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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실증하는 중 신적(神迹)을 보다

글/ 연변 대법제자

[밍후이왕]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지린성 동부의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국의 가장 큰 조선족 집단 거주지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연변 대법제자들은 걸어 나와 적극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조류 중에 여러 경험이 있었고 심지어 심성 고험 앞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적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그들은 대법 수련의 기적을 실증했을 뿐만 아니라 사존께서 시시각각 우리들 신변에서 가르치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대법제자로서 어떤 환경에서도 오직 신사신법하고 길을 바르게 걸으면 지나가지 못할 관과 난이 없다.

노수련생 H는 2000년 말 베이징에 가 법을 실증하다가 납치돼 돌아온 후 또 2년간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쥬타이(九台) 노동교양소의 한 차례 폭력적인 전향 중에서 옥경은 사람마다 태도 표시를 하라고 강요했다. 수련생 H는 연령이 가장 많았다. 경찰들은 가장 처음으로 그를 불러 데려갔다. 책상에는 10여 개의 대용량 전기봉이 한 줄로 놓여 있었고 또 톱날 같은 플라스틱 몽둥이가 있었다. 그들은 또 전선줄을 벗긴 후 그것을 일종 특수한 채찍으로 만들어 대법제자를 심하게 때렸다. 경찰은 수련생에게 위에서 엄중한 단속 명령을 내렸기에 반드시 모두 전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련생 H는 그들에게 자신은 ‘전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런 고문도구를 보고 당신은 견딜 수 있겠는가? 보통 사람은 견디지 못한다. 우리가 이단차기를 하면 당신의 눈알이 빠져나온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3분 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수련생 H는 당시 멍해졌다. 그러나 즉시 사부님의 법이 생각나 그들에게 말했다. “사부님은 ‘전법륜(轉法輪)’에서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말이 끝나자 경찰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좀 지나 경찰은 그에게 돌아가라고 하더니 다음에 다시 혼내겠다고 말했다. 수련생 H는 돌아가면서 생각했다. 이것은 정말 대법의 위력이고 사부님의 위력이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주관하신다. 제자는 법에 있기만 하면 지나지 못할 난관이 없다.

수련생 I는 간수소에 불법 감금됐을 때 옥경은 그녀의 등 뒤로 수갑을 채우려 했다. 그녀는 즉시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힘을 보태어 사악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이 일념으로 170, 180되는 덩치 큰 옥경들은 그녀를 누르지 못해 수갑을 채우지 못했다. 이어 6차례 불법심문도 경찰은 아무 것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손도 못 댔다. 이때 수련생 I는 자신도 모르게 환희심이 생겨 사악이 빈틈을 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게 됐다. 노동교양소를 가던 길에 수련생 I는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그녀는 사부님께 “사부님, 죄송합니다! 안심하세요. 설령 불법 노동교양을 당해도 저는 절대 대법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저는 집에 돌아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과 수련생 I는 신체검사에 불합격되어 그날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도와주신 것을 알았다.

2002년의 어느 날 현지 경찰이 수련생 J를 파출소로 납치했다. 그녀에게 자료의 출처를 말하게 하기 위해 경찰은 무자비하게 때렸다. 온 하루 때려 그녀는 전신이 퍼렇게 멍이 들었고 발은 부어 신발도 신지 못했다. 그 후, 경찰은 일부 자료를 위조해 그녀를 공안국에 보내려 했다. 이때 수련생 J는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저는 여기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나가겠습니다!” 수련생 J가 감금된 방은 바닥에서 1m되는 곳에 작은 창문이 있었다. 위에는 모두 쇠창살이고 당겨도 움직이지 않는다. 수련생 J는 사부님께 밖에서 자는 경찰이 깨어나지 말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녀는 발이 아픈 것을 참고 힘껏 작은 창턱에 기어 올라가 쇠난간을 몇 번 밀었다. 창문 밖에는 오토바이가 있었다. 쇠난간을 밀자 오토바이 소리가 울렸다. 그리해 수련생 J는 또 사부님께 오토바이가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과연 소리가 나지 않았다. 수련생 J가 수십 차례 쇠난간을 밀어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을 나가게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후에 그녀는 머리를 쇠난간에 밀어 넣자고 생각했다. 쇠난간 사이는 12cm 좌우라 나갈 수 없었다. 그러나 머리를 쇠난간에 들이밀었을 때 단번에 밖으로 나갔다! 몸은 어떻게 나갈 수 있는가? 수련생 J는 자신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몸을 움직이자 정말 순리롭게 나갔다. 그녀는 창턱에 앉았다. 발이 너무 부어 뛰어내릴 수 없었다. 이때 갑자기 맞은편에서 초등학생이 오는 것을 보고 학생을 불러 자신을 당겨달라고 했다. 이렇게 수련생 J는 창턱에서 내려왔다. 다음 택시를 타고 그곳을 떠났다. 친척과 친구는 그녀의 경험을 듣고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모두 안다. 사부님께서는 하실 수 없는 일이 없고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여기에서 간단히 연변 대법제자의 수련 경험과 신기한 사례를 들었다.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매우 많다. 여기의 많은 제자들의 수련 이야기는 더더욱 많다. 1994년 사존께서 친히 연변에 오셔서 법을 전하신 후 지금까지 이미 20여년이 됐다.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지 이미 17년이 지났다. 그동안 제자들이 법을 얻고 개인 수련에서 법을 실증하고 반(反) 박해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 얼마나 많이 겪고 어떤 일을 만나든 시종 자신은 사부님이 계시고 우주대법이 만든 가장 행복한 생명이라는 것을 새겨두고 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4/333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