운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린다. 한번은 관광지에서 한 관광객이 말했다. “여러 나라를 다녀봤는데 처음으로 젊은 친구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봅니다.” 청년제자가 걸어 나와 대면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셨다.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난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난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은 모두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 미처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고,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3] 나는 매일 서로 다른 종류의 진상 자료를 지니고 다니고 사부님이 오늘 나에게 몇 명의 인연이 있는 사람을 배치해 주실지 기대한다.
길에서, 지하철에서 중국인과 관광객을 만나면 열정적으로 다가가 인사를 하고 자료를 주고 혹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알린다.
친구가 모임에 참가하라고 해 한 무리 새 친구를 만났다. 이전에 부끄럼을 타던 나는 진상을 알리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새 친구를 만난다. 만약 시간이 없어 진상을 알리지 못하면 각종 연락처를 남기고 다음에 약속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상을 알린다. 우리가 그들을 만나기만 하면 그들을 구도할 책임이 있다. 한 친구는 만약 나를 만나지 않고 단지 거리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면 그녀는 대법 진상을 중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그녀 주변 사람이라 내가 진상을 알리면 그녀는 중시해 듣고 놀랍다고 말한다. 몇 년간 나는 많은 유학생과 샐러리맨, 노동자 등 여러 계층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고 많은 사람은 삼퇴를 선택했으며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했다.
한번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먼 곳에서 한 젊은 남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느낌에 우연한 일이 아닌 것 같아 용기를 내 그 앞에 다가가 그에게 오래된 친구와 많이 닮았다고 했다. 물으니 그의 대학은 우리 고향에 있었다. 최근 해외대학에 온 교환학생이다. 시간이 부족해 나는 직접 말했다. “너희들은 출국 후 금지된 소식을 보았니? 파룬궁 진상을 들어본 적이 있니?” 그는 말했다. “최근 이 방면의 것을 보고 있어요.” 시간이 부족해 우리는 작별하고 집에 돌아가 핸드폰으로 계속 연락했다. 그는 나에게 많은 문제를 물어보았고 일부 진상 동영상을 보았다. 하지만 줄곧 탈당에 동의하지 않았다. 어느 하루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그는 감동해 탈당에 동의했다. 이후에 그는 고향에 돌아가 소옹(邵雍, 소강절)이 살던 집을 방문했고 매화시 비석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고, 국내에서 몇 년 동안 이런 시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한번은 버스 정거장에서 한 여자가 시간표를 보는 것을 발견했다. 꾸민 것을 보니 중국인이다. 다가가 그녀와 인사를 하고 길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녀와 15분 짧은 만남에서 그녀가 과거에 수련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급한 일이 있어 가야 하기에 우리는 서로 연락처를 남겼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와 약속을 했지만 몇 번이나 시간이 없고 바쁘다고 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꼭 그녀를 일깨워주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마침내 함께 만나기로 했다. 나는 밍후이왕의 예전 수련생을 권해 돌아오게 한 문장을 인쇄했다. 만난 후 인사를 나누고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박해 진상을 아직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단지 그해 자신도 모르게 수련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수련할 생각이 있었다. 밍후이왕 자료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짓는 그녀를 보고 나는 울었다. 아주 가련해 보였다. 오후에 그녀에게 우리 단체 법공부 팀에 가서 보자고 반나절 권해 그녀는 마지못해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나에게 어떤 요구를 해도 모두 들어주었고 선의적이고 관용 있게 대하고 격려해주었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저에게 해야 할 일을 모두 했어요. 내가 돌아올 수 있는지 없는지는 인연을 봐야 해요.” 이튿날 그녀는 중국으로 떠나야 했다. 떠나기 전에 그녀에게 ‘전법륜’을 선물했다. 멀리 가는 모습을 보고 그녀가 완성하지 못한 약속과 사부님의 기대를 생각했다. 정말로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란다.
한동안 지난 후 그녀는 나와 연락했다. 나에게 감사하고 후회막심하다고 말하며 되도록 정법노정에 따라 가겠다고 했다. 그녀는 이미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고 있었고 확고하게 정법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만약 당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마지막 날에 만나지 않았다면, 단체 법공부 팀에 데려가지 않았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많은 일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지만 우리는 해내지 못했거나 견지하지 못했거나 진심으로 하지 못했거나 혹은 죄를 범했을 지도 모른다.
