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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는 법에서 온다

글/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밍후이 교류를 읽고 일부의 계시가 있어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 한번 또 한 번씩 제자에게 거듭 법공부, 법공부, 법공부를 잘하라고 당부하셨다. 최근 나는 법리가 마음에 들어오는 그런 미묘한 감정을 깊이 체험했다. 이전 법공부는 피곤해 착실히 법공부를 해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떤 때는 자기가 읽는 것이 아닌데 내가 주의하면서 노력해도 효과가 적었다.

나는 알고 있다. 이 배후에는 꼭 좋지 못한 것이 내 법공부를 가로 막는 것이다. 내가 곧 이 생명에 대해 발정념을 열심히 했다. 갑자기 어느 날 내가 법공부를 시작하니 머리가 아주 명석하고 법공부가 머리에 전부 들어왔다. 이때 본 법은 모두 새로운 법리였다. 법리는 명명백백하게 말씀하셨고 동시에 똑똑하게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셨다. 법공부 시 완전히 법리에 융합돼 그런 좋지 못한 사상이 반영되자마자 곧 청리됐다. 이때 잡생각은 하나도 없었고 반영되는 사상은 모두 타인을 위한 마음이었다. 이때 전화로 진상을 알려도 상대들은 삼퇴(퇴대, 퇴단, 퇴당)를 했다.

만약 평소 우리가 모두 법의 요구대로 실천했으면 신체에서도 체현되어 나오고 동시에 심성도 제고되고 심태가 변하면 사고하는 문제도 변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5/334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