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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소 노역을 해체한 경험

[밍후이왕] 정법 시기의 수련 과정에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 사람 마음이 너무 많아 구세력에 틈탈 기회를 주어 2007년에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소에 3년을 감금당했다. 산둥 저우촌(周村) 노동교양소에는 대부분이 파룬궁 수련생이었는데, 대다수는 5, 60세였고, 오랜 구타, 욕설, 체벌과 15, 6시간의 아주 힘든 노동으로 정신과 몸은 심각한 박해를 당했다.

교양소에서 일하는 시간이 아주 긴데 돈을 버는 한 가지 봉제 일은 전동 재봉틀로 동물 장난감을 만드는 것이었다. 장난감 하나를 만드는데 무척 많은 절차를 거쳐야만 완성할 수 있었다. 나는 전동 재봉틀에서 일했는데 몇 개의 동물 가죽을 만들면 그만큼의 완성품을 만들어야 했다. 노역 기관에는 보호 도구가 없었고, 노역 시간이 길어지자 털 인형의 털들 때문에 수련생은 줄곧 기침하고 지쳐서 눈도 모두 발개졌다. 하지만 그들 모두 선량하여 아무런 원망도 없이 할당된 노역을 완수했고, 만들어 낸 완성품은 모두 살아있는 듯하여 무척 예뻤으며, 질도 좋고 속도도 빨랐으며, 밖에서의 매출고도 아주 좋아 많은 돈을 벌었다. 10개에서 20개, 30개로, 작업량은 갈수록 많아졌으며, 완수하지 못하면 매질과 욕설을 당했고 연장 작업해야 했다. 장시간 과대한 노동량의 증가, 게다가 세뇌 박해로 인하여 어떤 노인 수련생의 신체는 형편없이 되었다. 사악의 두목은, 숨이 붙어 있기만 하면 너희는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늘 발정념 하는 몇몇 수련생을 찾아가 말했다. 우리 발정념으로 재봉틀이 모두 고장 나게 하고, 이 봉제 일을 해체하자고 했다. 우리는 정체적으로 협력하였고 사상 중 수시로 법을 외웠으며, 주의식을 강화하고 늘 순수한 사상을 유지하면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하루는 재봉틀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모든 재봉틀이 모두 반대로 가고 앞으로 가지 않았다. 기술자가 와서 검사해도 어디가 고장 났는지 찾아내지 못했고, 밖에 나가 고급 엔지니어를 데려와도 수리하지 못했으며 모두 몹시 미심쩍어했다. 3개월이 안 걸려 모든 재봉틀을 몽땅 가져가 버렸다.

이 일을 통해 대부분 수련생은 발정념의 위력을 증명했고, 모두 정확하고도 진지하게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이 환경에서 수련은 엄숙하다는 것을 나는 인식하고, 속으로 반드시 모든 집착을 닦아 버리고 가급적 빨리 자신을 제고하며, 주의식을 강화하고 항상 정념을 유지하며 100%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0월 1일, 교양소에서는 국기 게양을 하면서 대법제자에게 모두 손을 추켜들라고 했다. 수련생들이 모두 공산 사령을 제거하고 공산당이란 이 사이비교 조직을 해체한다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더니 사악한 깃발은 절반 올라가고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거꾸로 깃대에 걸려, 반기에 멈춘 채 올라가지 못했다. 전 교양소의 경찰은 의아한 눈길로 대법제자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돌아가시오, 기를 게양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이 있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아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 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1]

수련생들께서 모두 정법 최후 단계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순수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기 바란다! 얕고 작은 인식이니 적당하지 못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2 –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 2016년 8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31/333484.html