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옥련 인쇄, 전재
[밍후이왕] 한 생명이 대법을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은 비할 바 없이 행운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대법수련은 매우 엄숙한 것으로 만약 대법제자가 자신의 언행이 대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아 대법을 실증할 수 없다면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함으로 인해 중생은 부정적인 생각이 생길 수 있으며 따라서 구도될 수 있는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잃어버릴 수 있다.
밍후이왕 “제13기 대륙법회 원고모집 통지”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많은 수련생이 얼마 남지 않은 정법시기에 밍후이왕 법회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들과 서로 촉진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정법수련 사례, 제고 과정과 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써내기 바란다. 우리 법회가 더 많은 수련생이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안으로 찾으며 어떤 모순 속에서든 착실하게 법으로 대조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심성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우리 대법제자 전체는 법을 더 잘 실증할 수 있고 조사정법(祖師正法)하고 사람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람을 구하는 데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이 단락을 보고도 나는 나에게 무슨 미흡한 점이 있는지 생각하지 못했고 이번 법회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최근에 나의 가족(수련생)과 자신의 몸에 발생한, 대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일부 언행이 하마터면 세인을 훼멸할뻔한 일에 깜짝 놀랐다. 보기에 작은 일 같지만 사실은 매우 엄숙한 수련 문제로, 이를 써 내어 반드시 대법수련을 책임지고 중생을 책임지며 일체 바르지 않은 언행을 바로 잡도록 자신을 일깨우고자 한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대법을 수련함으로 인해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행운을 가졌다(엄격히 말하면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나의 남동생, 동생 댁, 여동생이 모두 어머니에게 반감을 가지고 심지어 다투기까지 했다. 지난 주 남동생과 동생 댁이 나를 보러 와서 어머니의 잘못을 한 보따리 하소연했다. 그리고 아버지 혼자 집에 계시는데 마음이 놓이지 않아(아버지의 몸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어) 어머니에게 고향집에 돌아가셔서 아버지를 돌보게 했다는 말도 했다. 어머니는 가족들에게 직설적으로 말했다. “생사는 명에 달렸기에 어떠어떠하지 말아야 …… ” 이 말은 삽시간에 동생 댁 등 사람들에게 어머니가 매우 무정하고 상대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그리고 어머니가 그들이 이해할 수 없고 또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을 하면서 손아래 사람에게 당신의 의사대로 하라며 할 말을 못하게 했다고 했다. 그들은 어머니가 진정하게 수련하지 않은 것을 몰랐고 ‘진, 선, 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하지 않은 것을 몰랐기에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참을성 있게 동생 댁의 말을 다 듣고 그가 냉정해진 후 나는 나의 집에서 발생한 일을 알려 주었다. “자네의 심정을 나는 이해하네. 자네와 우리 집 가정부의 이야기를 좀 하지. 그가 우리 집에 오기 전에 한 할머니 집에 가서 가정부를 했는데 할머니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말을 듣고 그만뒀단다.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했기에 너무 무서웠단다. 후에 우리 집에 와서 아이를 돌보게 됐는데 접촉해보니 매우 선량하고 사람들도 상대하기 매우 좋았단다. 그리고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알고 내심 한마디 했지.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무섭지 않네요. 그리고 아주 교양 있는 지식인들도 배우고 있다는 걸 알고 대법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생각을 바꿨지요.’
여기까지 말하자 동생 댁은 청성해졌다. “언니의 뜻을 알겠어요.” 동생 댁은 2년 전에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었다. 비록 수련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은 인정한다. 아마도 어머니의 언행에 반감을 가져서 사상 속에서 반발하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동생 댁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세인이 대법에 대한 태도가 바뀐 것은 한 대법제자가 잘했기 때문이지만 한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로 대법을 부정하고 대법 자체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점에서 동생 댁은 진정하게 이해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 집 가정부의 변화를 통해 알다시피 한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대법을 실증하는가는 얼마나 중요한가!”
‘대법을 실증한다.’는 몇 글자를 말하면서 나는 속으로 또 한 번 흠칫했다. 갑자기 ‘대법을 실증하다’ 이 몇 글자의 깊은 뜻을 알게 된 것 같았다. 말하자면 부끄럽다. 대법을 수련한 지 몇 년이 되었고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대법 실증에 대해 언급하셨지만 자신은 마치 알듯말듯하고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다. 이번 일을 통해 무엇이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그 중요성을 알게 된 것 같았다.
요즘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말할 때 말투가 선하지 않고 강요와 명령을 띠고 있다는 말을 듣고도 다만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하지? 생각했을 뿐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않았다. 동생 댁이 어머니의 선하지 않은 언행의 영향을 받은 것을 보고도 제때에 자신을 보지 못했다.
