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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과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형세가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함에 따라 걸어 나와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갈수록 많아졌다.

한번은 내 호구거주지에 가서 일을 볼 때 그곳 수련생은 대다수 비교적 정진하고 특히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많았다. 그들은 두려운 마음이 없고 거의 만나는 사람마다 자료를 배포하고 정념이 강한 수련생은 경찰을 위주로 진상을 알린다. 현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이 진상을 많이 알게 되자 현지에서 박해하는 일이 아주 적게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다.

1. 현지 환경이 갈수록 느슨해지면서 집을 찾아가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적어졌다. 대면해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직접 진상 자료를 세인에게 준다. 하지만 소책자는 아직 크기가 사합일(四合一) 소책자다. 그들의 이유는 갖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이다. 우리 경험으로 이합일(二合一) 소책자는 글자가 크고 더욱 똑똑히 볼 수 있고 그림과 글이 다채로워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다. 더욱이 속인의 잡지와 비슷해 버리는 현상은 거의 없다. 사합일 소책자는 버리는 현상이 많고 나이가 든 세인은 사합일 소책자의 글자가 작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자료를 받지 않고 보지도 않는다.

2. 어떤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할 때 속인 광고 전단지처럼 배포하기에 세인은 자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만약 자료를 배포할 때 간단히 추천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9평’을 배포할 때 “안녕하세요. 전세계 베스트셀러 금서를 보세요. 역사 진상을 알려줍니다.” 어쨌든 상대방에 근거해 착안점을 찾아 자료 중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발정념을 해 세인 배후의 구도되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진상 자료가 한 사람이 10사람에게 전하고 100사람에게 전하게 하며 세인 중에서 전해지게 해야 한다. 우리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자비심을 품고 세인을 위해 생각하면 진상 효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3/334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