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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도록 도우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은 아직 많은 사람이 걸어 나오지 못했다. 어떻게 해야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다그쳐 정진하고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했다. 이런 소원이 있은 후 사부님께서는나에게 주변 수련생과 협력하여 걸어나오지 않은 수련생이 걸어나올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수련생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신노(新老) 수련생들은 장기간 집착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함을 다그쳐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할 것 없이 모두 마음에 닿도록 해야 한다. ”[1]

1. 수련생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도록 도우다

처음에 나와 수련생은 현지 협조인을 찾아 교류를 했다. 자주 진상을 알리러 나오는 수련생이, 나오고 싶어도두려움으로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협조인의 협력으로 도시 각 지역에서 교류를 했고,각 현에서도 교류를 했다. 각 지역에서 걸어 나오지 못한 과거 수련생은 수련생의 도움으로 한 명, 한 명 걸어 나왔다.

매번 교류회를 열 때 참가한 수련생이 평소보다 많아졌다. 어떤 교류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한 지역에서 매번 교류회를 열 때마다 수련생은 이 일의 중요성과 서약을 지키는데 좋다고 했다. 수련생은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돕는 것을 주요 일로 했다. 비록 큰 교란을 만났지만 수련생은 안으로 찾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한번은 도시의 비교적 외진 곳에 가서 교류를 했을 때책임자가 말했다. “예전에는 혼자앞으로 뛰면서제가 어떻게 빨리 뛰는가를 생각했어요.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을 이끌라고 할 때 저는 이끌지 않았어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 줄까봐 두려웠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것은 위사(爲私)한 것이었어요. 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어요.”

교류하다 보니각 지역에서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이 많았다. 매일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교란을 받지 않는 것을 보았다. 아직 많은 수련생은 걸어나오지 못했는데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려는 수련생도 꽤 있었다. 어떤 지역은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적어 기타 지역에서 협력해야 했고, 어떤 수련생은 자신은 진상을 잘 알리는데 다른 수련생이 이끌면 자신에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했다.

교류에서 한 수련생이 말했다. “저는 줄곧 걸어나와 직접 진상을 알리려는 생각을 했지만, 주변의 두 법공부팀 몇 십 명이 매일 법공부는 하지만 나와 진상은 알리지 않아요. 다른 사람이 저를 좀 이끌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에게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저를 좀 이끌어 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 수련생은 저에게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하세요’라고 말해 저는안타까워 울었어요. 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을 찾을 수 없어요.” 한번은 교류회에서 어떤 수련생이 “저는발목이 잡혀 걸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도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워요. 매 지역마다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있어요. 수련생은 모두 진상을 알리려는 생각이 있어요. 경험이 있는 수련생이 도와주기를 바래요”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교류회가 끝나고 돌아가려 할 때 갑자기 한 수련생이 나를 붙잡고 “저를 도와주세요. 당신과 교류 하고 싶어요. 저도 사람을 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행동에 감동해 나는 눈물을 흘렸고 다그쳐 말했다. “좋아요!” 연락처를 그녀에게 남겼다.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많은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먼저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들은 당연히 이런 수련생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2.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비학비수하다

교류를 통해 안으로 찾은 수련생은 자신을 개변하고 있었다. 앞장서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은 자신이 잘하는 동시에 걸어나온 수련생이 사람을구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책임이다. 예전에는 수련생이 개인적으로 이끌었는데 지금은 여러 사람이 끌어준다.

