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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이 진심으로 진선인을 받아들이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인생살이 새옹지마

나는 원숭이해에 태어났다. 비록 여자지만 성격은 완고했다. 어려서부터 손오공을 좋아했다. 엄마는 자주 ‘공중에서 오고 안개 속에서 사라지는’ 개구쟁이라고 했다. 집에 어떤 물건이 망가지면 꼭 나를 혼냈다. 집 정원 모퉁이에 내가 산에서 주어온 큰 막대기가 있었다. 기쁠 때 정원에 가지고 놀고 입으로 “몇 개 괴물을 잡았다”라고 노래를 불렀다. 엄마는 내가 ‘여의봉’을 좋아하는지 알고 청소할 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막대기를 버리지 않으셨다.

비록 성격이 완고하지만 마음은 선량하고 얼굴도 예뻤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에서 줄곧 우수한 성적으로 예술의 길을 걷게 됐다. 졸업 후 현지 성 방송국에서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았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의 눈에는 나는 각 방면에서 우수한 사람으로 보인다. 입사한지 얼마 후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일처리는 단호하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작은 일에 따지지 않는다. 상사와 동료는 나를 아주 마음에 들어 했다. 회사에서 모두 나를 ‘슈퍼우먼’이라고 말했다. ‘까칠 원숭이’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

나이가 들면서 결혼하고 배우자를 찾는 문제가 눈앞에 놓였다. 오만한 나는 서서히 선보는 것을 경험했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다. 이후에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셨다. 타향에 있는 나는 ‘집’에 대한 갈망을 느꼈다. 오만한 마음은 엄마의 별세로 큰 상처를 받았고 담담해졌다. 나는 선량하고 본분을 지키며 말이 적고 가정을 돌보는 의사를 찾았다.

그를 선택한 가장 큰 원인은 그가 병원에 출근하기 때문이다. 나는 몸이 약하고 어려서부터 크고 작은 병이 많았으며 어머니의 죽음은 나에게 큰 경고를 주었다. 나는 주변에 의사가 수시로 내 건강을 돌봐주길 바랐다. 양측 부모님들은 모두 만족해하며 결혼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결혼한 후 독선적이고 오만한 나는 시부모님이 시시콜콜 간섭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고 게다가 시누이가 매주 우리 집을 방문했다. 우리의 갈등은 나날이 깊어갔다. 남편은 일이 있으면 시부모 입장에서 말하고 시누이와 함께 나를 비난하며 심지어 임신 5개월 때 시부모님은 내가 딸을 가졌다고 명절임에도 분노하며 문을 쾅 닫고 나가셨다. 나는 억울해 눈물을 끊임없이 흘렸다. 남편은 중간에서 괴로워했다. 나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 청천벽력이었다! 고생스럽게 찾은 남편은 이런 가정 속에서 나를 위해 한 마디도 해주지 못했다. 나는 화가 나서 친정에 갔다. 속으로 누구도 두렵지 않았고 이혼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다.

다른 사람은 임신하면 온 가족이 기쁜 일이지만 나는 임신 5개월에 이혼하는 잔혹한 현실을 대면해야 했다. 이 현실도 뼛속의 ‘오만한’ 내 마음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나는 이혼하면 성격이 좋고 멋지게 생기며 일자리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부모에 후한 선물을 주고 지금껏 금전도 따지지 않았는데 당신들은 늘 온갖 트집을 잡더니. 나 같은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누가 이 집에 들어와도 안 돼. 나도 더욱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나는 인생에서 그런 자유, 성실하고 낭만적인 생활을 찾을 수 있어.’

하지만 나의 운명은 ‘진선인(眞ㆍ善ㆍ忍)’으로 바뀌었다. 나는 친정에 돌아가 ‘전법륜’ 책이 인생의 모든 고초를 해결해 준다고 들었다. 나는 재빨리 책을 안고 보았다. 단번에 ‘제4강’을 펼쳤다 ‘실(失)과 득(得)’, ‘업력(業力)의 전화(轉化)’, ‘心性(씬씽) 제고’ 나는 사람이 왜 병이 생기는지 알게 됐고 왜 삶의 어려움이 있는지 알게 됐다. 책속 매 글자가 나를 일깨워줬다. 글자 사이에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나와 시부모는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고 모순 앞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아야 하는지 알게 됐다.

책속의 모든 말은 나를 겨냥한 것 같았다. 당시 “이 우주 중의 가장 근본적인 특성 眞(쩐)ㆍ善(싼)ㆍ忍(런), 그가 바로 불법의 최고 체현이며, 그가 바로 가장 근본적인 불법이다.”[1] “眞(쩐)ㆍ善(싼)ㆍ忍(런), 이런 특성은 우주 중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1]를 읽었을 때 내 마음이 탁 트였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1] 사람이 살아있는 진정한 함의와 목적을 알게 됐다. 자신의 정신세계를 승화시키고 자신의 생명 층차를 제고하는 것이다! 나는 순식간에 시부모님에 대한 모든 원망심을 내려놓게 됐고 이혼하려는 염두도 사라졌다. 전혀 억울함도 없고 반대로 자신이 성격이 강하고 잘하지 못한 것 같으며 시부모 온 가족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 준 것 같았다. 나는 물건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가 안심하고 생활했다.