사부님의 ‘정진요지 – 청성(淸醒)’ 경문을 보고서야 자신은 사실 선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업무 중에서 강제성을 띠고 회사와 직원의 이익이 충돌될 때 회사의 이익을 제1위에 놓고 직원의 각도에 서서 생각하지 않았다. 한 직원은 전화할 때 말했다. “당신은 Z 사장에게 알려 주시오, 나는 지금 그를 매우 싫어한다고!”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 나는 단지 당신들에게 대법(大法)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의 작풍(作風) 역시 당신들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는 불복하고 겉으로만 복종할 따름이다. 그렇다면 보지 않을 때는 여전히 자기 뜻대로 일을 처리할 것이다.” [1]
수년 전에 나를 아는 많은 사람이 내가 매우 강해 보이고 변명을 아주 잘 한다고 말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나는 몰랐고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련한 후 좀 바뀌었고 나를 칭찬하는 사람도 있었다. “당신은 인상이 아주 좋아요.” 그러다 어느 날 내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가 한 말에, 내가 일을 집행하듯이 기계적으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사상관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 하고 진정 내심으로부터 그를 위하는 입장에 서서 대법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많이 말하고 나는 조용히 들었지만 내가 당신의 생각을 인정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예의 때문에 당신의 말을 끊지 않은 것 뿐이지요. 당신은 당신의 생각과 관념을 나에게 강요하고 있지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요.” 그는 대답했다. “당신은 명확하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말속에 뜻은 있지요.” 나는 자아가 너무 강해 대법을 실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실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재주에 집착하여 세인을 밖으로 밀어 냈다. 이 커다란 집착으로 인해 이 생명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했고 탈퇴도 시키지 못해 커다란 유감을 남겼다!
그리고 위 문장에서 말한 그 직원이 나를 ‘싫어한다.’는 이런 말을 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 이 직원을 외지에 파견하여 공사 과정을 감독하게 했다. 공사기간이 비교적 긴 점을 고려하여 나는 직원이 출발하기 전에 명령하는 말투로(당시에 인식하지 못했다) 그 직원과 그의 부하 직원에게 말했다. “이 공사는 주기가 길고 비용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회사에서는 이전의 외근수당 발급방식에 따르지 않고 외출 숙식은 회사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당신들에게 보너스를 주는 이런 방식입니다. 지금 회사의 경비를 긴축해야하니 이해해 주십시오.” 그 직원은 당시에 안색이 어두워 졌다. 다만 나는 회사의 돈을 가지지 않겠다고 말했다(후에 그가 한 말이지만 이렇게 외근수당 발급을 변경하는 데 동의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다른 한 동료는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직원들이 이 방식에 동의한 줄 알고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오늘 직원들에게 한 말투가 좋지 않았고 보조금 방식을 바꾸지 말아야 하지 않았을까만 생각했다. 당시 여전히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않았고 후에 자신의 이런 방법으로 직원이 분개하여 하마터면 이직하는 사건이 일어날 뻔 했다.
회사의 일이 많아서 나는 제때에 행정부와 이번 공사에 보조금 발급방법이 변경된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 공사는 약 두 달 가까이 진행되었다 첫 달에 행정부에서는 이전의 방식대로 월급과 보조금을 한 번에 그 직원에게 발급했고 그 직원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두 번째 달에 또 월급날이 돌아 왔다. 행정부에서는 나에게 이번에는 현금을 아주 많이 찾아와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모모 직원만 약 2만 위안(한화 약 4백만 원)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왜 그렇게 많아요? 아, 생각났어요, 내가 제때에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네요. 회사에서 공사를 할 때 보조금을 발급하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지난달에 많이 지급한건 그만 두고 상여금으로 치지요. 필경 직원도 수고하니까. 하지만 이번 달은 회사에서 정한대로 합시다. 원래 월급의 기초에서 이 직원에게는 상여금을 3천 위안(한화 약 60만 원), 다른 한명에게는 2천 위안(한화 약 40만 원)을 발급하십시오.” 행정부의 직원은 한마디 했다. “직원들이 동의했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동의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그들에게 지난달과 이번 달에 보조금 계산 방식이 같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나는 회사에서 그 직원에게 상여금을 그렇게 많이 주었기에 그가 기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 행정부의 동료가 그 직원에게 전화로 설명할 때 그 직원은 감정이 몹시 흥분하여 매우 좋지 않았다. 전화에서 듣기 거북한 말도 많이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Z 사장한테 전해 주시오, 나는 지금 그를 매우 싫어한다고. 나는 보조금 발급 방식을 바꾸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출발하기 바로 전에 갑자기 알려 주어 생각할 틈이 없어서 묵인을 강요당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밖에서 아주 고생스럽습니다. 아침 5시가 되면 일어나서 현장에 가야 하는데 그가 만약 이렇게 계산한다면 숙식은 우리 자신이 감당해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잔업 수당은 회사에서 어떻게 계산합니까? 나는 회사의 돈을 더 달라고도 안 합니다. 우리 이 달에 매일 3시간 잔업 한 수당을 계산해 주십시오. 너무 속상합니다. 이 공사가 끝나면 나는 그만두겠습니다.”