한번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앞에 한 노인이 앉아 있었다. 보기에 좀 가련했다. 평소 중국인은 사람마다 말이 많다. 나는 지역 사람들에게 그리 중시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사부님의 요구다. 만나면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고 구도해야 한다. 나는 입을 열기로 하고 말을 걸었다. “밥이 맛있으세요?”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우리 대학 학과의 창시자이고 사람마다 존경하는 교수였다. 대학에서 그와 교류할 기회는 아주 적다. 이런 느슨한 분위기에서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악행을 완전히 모르고 종교는 쉽게 사람에게 이용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만약 종교의 교의가 명확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오도할 수 있다고 했다. 대법 책은 40여 권이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해외세력에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배신하면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미국 유학 때 그는 명상 좌선 동아리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대법에 흥미를 가졌다. 메일주소로 대법 사이트를 알려줬더니 감사하다고 했다.
3. 친구의 180도 전환
나는 새로 만난 친구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받아들였다. 집에 돌아가 삼퇴할 가명을 생각해 나에게 알려주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핸드폰으로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또 긴 메시지를 여러 번 보내 삼퇴를 시켰다. 그녀에게 부처님은 당신이 보호받기를 바라고 진짜 그런 일이 있을 걸로 믿었으면 믿었지, 없다고 믿으면 안 된다고 했다. 만약 그런 일이 없으면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심각한 어투로 말했다. 뜻밖에 그녀는 말했다. “갑자기 당신이 너무 무서워요.” “이전에 저는 파룬궁을 알지 못했는데 당신을 만나서 좀 알게 됐어요. 저는 배척하지 않지만 지금 배척하고 있어요.” 말을 하고 나를 수신거부 목록에 올렸다. 나는 또 메시지 하나를 보내 그녀를 권하려 했는데 메시지를 이미 보낼 수 없었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몰라 좀 멍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이 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비심이 부족하고 목적성이 강하며 눈앞에 이익만 따지고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무조건 삼퇴만 권했다. 비록 평소 진상 내용이지만 메시지를 보낼 때 발정념을 하지 않았고 공식처럼 진상메시지만 보냈다. 표면적으로만 알리고 언어가 선하지 않았으며 강제로 그녀를 개변시켜 삼퇴를 시키려 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그녀는 나와 만날 때 한 가지 일을 말했다. 평소 다른 사람이 억지로 자신에게 무슨 일을 시키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다. 이전에 자신에게 보험을 추천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가 보험에 들지 않겠다고 하자 그 사람이 끊임없이 권해 화를 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메시지를 보낼 때 왜 많이 생각하지 못했을까? 분명히 그녀가 이런 성격인줄 알면서도 긴 메시지 몇 개를 보내 삼퇴를 권했다. 그녀가 탈퇴하지 않는 것은 진상을 철저히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타 진상을 알리고 다시 삼퇴를 권하며 그녀의 성격을 고려하면 됐을 것이 아닌가? 나는 후회스러워 심지어 눈물을 흘렸다. 일을 하는데 너무 세심하지 못했고 이익만 따지고 중생을 밀어냈다는 느낌이었다. 다른 수련생들은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희망한다. 나는 자신 공간장의 당문화 요소를 해체하고 급히 이익만 따지고 강제로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는 마음과 조바심을 개변시켰다.
뜻밖에 한 동안 지난 후 자발적으로 그녀는 수신거부를 해제했다. 나를 새 친구를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게 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중생에 또 기회를 주신 것이다. 만난 후 그녀는 태도가 좋고 이전 일은 전혀 없었던 일 같았다. 그녀는 자발적으로 삼퇴를 꺼내고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놀라고 기뻤다. 나는 진상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 내가 안으로 찾아 심성이 제고됐으며 표준에 도달하자 구세력이 더는 가로막지 않기에 중생이 자연히 구도됐다.
그날 모임에서 인연이 있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는 이후에 ‘전법륜’을 보고 싶다고 했다.
