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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허물은 소문 내지 않는다’에 대한 답안 참고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와] 최근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릴 때 욕을 퍼붓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우리가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게중국인의 얼굴을 깎는 일이라고 여겼다. 당시 나는 ‘중국은 중공이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당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해 몇 마디 했는데도 그는 더 심하게 욕을 했다.

후에 나는 그가 말하는 내용에서 그의 마음의 매듭이 ‘집안 허물은 소문 내지 않는다’라는 것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당시 그의 마음의 매듭을 어떻게 풀어주어야 할지 생각나지 않았다. 후에 자세히 생각해 보았는데,수련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아래 3가지로 대답해 보겠다.

①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중화민족의 자손을 노예로 만들고 우리 동포 팔천만 명을 살해했다. 그건 소위 ‘집안 허물’이 아니다. 중국공산당은 서방에서 온 유령으로 우리는 도둑을 아버지로 여겨서는 안 되며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쫓아내야 한다. 중화를 회복하는 것은 우리 모든 중화민족 자손의 책임이다.

② 독일 총리 브란트는 폴란드 유태인 기념비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여 전 세계 사람들의 이해와 존중을 받았다. 그건 성실한 참회이고 후손에 대한 경계로 바로 소위 ‘집안 허물’을 대하는 정확한 방식이다.

③ 덮어 감추고 비호하는 것은 사악에 대한 방종이다. 만신창이 된 중화대지 앞에서 당신은이런 유독한 환경과 사당 문화의 투쟁을 우리 자자손손에게 남길 것인가?

수련생께서 재차 교류하고 보충해주고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16년 9월 2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3338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