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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진상을 알린 약간의 심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전후 외지 수련생의 계발과 격려로 나와 5, 6명 수련생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견지했다. 처음 진상을 알릴 때는 잘 알리지 못했고 똑똑히 알리지 못해 하루에 1~ 2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전화를 건 경험을 교류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지로 우리의 정념이 갈수록 강해지고 두려운 마음도 점차 약해졌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내용을 정리했다.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 장자석부터 말하고 또 ‘성경 계시록’에서 사악이 사람에게 수인을 새긴 것을 말하고 마지막에 ‘9평’을 말하고 삼퇴 고조와 전 세계 장쩌민 고발을 말하고 도리에 맞게 순서에 따라 말하면 효과는 아주 좋다.

우리의 삼퇴 인원수는 급격히 늘어났고 갈수록 많아졌다. 매 수련생은 매일 3, 5명 삼퇴시키던 데서 후에 하루에는 열 몇 명을 탈퇴하고 마지막에 2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여 정념이 족하고 심태가 바르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데 아주 순조롭다. 말하면 탈퇴하고 전화를 몇 번 걸면 몇 명 탈퇴하는데 시간을 아끼고 돈을 아낀다. 8년 동안 우리는 견지했고 수많은 중생을 삼퇴시켰다.

이상은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린 실제 사례이다

한번은 내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중년 남자였다. 그는 지금 바쁘다고 말했다! 나는 간단히 몇 마디 말하고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는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저녁에 전화해달라고 했다! 저녁에 나는 또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진지하게 듣고 당원, 단원, 소년대에 모두 가입한 적이 있으니 탈퇴하게 도와 달라고 했다. 그는 또 아내도 당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당신 아내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해줘도 되지만 아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옆에 있다며 아내에게 물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큰소리로 아내에게 물었다. “탈당하겠는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탈당해도 되는가?” 아내는 흔쾌히 된다고 답했다. 전화에서 나는 똑똑히 들었다.

또 한 번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였다. 내가 몇 마디 말하고 삼퇴를 권하려 하자 그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욕했다. 나는 전화를 끊지 않고 조용하게 그에게 말했다. “당신을 진심으로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평안을 위한 것이고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에게 화를 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 정말로 화가 나지 않아요?”라고 했다. 나는 “정말로 화가 나지 않아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해요. 당신이 진상을 알고 구도된다면 당신을 위해 기뻐해요.”라고 했다. 그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줄 테니 탈퇴하세요!”라고 권했다. 그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네.”라고 답했다. 그는 또 말했다. “한 친구가 있는데 그도 단원입니다. 그의 전화번호를 드릴 테니 그를 도와 탈퇴하게 해 주세요.”

몇 년 전 경찰국의 악한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해 나는 그에게 전화를 여러 번 걸었다. 처음에 그는 전화를 받고 사나웠다. “당신이 능력이 있으면 경찰국에 와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나는 그에게 끌려가지 않고 조용히 그에게 말했다. 후에 또 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리 사납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에게 전화를 걸 때 나는 말했다. “당신이 많은 좋은 사람을 잡는데 미래는 어떻게 하려고요? 당신을 위해 걱정돼요! 지금도 아직 늦지 않아요. 이후 좋은 사람은 잡지 마세요.” 그는 “당신의 호의에 감사해요. 이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요. 나도 당신이 누군지 알아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수련 전에 많은 병에 걸려 매일 병을 보고 약을 먹고 병원에 다녔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몸도 좋아지고 성격이 바뀌어 정말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99%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끊임없이 전화를 경찰국, 파출소, 법원, 검찰원에 걸었다! 한번은 경찰이 전화를 받고 처음에는 위협의 어투가 심했다. 물론 나의 심태는 평온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전국 6천여 명의 경찰이 악보를 받아 생명을 잃었고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돈이 아무리 많고 아무리 큰 관리를 해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경찰은 “당신이 말한 것이 맞아요. 탈퇴하게 나를 도와주세요!” 전화를 끊고 보니 반 시간이 지나갔다!

때로 우리는 전화를 걸고 상대방이 전화 받지 않으면 얼마 후 또 건다. 우리는 아주 소중한 기회를 빌려 그들의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참을성 있고 세심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한번은 간부에게 전화 걸었는데 그에게 하루에 13∼14만이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한다고 하자 그는 말했다. “많은 사람이 탈퇴하고 싶어 하고 저도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어 저도 탈퇴하고 싶어요!” 그가 이 말을 할 때 그 마음속의 한 덩이 돌을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그 느낌에 중생은 기다리고 있으며 진상을 듣고 싶어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책임이 크다. 잘하지 못하면 우리는 사존께 부끄럽고 중생에게 부끄럽다!

정법 노정의 추진에 따라 우리의 진상을 알리는 방법은 점차 바뀌었다.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위주로 하고 전화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조로 한다. 두 수련생이 한 팀이 되어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첫날에 사람이 없으면 이튿날에 다시 가 만나서 삼퇴를 하고 장쩌민 고발 서명도 받으며 중생에게 진상을 이해하게 하고 자신의 위치를 놓는데 기회를 준다!

이상은 우리가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린 약간의 심득 체험이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 감사한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333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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