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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삼퇴한 주변의 친구를 소홀히 하지 말자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몇 년간 주변의 친구, 동료, 친척은 잇달아 각종 환경 중 사부님의 배치 하에서 삼퇴했다. 어떤 동창은 처음에 반대하고 이해하지 않던 데에서 천천히 이해하고 지지하게 됐다. 동창모임 때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대하고 테이블 아래에서 발로 날 차던 데로부터 이후에 동창모임 때 삼퇴에 관한 말을 꺼내자 그녀는 즉시 손을 들고 “누가 아직 탈퇴하지 않았니? 빨리 탈퇴해!”라고 했다. 법공부 중 진상을 알게 된 이 주변 사람들은 다 인연이 매우 큰 사람이므로 더욱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여러 기회를 이용해 열심히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법을 얻은 후 아마 어떤 방면에서 극단적으로 나가게 됐는지 최대한으로 속인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을 해내지 못했다. 수련했으니까 속인이 추구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 갖고 싶지 않았고 천천히 동창, 친구와 노는 것을 멀리하게 됐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줬으면 임무를 완성한 것이니 친구들과 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공통어가 없으니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법을 더 많이 보거나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천천히 그들은 무슨 모임이 있어도 날 부르지 않았고 혹은 날 불렀어도 급히 갔다가 급히 돌아왔고 길게 앉아있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눈 깜빡할 사이에 몇 년이 지나갔다.

최근에 발생한 일은 날 사고하게 했다. 소위 시간을 절약한다고 이 환경을 떠나는 것은 법에 부합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한 친구가 있는데 내가 법을 얻은 후 2개월이 지나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높게 말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었다. 아마 태어나서부터 오성이 비교적 좋았을 것이다. 매우 빨리 그녀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지만 교란이 있어서 그런지 그녀는 시종 수련의 문에 들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발적으로 주변 친구를 내게 데려와 진상을 듣게 했다. 그녀가 비록 법을 얻지 못했지만 대법의 뿌리는 그녀의 마음속에 박혔을 것이라고 줄곧 생각했다. 구세력이 중국인에 대한 훼멸적인 배치는 돈을 추구하고 안일한 생활을 추구하며 유행 및 변이된 문화를 따르게 한 것이다. 천천히 그녀는 변했다. 한번은 친구와 사당이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말했는데 그녀는 갑자기 고개를 돌리고 “아니지? 설마 그럴 리가?”라고 했고 그 표정은 놀라는 것이 아니고 코웃음을 치고 믿지 않는 태도였다. 나는 그녀의 변화에 놀랐고 이 몇 년 동안 그녀를 소홀히 대해 그녀가 법을 멀리하게 됐고 또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빠졌다는 것을 인식했다. 최근 동창 모임에서 나를 도와 여러 동창보고 삼퇴하라고 말하던 동창, 그리고 이전에 삼퇴했던 동창도 내가 가끔 진상자료를 들고 가는데 대해 불만이 있는 태도였다. 또 다시 그들을 거짓말 속에서 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에서 벗어나 각성했던 그들은 또 중독된 것 같았다. 다만 깊고 얕을 뿐이다.

나는 반복적으로 안을 향해 찾았다. 이 몇 년간 사람이 변화한 원인은 무엇일까? 지금 알게 됐다. 설령 구도된 사람일지라도 그들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되고 늘 그들에게 진상을 전달해줘야 한다는 것을. 왜냐하면 이전에 삼퇴할 때 그 바른 에너지의 작용 하에 그녀가 알고 삼퇴했지만 사당이 고의적으로 주입하는 거짓말 환경을 대면하고 사람들은 정말로 다시 미혹될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이전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한 요소로 사람이 철저히 알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음).

법공부 중 사부님께서 “진상을 알렸다고 바로 개변되는 것은 아니며, 마땅히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람의 착오적 인식을 깨우쳐주어 중공 사악의 목적을 알게 해야 한다.”[1]라고 이미 말씀하셨다. 그리고 구도된 사람 자체가 바로 산 매체이므로 그들이 알게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상을 끝까지 알려야 하고 삼퇴한 사람도 우리는 소중히 아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임무가 아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과정 중 ‘법이 사람을 연마(法煉人)’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어떤 정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는 마땅히 일관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고 같지 않는 측면, 같지 않는 심도로 진상을 알려 이 생명을 철저히 알게 해야 하고 그 배후에 더욱 큰 범위에 있는 생명들이 구도되게 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2/3344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