2. 진심으로 자신을 단속

집에 돌아간 후 나는 ‘진선인’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일처리를 했다. 하지만 이 세 글자는 보기에 쉬워도 해내기는 어렵다!

나는 왜 기꺼이 이 세 글자대로 하려 하는가? 나는 딸을 출생하고 몸은 더욱 허약해졌다. 편두통, 비염, 신경통, 담낭염, 매월 포진 바이러스가 발병하고 불면증, 부인과 질환이 있었고 가장 심한 것은 관절염이었다. 크고 작은 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괴롭혔다. 출산휴가를 이용해 나는 집에서 ‘전법륜’을 읽었다. 두 달을 보고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허리도 아프지 않고 관절도 아프지 않았으며 심근경색, 편두통, 위장병이 사라졌다. 원래 누런 얼굴이 새하얗게 됐다. 매일 기쁘고 편안하고 마음은 가벼웠다. 매일 아침 자고 일어나면 솜 위에 앉아 있는듯 가벼웠다. 그러므로 나는 ‘전법륜’의 ‘진선인’의 법리를 인정하고 오만한 자신을 쉽게 내려놓을 수 있고 시부모님도 원망하지 않았다. 온몸이 병이었는데 병 없는 가벼운 몸이 됐다! 나는 마음속으로 탄복하고 엄격히 ‘진선인’에 따라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일을 대했다.

하지만 ‘진선인’의 표준과 비교하면 강한 내 성격은 시시각각 거리가 멀었다. 이치가 있든 없든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반드시 번거로움을 만난다.

전형적인 예를 들겠다. 출산 휴가를 끝낸 후 출근하자 집에서 아기를 돌볼 사람이 있어야 했다. 시어머니는 각종 이유를 찾아 우리 집에 와서 아기를 돌보려 하지 않으셨고 시아버지를 파견해 아기를 돌보게 하셨다. 남편은 아침에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돌아와 얼굴도 보기 힘들다. 매일 시아버지가 집에서 홀로 아기를 돌보셨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남자라 밥을 지어 먹는 것이 문제고 아기를 돌보는 일도 고생스러운 일이다. 나는 시아버지가 스스로 밥을 지어 드시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도 출근해 바빴지만 점심 때 뛰어와 밥을 해야 하기에 아주 긴장됐다. 나는 가정부를 찾아 도우려 했지만 그들은 모두 동의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나는 스스로 이런 일을 계속했다. 그러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이유식을 만들고 시아버지께도 밥을 해드리고 아기를 먹이고 급히 출근을 했다. 점심 때 1시간 반을 이용해 집에 돌아와 아기에게 밥을 해주고 다시 먹이고 시아버지에게 밥을 해드리면 출근 시간이었다. 나는 전혀 밥을 먹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자주 배고픔을 참고 출근해야 했다. 사무실에 가 컵라면 혹은 과자를 좀 먹는다. 하루 이틀이면 괜찮지만 늘 이런 모양이니 마음이 억울했다. 아기를 낳고 온 가족 중 나만 바쁘고 다른 사람은 장식 같았다. 나는 아기를 돌보고 또 노인도 돌봐야 했다. 지금 젊은 사람이라면 어찌 이런 억울함을 참을 수 있겠는가? 내 월급이 그렇게 많은데 가정부도 청하지 못하게 하다니. 매일 힘들어 얼굴은 늙은 아줌마 같았고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출근복에 아기의 밥알이 묻어 있는 것을 봤다. 이전에 허영심이 크고 거만한 공주 같은 나와 비교하면 참기 어렵지만 현실은 이렇게 변했다. 내가 ‘진선인’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큰 소동을 벌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뿐이 아니었다. 남편은 도와주지 않을망정 때로 나에게 불만이었다. 청소를 잘하지 못했다느니, 아기를 잘 돌보지 못했다느니, 밥도 잘 하지 못했다며 어쨌든 흠을 마구 들춰냈다. 시아버지는 우리 집에서 심심하셨고 아기를 돌보는 것도 불쾌한 일이었다. 게다가 음식이 맛없고 또 아기도 설치니 각종 이유를 찾아 나를 비난하셨다. 체면 때문에 나를 혼내지 못하시니 온 가족을 동원해 나를 공격하고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고자질하셨다. 심지어 우리 친정에 전화를 걸어 우리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고 내가 어디어디에서 잘못했다고 했다. 또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이 나를 훈계하게 하셨다.