우리는 도시에서 몇 개 지점을 정하고 각 지역과 상황에 따라 지역이 크면 몇 개 더 정했다. 매일 고정 시간에 수련생을 데리고몇 분 전에 도착하여 수련생을 기다린다. 첫날 각 지역 책임자는 각 지역에서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약속한 장소에 데리고 갔다. 수련생들은 시장을 걸으며 진상을 알렸고, 돕는 수련생도 책임감이 생겼으며,이끌어주는 수련생이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말을 걸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그들도 따라 진상을 알렸다.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오늘의 진상을 알리는 장에서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고 생각보다 두렵지 않아매일 나오고 싶으니 저를 많이 도와주시길 바래요”라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처음 나왔는데 몇 십 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돕는 수련생은 “오늘 내가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저를 도와주시네요”라고 말했다. 또 수련생은 이런 환경에서 서로 앞다투어 사람을 구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 바로 수련 과정이다. 이끄는 수련생은 무사무아하고 위타하는 자비심에서 비로소 잘 할 수 있다. 수련생 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는데 좀 느리게 말하고, 느리게 걷고,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고 쟁투심, 두려운 마음 등 집착심을 폭로한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을 행각이라 생각하고 서로 일깨워주고 법공부, 발정념을 많이 하여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제거하면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효과가 좋다.

형식에 따르지 않고 착실하게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바람이 불던 비가 오던 매일 견지한다. 집에서 나오면 줄곧 발정념을 하고 물건도 구매하지 않고 잡담을 하지 않고 마음은 오로지 진상을 알리는데 집중하니 마당은 아주 발랐다.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은 아침, 저녁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많이 했다. 그들은 법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잘 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삼퇴한 사람은 매일 증가하고 수련생은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배우고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게 됐다. 수련생은 수구를 잘하여 뒤에서 어떤 수련생이 좋고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수련생은 집착심을 하나하나 내려놓고 처음 수련 상태를 찾았다. 당신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당신이 사람인가 신인가는 당신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대법제자 당신은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인데, 심지어 당신은 수련조차 정진하지 않고 당신은 별로 수련도 하지 않으며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사람을 구하는 대법의 항목 중에서 사람마음이 당신의 집착심을 이끌어 마음속으로 늘 분분히 불평한다. 당신이 불평할 게 뭐 있는가?!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하러 온 것인지 모른단 말인가?! 당신은 당신의 책임이 얼마나 중대한지 모른단 말인가?! 당신은 무수한 중생들이 당신이 구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모르는데, 그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그것은 당신의 소원이다! 여러분이 함께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은 기회이자 사람을 구하는 조건을 개창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잘 이용하지 못한다. 당신이 대법제자가 반드시 잘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범하게 되는지 당신은 아는가?!”[2]

3. 사람을 많이 구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정법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다. 사부님께서는 걸어나오지 못한 제자를 위해 조급해 하신다. 앞장서 진상을 알린 수련생은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도와 걸어 나오게 해야 한다.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은 걸어 나올 결심이 있으면 대법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준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배치하시고 수련생도 함께 법에서 제고하게 하신다.

지금 각 지역에서 수련생은 서로 협조해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게 되었다. 거리에서,아파트 단지에서, 상가에서, 공원에서, 어디에서 모두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도 갈수록 많아졌다.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아홉 사람이 이미 나에게 진상을 알렸어요. 정말로 당신들 용기에 감탄해요. 처음에 탈퇴하지 않았는데 많이 들으니 탈퇴하고 싶어졌어요. 지금 생각하니 탈퇴를 잘 했네요.” 또 어떤 사람은 “도처에 당신들의 사람이고 몇 번이나 들었고 오늘 나는 탈퇴했어요.” 진상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대법제자가 물을 때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미 탈퇴했어요.” 그리고 어떤 대법제자가 자신에게 탈퇴 해 줬다고 말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어떻든 간에, 대법제자로 말하면, 나는 바로 당신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데, 당신들은 당신들의 책임이 얼마나 중대한지 알아야 하며, 정말로 아이들 장난이 아니다. 이 일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고, 나마저도 너무나 조급한데, 당신들은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그러나 최후에는 울 겨를조차 없을 것이다.”[2]

중국 대륙 대법제자는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않길바라는바 사부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최후에 큰 일에서 사부님께 실망을 주면 안 된다. 필히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다그쳐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자.

적당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

[2]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1/335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