해외에서 대면해 사람을 구하기는 편하다. 하지만 나는 자주 과거 고향 동창들의 꿈을 꾼다. 심지어 생각지도 못한 친구가 꿈에서 나타난다. 그들이 구도돼야 하고 법을 얻어야 한다고 사부님께서 점화해 줬다. 한번은 내가 문을 잠가 동창이 밖에서 추워서 벌벌 떨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 한번은 고등학교 동창들이 당문화가 심하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더니 동창들이 모두 큰 집안에서 있고 나는 다른 방에 숨어있는 장면을 봤다. 단지 몇 명 좋은 친구와 함께 있었다. 나는 깨어난 후 놀랐다. 내 사상 관념이 그들 구도를 막아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들과 접촉하지 않으면 어떻게 구도할 기회가 있겠는가?
몇 년 전부터 나는 최근 구하려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해 놓았다. 하나씩 그들에게 연락을 하고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고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근황을 이야기하다가 중국 현 상태를 말하고 국내외 비교를 하면서 서서히 진상을 알렸다. 대다수 과거 동창은 진상을 알게 됐고 삼퇴도 했다.
4. 차이나타운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발정념을 한 후 자료 받는 비율이 9배나 증가
전에 매번 차이나타운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받는 사람이 적으면 밖으로 찾는다. 진상 제목이 사람의 주목을 이끌지 못했을까? 혹은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좋지 않고 법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나쁜 마당을 승인했다. 점차 나는 정념으로 문제를 봐야 하고 마땅히 진상 자료에 완전히 정념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의 자료는 그 어떤 속인의 자료보다 속인에 유익하고 중생 구도의 희망이다! 다시는 자신의 관념으로 진상 자료 내용을 가늠하지 않았다.
한번은 자료를 배포할 때 잇따라 몇 명이 지나갔는데 손을 흔들지 않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세 명만 자료를 받았다. 이전에는 이것을 승인하고 자신의 수련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고 구세력이 중생 구도를 막고 있는 요소를 부정하고 자신의 상태가 무조건 좋아진다고 믿었다. 점차 자신이 에너지에 감싸있는 것을 느꼈고 다가오는 중생에게 의념을 보냈다. ‘자료를 받아요. 이것은 당신을 구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손을 흔들고 몇 걸음 가다가 다시 돌아와 신문을 가져갔고,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안 받는다고 손을 흔들지만 다가와 다시 손을 내밀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받지 않다가도 그에게 미소를 보내고 정념으로 “한번 보세요, 괜찮을 거예요”하면 가져간다. 정념의 능력이 거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점차 신문을 받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후에 온 수련생이 말했다. “오늘 마당은 참 좋네요. 자료를 받는 사람이 많네요.” 확고하게 발정념을 한 작용이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기에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해 주신 것이다.
5.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의 각종 나쁜 표현에 안으로 찾아야 할 필요 있어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중생의 여러 나쁜 표현을 보면 안으로 찾아야 한다. 모두 개인 수련의 부족과 일깨움이다. 다른 사람이 칭찬할 때는 “당신의 말재간이 아주 좋네요. 우리는 당신보다 못해요”라고 하지만 삼퇴를 못시키면 자기실증의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이 말한 이치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고 자비로 중생의 마음을 울리지 못했다. 중생이 “당신들은 돈을 받지 않나요?”라고 물으면 그들에게 해석하는 동시에 생각한다. 중생은 왜 이렇게 생각할까? 내가 일을 하는 마음, 공덕을 구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말한다. “아가씨, 당신은 속았어요.” 이것은 신사신법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중생이 속인의 화제를 말하려 할 때면 속인 마음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나 때문에 중생의 명백한 일면이 주요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지 않았을까?
한번은 자료를 배포할 때 앞에서 한 남자가 다가왔다. 나는 속으로 ‘정말 멋지게 생겼네’라는 일념을 움직였다. 그는 앞으로 얼마 가지 않아 되돌아와 직접 내 연락처를 묻고 남자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손을 흔들며 가라고 했다. 이런 일이 발생해 놀랍고 부끄러웠다. 움직인 그 일념을 온 천지가 알고 있다. 수련인은 자신의 염두를 파악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6. 겉으로만 정진하지 말아야 하고 허울 좋은 이유로 집착심을 숨기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발표 후 자문했다. 이런 수련 상태로 수련하면 서약을 지킬 수 있는가? 도대체 원만할 수 있는가? 나는 앞으로 달려야 할 수련생이 아닌가?