이렇게 온 가족 남녀노소는 각 다른 지방에서 전화를 걸어 나를 혼내고 한바탕 훈계했다. 나는 정말로 화가 났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었다. 나는 이미 쉽지 않고 배고픔을 참고 출근하며 아기를 돌보고 노인을 돌보며 또 출근해야 했다. 모든 것은 모두 내가 했고 나는 이미 온힘을 다했다. 나는 다른 며느리와 비기면 몇 배나 좋은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이유와 변명은 ‘전법륜’의 ‘진선인’ 요구에 부합되지 않기에 그들과 변론하면 안 된다.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1] 그만두자. 아마 이전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진 것이겠지. 이렇게 조금씩 나는 억울함을 속으로 삼켰다. 삼킬 때 아주 고통스럽고 참는 과정은 아주 괴로웠는데 그런 느낌은 ‘뼈를 깎는 듯’ 했다. 내 몸의 강직하고 오만한 물건이 마치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일종 물질처럼 생생하게 칼로 베어내는 듯했다. 나는 ‘참음(忍)’이란 글자처럼 마음(心) 위에 칼날(刃)을 느꼈다.

한 번은 시어머니가 나와 남편이 수술을 한 시아버지에게 5일간 전화를 걸어 문안하지 않았다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남편은 마침 외식 중이었다. 시어머니는 화를 내지 못하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 한바탕 욕을 하셨다. 집에서 몇 개월 된 아기를 돌보고 먹고 입는 것에 바빠 정신이 없는데 시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한바탕 욕을 하셨다. 나는 ‘참음’을 알고 있다. 억울해도 참아야 하고 또 선의로 그녀를 이해해 줘야 한다. 위선적인 선과 혹은 억지로 행하는 선은 안 된다. 내심에서 우러나야 진정한 ‘진선인’이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생각하고 우리는 충돌이 생기지 않았다. 반대로 시어머니가 왜 나에게 욕을 하는지 여쭙고 사과를 드리자 시어머니는 화를 풀고 전화를 끊으셨다.

3. ‘진선인’으로 자신을 단속한 신기함

당신은 물을 것이다. 당신 왜 그런 억울함을 참아야 하는가? 왜 이치가 없는 일을 참아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매번 뼈를 깎는 듯한 참음을 경험하고 ‘진선인’으로 요구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내심에서 시부모의 입장에 서서 그들 심정을 이해할 때 신체에 명확한 변화가 생긴다. 신체가 가벼워진다. 아주 편안하고 얼굴색도 변하고 뽀예진다. 이것은 이전에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다.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나도 어머니 몸처럼 약하고 어려서부터 얼굴이 누랬다. 나는 ‘전법륜’ 속의 말이 생각났다.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에 곧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상 물질에 보증코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어떤 변화인가? 당신이 추구하고 집착했던 그런 좋지 못한 것들을 당신은 버릴 것이다. 예를 들어 말하면,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 우리는 수련과정 중에서 바로 사람 몸에 존재하는 각종 좋지 않은 것들을 버려야만 비로소 당신이 승화해 올라오게 할 수 있는데, 이 우주의 특성이 바로 이런 작용을 한다.”[1] 나는 ‘진선인’의 위력을 더욱 실감나게 느꼈다!

여러 차례 큰 마음속 고통을 경험한 후 자신의 참음은 자연스러워졌고 ‘진선인’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가 있게 됐다! 나도 자신은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기 위해 ‘진선인’을 위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동료는 내 개성 있는 까칠함이 없어진 것을 보고 나를 대신해 억울하다고 하고 그 슈퍼우먼은 어디갔냐고 했다. ‘까칠 원숭이’가 순한 양으로 변했다고 했다. 하지만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심성 고험 후의 기쁨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정말로 책에서 말한 것처럼 “속인이 얻으려 하는 것은 개인의 이익이며, 어떻게 잘살고 편안히 지내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 연공인은 오히려 이런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서, 우리는 속인이 얻으려 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얻는 것은 속인이 얻으려고 해도 얻지 못하는 것으로서, 오직 수련으로만 얻을 수 있다.”[1]

당신은 또 물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나는 ‘진선인’의 실천을 통해 ‘수련’의 큰 함의와 신성함을 알게 됐고 내심의 고요함을 얻게 됐으며 생활 중의 모든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 인생의 온갖 고초를 여유롭게 대할 수 있고, 아무리 큰 모순과 고난도 ‘진선인’으로 풀 수 있으며, 모든 사람과 일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생활 중 파문에 대해 두렵지 않는 마음이 생겼다. 내심의 태연함과 담담함, 조용함, 평화로움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생명을 꿰뚫어볼 수 있고 생활의 본질, 주변의 모든 것은 단순해지고 자연스러워지며 무슨 일이든 ‘진선인’ 앞에서 그렇게 작아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는 사상의 정화로 가벼워지고 투명해지며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됨을 느낀다.

그러므로 나는 친구에게 말하고 싶다. 이 슈퍼우먼은 ‘진선인’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하여 더욱 행복하게 살고 더욱 멋지게 살고 유유자적하다!

친구여, 기연이 되면 ‘전법륜’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당신 주변의 파룬궁 수련생이 어떻게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는지 알아보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이 많은 수혜를 받고 더욱 똑똑히 살 수 있다. 좋은 사람들이 장수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5/334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