이때서야 나는 진정으로 직원의 입장에 서서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아주 이기적이었다. 회사의 돈을 어떻게 절약할 것인가만 생각하고 직원들을 배려하지 않았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화내지 않았다.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직원을 이렇게 대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즉시 행정부의 동료와 이야기하여 우선 직원을 이해하고 그들의 진실한 의사를 알아보게 했다. 그리고 그가 합당한 비용을 제출하면 회사에서 모두 들어준다고 허락했다. 나도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의연함으로 대처했다. 내가 마음을 내려놓고 그 직원에게 진심으로 회사의 성의를 보여 주었다. 그 직원은 나의 성의를 보고 더는 화를 내지 않았고 사직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아, 나는 일개 일반인보다도 못하다. 직원도 회사의 돈을 더 가진다는 말을 안 했는데 나는 오히려 이기적인 생각에 월급을 좀 적게 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사후에 무서움을 느낀 것이다. 이기적이고 이윤을 중히 여기며 자아에 집착하고 업무 중에 또 강제성을 띤다(이것이 바로 당문화의 진실한 모습이다). 그래서 이전에 그 직원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직설적으로 반대하지도 않았고 듣기 거북한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속으로는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비록 그에게 대법이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알려 주었지만 내 몸에서 진정으로 대법을 인정할 만한 것을 보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번 사건에 그는 더욱 화가 났고 깊은 상처를 입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마터면 그를 밀어낼 뻔 했다. 나는 정말이지 수련을 너무 못했다. 만약 이로 인해 그가 대법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면 나는 큰 나쁜 일을 한 것이다. 어쩐지 남편(수련생)이 나에게 당신은 근본적으로 아직도 문 밖에 있다고 여러 번 말하더라니! 당시 나는 속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비록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일부 사람을 탈퇴시키긴 했지만, 나는 여전히 표면으로만 수련이 된 느낌이 들고 뿌리까지 찾지 않았다. 이 ‘나’는 정말로 너무 강대하고 껍질이 너무 단단하다. 설사 문장의 결말부분까지 써 왔는데 그 가짜 ‘나’는 아직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다. 나는 반드시 이 껍질을 깨고야 말 것이다.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진정으로 실수(實修)하지 못해 그리고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못해 악마에게 허점을 보였다. 최근에는 법공부를 해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졸리며 연공할 때 교란을 받는다. 발정념을 하면 입장한 수인이 넘어지거나 또는 잡념이 아주 많다. 회사의 일도 순조롭지 못하고 번거로운 일도 있다. 이것이 교란이라는 것을 의식했지만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지 않았다. 나는 남편보다 법을 늦게 얻었고 거의 혼자 수련했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를 이루지 못했고 수련에 관한 이야기를 적게 교류하는가하면 각자 자신의 것만 수련한다. 나는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돌파할 수 없어서 법공부를 많이 했다. 그리고 최근 밍후이왕 수련생의 교류문장에서 여러 차례 발정념을 강화하라는 것을 보고 정신을 집중하여 발정념하여 좋지 못한 이러한 물건을 깨끗이 제거했다. 지금 수련상태는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오늘 사부님의 경문 ‘도법(道法)’을 보면서 마음이 ‘쿵’ 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한 층의 법리를 열어 주신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제자로서 마난이 올 때,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나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음을 둔다면, 충분히 고비를 넘을 수 있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2]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시는 것이다. 내가 반본 귀진하려 하면서 어떻게 심성문제를 방임한단 말인가?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다다랐다. 나는 수련을 잘 해야 한다. 더는 나의 집착과 잘하지 못함으로 인해 세인을 밀어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다가는 정법이 결속되었는데 내가 잘하지 못함으로 인해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하지 못하고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한다면 그건 정말로 큰 죄를 짓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사부님을 뵙고 어떻게 중생을 대하겠는가!
글 중에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저작 : “정진요지 – 청성(淸醒)”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저작 : “정진요지 – 도법(道法)”
문장 발표: 2016년 9월 9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심성제고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9/9/334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