며칠 후 나는 꿈을 꿨다. 다행히 나는 한 열차의 마지막 차량에 탑승했다. 앞으로 달리는 과정에서 역마다 잠시 머물렀다. 그중 한 역에서 밖에서 계란(茶葉蛋)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려가 사서 잠깐이면 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뜻밖에 기차가 떠났다. 나는 조급해하며 뒤에서 쫓아갔다. 하지만 갈수록 따라 잡을 수 없었다. 나는 철도 인근에 각종 귀신과 요괴가 있는 것을 보았다. 동굴을 지날 때 기차는 쉽게 지나갔는데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지나갔다. 그때 속으로 후회하고 기차에 다른 수련생과 있었다면 안전하고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깨어난 후 나는 놀라고 슬펐다. 나는 힘껏 쫓아가야 할 사람이다. 정법 노정을 이탈하면 구세력은 끊임없이 교란하고 고난이 많다. 기차가 잠시 멈출 때 계란을 사서 다시 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느슨히 하고 집착심을 한번 만족시키고 기차를 쫓아가려 했다. 하지만 작은 집착심은 우리가 정법 노정을 이탈하게 하고 시간이 긴박하기에 약간의 느슨함도 큰일에 영향을 준다.
1년 동안 나는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심, 안일심, 쟁투심, 명리심, 자신에 집착하는 이기심, 인간 세상 물질이익을 내려놓지 못한 집착심을 찾았고 엄격하게 제거해 버렸다. 자신이 주변 수련생보다 일을 많이 하기에 정진한다고 생각했다. 집착심을 때로 방임하고 시시각각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못했고 정법 수련에 이해도 부족하다. 나는 매일 관광지에 가서 연공하고 진상 알리는 것을 돌파해 몇 개월간 상태는 많이 제고됐고 사상이 깨끗해지고 세간의 물질 이익에 담담하게 돼 강대한 정념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전에 나는 명리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적이 있다. 1년 전 새 항목이 있었는데 사장은 동료가 나를 데리고 하게 했다. 나는 능력에 집착하고 동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항목은 내가 이끌어야 비교적 좋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회사를 위해 책임진다는 핑계로, 게다가 자신이 이 항목에 비교적 흥미를 가지기에 질투심, 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한동안 이런 마음을 즉시 제거하지 못했다. 이후에 정말로 항목은 내가 책임지게 됐다. 동료는 잠시 다른 항목에 바쁘게 됐다. 처음에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기회이기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동료에게 대법제자의 훌륭함을 보여주려 했다. 점차 나는 명리심을 감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더욱 긴 시간의 잔업을 하게 됐다. 심지어 때로 잔업은 한밤중까지 이어졌다. 일정한 성적을 얻은 후 사장과 동료의 칭찬을 받을 때 오히려 큰 실망감이 생겼다. 잔업으로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주고 수련 상태는 좋지 않았다. 구세력이 나의 시간을 훔쳐 가지 않았는가? 그것을 인정하면 안 된다. 나는 자신의 명리심을 깊이 찾았고 점차 그것을 제거했다. 허울 좋은 이유로 명리심을 숨기면 절대 안 된다.
나는 사업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사장이 나에게 새해 소원을 물을 때 전혀 승진할 생각이 없었다. 자신의 심태를 깨끗이 비우고 업무 기점은 완전히 회사를 위해 책임지고 고객을 위해 책임지며 이기적인 요소가 적어졌고 지혜는 갈수록 많아졌다. 명리심을 담담하게 내려놓자 잔업은 사라졌고 매일 제때에 출근하고 관광지에 가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며 양성순환이 됐다. 때 마침 회사 통근차도 우리를 관광지 근처에 보내고 데려왔다. 많은 시간으로 세 가지 일을 한 후 업무도 지체하지 않고 사장은 메시지를 보내 업무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사업심은 내려놓았지만 명리심은 아직 더욱 많은 집착이 있었다. 어려서 중국 교육계에서 자란 나는 속인일 당시 성격이 모두 왜곡됐다. 무슨 일이든 1등을 해야 하고 표현이 좋아야 하며 지지 않고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 하고, 자신의 능력에 집착하고 체면을 중시하며 과시하기 좋아하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질투한다. 수련 중 이런 유사한 표현이 있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보기에 아주 정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 나는 늘 앞장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진상을 알릴 때 목적성이 섞여있고 상대방의 탈퇴를 희망하고, 좋은 말로 권한 것은 내심에서 우러나온 진심이 아니고 성공을 바라고 실패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었다. 상대방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삼퇴하지 않을 때 마음이 움직이고 소침해진다. 때로 사부님의 법 “ 병을 잘 고치지 못하면 풀이 죽어 의기소침해지는데, 이것은 명리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2] “그것은 자비심(慈悲心)에서가 아니다. 그는 그 명리심(名利心)을 전혀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비심이 아예 생길 수 없다.”[2]에 해당했다. 진상을 알리는 효과 역시 좋지 않았다.
때로 일하고 속인의 업무가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차지하면 속으로 조급해 하고 원망한다.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차지한 것 같다. 다시 생각하면 그때 심태는 이미 진선인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미 우주 특성을 빗나간 것이다! 보기에 번지르르 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요 위치에 놓았는데 왜 부정적 정서가 나타나는가? 이것도 이익에 대한 마음이다. 자신이 배치, 자신이 하려는 일을 아주 중하게 생각하고 잠재의식에 자신의 이익에 대한 마음을 따지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다. 사실 그런 속인 일도 우리가 도와야 한다.
수련생 사이의 명을 구하는 마음이 있다. 다른 수련생이 자신에게 정진한다는 말하기를 희망하고 자신이 정진하지 않은 대열에 있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이 잘한다는 말을 듣기 좋아하고 자신이 부족함과 못한 것을 지적해주는 것을 싫어한다. 부풀려 말하고 자신이 오성이 높고 사람을 많이 구했다고 과시한다. 수련생이 옆에 있을 때 아주 정진하는 척하고 혼자 있을 때는 비교적 게으르다. 과시심과 명리심이 잠재의식에 나타나면 수련하면서 강하게 부정하고 배척해야 한다. 주의식은 골키퍼처럼 나쁜 생각이 나타나면 즉시 부정해야 한다. 때로 아주 어렵지만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다.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인데 어찌 과시할 수 있는가? 자신에게 주의를 준다. 과시심과 명리심은 우주 특성 ‘진’을 빗나간 것이고 대개 다른 사람 눈을 속이지만 신은 속이지 못한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준 것이고 나는 몸만 움직인 것이다. 내 능력도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때로 엄숙하게 자신에게 경고한다. ‘과시심은 사부님에 대한 불경이다.’
맺음말
때로 어지러운 세상을 보면 한 장의 종이처럼 다른 공간의 진상은 한번 뚫으면 되지만 오히려 세인을 가로막고 있고 정진하지 않는 나를 가로막고 있다. 비록 나는 청년제자지만 우주에서 나의 세월은 아주 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생생세세 윤회환생하고 많은 일을 경험한 적이 있다. 자신을 젊은 사람 관념의 틀에 박아놓으면 안 된다. 세상의 유혹은 아주 많고 강대한 자제력이 있어야 하며 시시각각 자신을 법에 용해해야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사람의 모든 관념을 바꿔야 비로소 진상을 알리면서 더욱 큰 힘이 되고 사부님께서 더욱 우리를 잘 사용하실 수 있다. 자신이 우주가 다시 조합되는 중에서 조사정법에 따라갈 수 있는 것은 비할 바 없이 자랑스럽고 신성한 기연이기에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신의 힘을 부여해 주셨다. 우리가 사람의 것을 잡고 놓지 않으면 신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장래 그렇게 높은 과위를 성취하는데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속인 중의 모든 일보다 엄숙하다. 속인 중의 모든 것은 환상이고 백 년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감당한 것은 미래 우주 대궁의 영원함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사명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 깨달음이고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지 설법4-2003년 애틀랜타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7/3350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